<판처쇼콜라테>
<2차 세계 대전 당시 엘프로이센 군인들(주로 전차병들)에게 지급되었던 군용 초콜릿 식품이다.
주로 전차병들이 먹던 초콜릿이라 하여 판쳐쇼콜라테라 불리게 된다.
1936에 첫 생산을 하였고, 엘프로이센 올림픽 때 각국 선수단에 칼로리 보충용으로 공급하기도 하였다.
총 카카오 함량 60% 정도의 원판형 초콜릿으로 커피와 콜라 열매, 그리고 정체불명의 무언가? 가 함유되어 있다.
맛은 평범한 밀크초콜릿과 다름없으나, 문제는 100g짜리 제품 1통 당 카페인이 200mg 함유되어 있다는 점이다.
초콜릿 한 통에 든 카페인의 총량이 레드불 3캔을 넘어간다는 소리다. 그리고 쇼카콜라 6조각의 카페인 함량은 에스프레소 1샷정도.
초콜릿을 섭취시 엄청난 각성효과를 동반, 고도의 집중력을 일시적으로 얻을 수 있었다. 이 점을 눈여겨본 당시 엘프로이센 군대에서는 전투 직전 지휘관의 명령 하에 전투 전의 장병들이 섭취할 수 있도록 적극 권장하였다고 한다.
단, 오랫동안 섭취시 그 부작용 또한 무시할 수 없었다.
짧은 시간동안 벌어지는 각성효과가 모두 풀리고 나면 복용자의 정신은 큰 문제에 발생하였다고 한다.
이런 초콜릿을 오랫동안, 장기간동안 복용했을 때에 복용자는 다음과 같은 증상을 겪었다.
극심한 피로, 극도의 흥분, 호흡곤란, 수면부족등 신체적인 문제는 물론이였고, 심한 경우에느 유아퇴행, 기억력감퇴, 정신분열, 환각등 정신적인 문제도 함께 수반했다고 한다.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이 초콜릿을 다시 복용할 때마다 복용자의 정신은 멀쩡히 돌아왔으니, 끊을려고 해도 끊을 수 없는 일종의 중독현상을 겪게 되는 것이다.
이 문제는 전후에도 수많은 병사들의 중독재활문제로 계속 이어져 오고 있다.
<역사채널 그날, "엘프로이센 전쟁 50주년 특집"편에서 발췌>
<판처쇼콜라테>
<2차 세계 대전 당시 엘프로이센 군인들(주로 전차병들)에게 지급되었던 군용 초콜릿 식품이다.
주로 전차병들이 먹던 초콜릿이라 하여 판쳐쇼콜라테라 불리게 된다.
1936에 첫 생산을 하였고, 엘프로이센 올림픽 때 각국 선수단에 칼로리 보충용으로 공급하기도 하였다.
총 카카오 함량 60% 정도의 원판형 초콜릿으로 커피와 콜라 열매, 그리고 정체불명의 무언가? 가 함유되어 있다.
맛은 평범한 밀크초콜릿과 다름없으나, 문제는 100g짜리 제품 1통 당 카페인이 200mg 함유되어 있다는 점이다.
초콜릿 한 통에 든 카페인의 총량이 레드불 3캔을 넘어간다는 소리다. 그리고 쇼카콜라 6조각의 카페인 함량은 에스프레소 1샷정도.
초콜릿을 섭취시 엄청난 각성효과를 동반, 고도의 집중력을 일시적으로 얻을 수 있었다. 이 점을 눈여겨본 당시 엘프로이센 군대에서는 전투 직전 지휘관의 명령 하에 전투 전의 장병들이 섭취할 수 있도록 적극 권장하였다고 한다.
단, 오랫동안 섭취시 그 부작용 또한 무시할 수 없었다.
짧은 시간동안 벌어지는 각성효과가 모두 풀리고 나면 복용자의 정신은 큰 문제에 발생하였다고 한다.
이런 초콜릿을 오랫동안, 장기간동안 복용했을 때에 복용자는 다음과 같은 증상을 겪었다.
극심한 피로, 극도의 흥분, 호흡곤란, 수면부족등 신체적인 문제는 물론이였고, 심한 경우에느 유아퇴행, 기억력감퇴, 정신분열, 환각등 정신적인 문제도 함께 수반했다고 한다.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이 초콜릿을 다시 복용할 때마다 복용자의 정신은 멀쩡히 돌아왔으니, 끊을려고 해도 끊을 수 없는 일종의 중독현상을 겪게 되는 것이다.
이 문제는 전후에도 수많은 병사들의 중독재활문제로 계속 이어져 오고 있다.
