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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게임 핍박 헌정 만화 "너 때문이야"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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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부모 탓이라고 인정을 하기 시작하면, 그 다음은 '그러면 부모들이 왜 애들 키우는데 관심을 못쓰는가' 이런 식으로 문제가 확대되고 그렇게 문제가 확대되다보면 지금의 이 정치/경제/사회 구조 전반이 다 개판이라는걸 인정해야 되고 그쯤되면 일은 크게 벌어졌는데 아무도 수습 못할 상황이 됨... 그걸 갈아엎으려면 기득권들이 '아주 싫어하는 방향'으로 갈 수 밖에 없으니까 (개혁, 대량의 물갈이, xx타파, xx척결, 과하면 혁명 등등...) 일 커지기 전에 만만한 넘 하나 잡고, 