<역사채널 그날, "엘프로이센 전쟁 50주년 특집"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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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처쇼콜라테> <2차 세계 대전 당시 엘프로이센 군인들(주로 전차병들)에게 지급되었던 군용 초콜릿 식품이다. 주로 전차병들이 먹던 초콜릿이라 하여 판쳐쇼콜라테라 불리게 된다. 1936에 첫 생산을 하였고, 엘프로이센 올림픽 때 각국 선수단에 칼로리 보충용으로 공급하기도 하였다. 총 카카오 함량 60% 정도의 원판형 초콜릿으로 커피와 콜라 열매, 그리고 정체불명의 무언가? 가 함유되어 있다. 맛은 평범한 밀크초콜릿과 다름없으나, 문제는 100g짜리 제품 1통 당 카페인이 200mg 함유되어 있다는 점이다. 초콜릿 한 통에 든 카페인의 총량이 레드불 3캔을 넘어간다는 소리다. 그리고 쇼카콜라 6조각의 카페인 함량은 에스프레소 1샷정도. 초콜릿을 섭취시 엄청난 각성효과를 동반, 고도의 집중력을 일시적으로 얻을 수 있었다. 이 점을 눈여겨본 당시 엘프로이센 군대에서는 전투 직전 지휘관의 명령 하에 전투 전의 장병들이 섭취할 수 있도록 적극 권장하였다고 한다. 단, 오랫동안 섭취시 그 부작용 또한 무시할 수 없었다. 짧은 시간동안 벌어지는 각성효과가 모두 풀리고 나면 복용자의 정신은 큰 문제에 발생하였다고 한다. 이런 초콜릿을 오랫동안, 장기간동안 복용했을 때에 복용자는 다음과 같은 증상을 겪었다. 극심한 피로, 극도의 흥분, 호흡곤란, 수면부족등 신체적인 문제는 물론이였고, 심한 경우에느 유아퇴행, 기억력감퇴, 정신분열, 환각등 정신적인 문제도 함께 수반했다고 한다.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이 초콜릿을 다시 복용할 때마다 복용자의 정신은 멀쩡히 돌아왔으니, 끊을려고 해도 끊을 수 없는 일종의 중독현상을 겪게 되는 것이다. 이 문제는 전후에도 수많은 병사들의 중독재활문제로 계속 이어져 오고 있다. <역사채널 그날, "엘프로이센 전쟁 50주년 특집"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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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종족을 불문하고 모든 노동계급이 기립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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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도 같은 엘프 월급 떼먹고 등쳐먹었구나. 가진 놈들은 종족 불문 다 그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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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toffel potato... 리아가 무릎담요처럼 덮고있는 저거 감자푸대네요 ㅋㅋㅋㅋㅋ 디테일!
(IP보기클릭)104.28.***.***
제일 잡탕스러울게 이 세계의 미국일것 같긴 하네요. 현재의 미국도 독일계, 러시아계, 이태리계 등등이 모였었으니 이 곳의 미국도 알프계, 오크계, 노움계 등등이 있고 섞였을것 같고, 알프계 같은 경우는 더 아메리칸답게 보이기위해 치열하게 싸웠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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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도 같은 엘프 월급 떼먹고 등쳐먹었구나. 가진 놈들은 종족 불문 다 그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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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종족을 불문하고 모든 노동계급이 기립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 21.12.06 22: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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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toffel potato... 리아가 무릎담요처럼 덮고있는 저거 감자푸대네요 ㅋㅋㅋㅋㅋ 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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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 | 21.12.06 23: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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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는 특정 약에 반응하면 눈이 핑쿠핑쿠해집니다. 약을 안했을때는 리아도 눈이 평범해요. 마찬가지로 초짜일 적의 전차장도 눈이 희미하게 핑크색으로 바뀌어있습니다. | 21.12.06 22: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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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댓글보고 저격수 만화 다시보고왔더니 정말이네요! 복선! | 21.12.06 22: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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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먼 공수부대원과 오크 여전차병 썰을 그릴까 하는데 아무래도 천일야화쪽이 먼저 나올듯 합니다. | 21.12.06 22: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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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부전선의 엘프포로들이 미국땅에서 노역하는 편이 나왔으면 하네요.ㅎ | 21.12.06 22: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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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재미있겠어요! | 21.12.06 23: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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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휴먼과 엘프의 전차전 or 항공전이요 | 21.12.06 23: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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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전선 쪽은 따지고 보면 다 게르만이라 어디서 휴먼이 나와야할지 모르겠어요. | 21.12.07 1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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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쟁이들의 티거 때문에 고통받는 휴먼 진영 전차병들의 고충 어떨까요? | 21.12.07 17: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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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대부분 병일이가 쏜 ap탄에 죽음을... | 21.12.06 23: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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흨흨 더러운 미제놈들의 앞잡이ㅠㅠ | 21.12.06 2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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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많았어서 당시 독일내에서 인종차별이 있었다고 하네요 | 21.12.06 23: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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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차장이 위험을 감수하고 전차 내에서 등유램프를 켜고있는겁니다... 저긴 러시아라서 그거라도 안키면 진짜 얼어죽는.. | 21.12.06 22: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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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흰 그것도 없어서 몰래 D형텐트 안에서 라면끓일때 챙긴 부르스타를 좀 썼습니다 | 21.12.06 23: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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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싸움을 하신겁니까... | 21.12.06 23: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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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잡탕스러울게 이 세계의 미국일것 같긴 하네요. 현재의 미국도 독일계, 러시아계, 이태리계 등등이 모였었으니 이 곳의 미국도 알프계, 오크계, 노움계 등등이 있고 섞였을것 같고, 알프계 같은 경우는 더 아메리칸답게 보이기위해 치열하게 싸웠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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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요. 사실 앵글로스피어의 대부분 국가들이 다 그렇지요.. | 21.12.06 23: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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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처쇼콜라테> <2차 세계 대전 당시 엘프로이센 군인들(주로 전차병들)에게 지급되었던 군용 초콜릿 식품이다. 주로 전차병들이 먹던 초콜릿이라 하여 판쳐쇼콜라테라 불리게 된다. 1936에 첫 생산을 하였고, 엘프로이센 올림픽 때 각국 선수단에 칼로리 보충용으로 공급하기도 하였다. 총 카카오 함량 60% 정도의 원판형 초콜릿으로 커피와 콜라 열매, 그리고 정체불명의 무언가? 가 함유되어 있다. 맛은 평범한 밀크초콜릿과 다름없으나, 문제는 100g짜리 제품 1통 당 카페인이 200mg 함유되어 있다는 점이다. 초콜릿 한 통에 든 카페인의 총량이 레드불 3캔을 넘어간다는 소리다. 그리고 쇼카콜라 6조각의 카페인 함량은 에스프레소 1샷정도. 초콜릿을 섭취시 엄청난 각성효과를 동반, 고도의 집중력을 일시적으로 얻을 수 있었다. 이 점을 눈여겨본 당시 엘프로이센 군대에서는 전투 직전 지휘관의 명령 하에 전투 전의 장병들이 섭취할 수 있도록 적극 권장하였다고 한다. 단, 오랫동안 섭취시 그 부작용 또한 무시할 수 없었다. 짧은 시간동안 벌어지는 각성효과가 모두 풀리고 나면 복용자의 정신은 큰 문제에 발생하였다고 한다. 이런 초콜릿을 오랫동안, 장기간동안 복용했을 때에 복용자는 다음과 같은 증상을 겪었다. 극심한 피로, 극도의 흥분, 호흡곤란, 수면부족등 신체적인 문제는 물론이였고, 심한 경우에느 유아퇴행, 기억력감퇴, 정신분열, 환각등 정신적인 문제도 함께 수반했다고 한다.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이 초콜릿을 다시 복용할 때마다 복용자의 정신은 멀쩡히 돌아왔으니, 끊을려고 해도 끊을 수 없는 일종의 중독현상을 겪게 되는 것이다. 이 문제는 전후에도 수많은 병사들의 중독재활문제로 계속 이어져 오고 있다. <역사채널 그날, "엘프로이센 전쟁 50주년 특집"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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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12.06 23:46 | |
(IP보기클릭)122.43.***.***
유아 퇴행? | 21.12.07 00:48 | |
(IP보기클릭)210.179.***.***
ㅇㅇ 약물중독에 의한 판단력, 기억력 저하로 인한 충동조절 장애. 유아퇴행으로 이어질 수 있음. 실제로 약물중독으로 인해 뇌가 심하게 망가지는 경우. | 21.12.07 02:01 | |
(IP보기클릭)210.178.***.***
거기다가 전투신경증. 외상후 스트레스 증후군. or 전투도중 머리부상으로 인한 뇌진탕에 약물중독까지 더해지면 다양한 정신이상 증상이 올 수 있지 않을까함. | 21.12.07 12: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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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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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 21.12.07 10:18 | |
(IP보기클릭)121.101.***.***
(IP보기클릭)118.103.***.***
타락한 세계수의 황제는 더 이상 용납하지 못한다! 엘프 노동자 동지들이여! 일어나자!
(IP보기클릭)18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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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플로작센족과 엘프랑크족도 이세계 포탈이 열린바람에 서로마가 멸망하던 시기에는 엘프마니아의 대이주민중 하나였지만, 1500년간의 라틴, 갈리아, 이베리아인들과의 혼혈 때문에 현재는 엘프 피가 옅게 섞인 인간입니다. 반지의 제왕에서 나오는 두네다인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듯요. | 21.12.07 10:21 | |
(IP보기클릭)175.223.***.***
반드알프족은 피칠갑하고 눈매가 표독스런게 과연 반달족이군요 | 21.12.07 2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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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서로마 멸망의 1등공신 | 21.12.07 21:21 | |
(IP보기클릭)14.38.***.***
근데 또 서로마 최후의 기둥뿌리였던 스틸리코가 반드알프족 출신이라니.. 묘하군요! | 21.12.21 23:37 | |
(IP보기클릭)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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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국방군' | 21.12.07 21:21 | |
(IP보기클릭)114.204.***.***
(IP보기클릭)14.56.***.***
(IP보기클릭)18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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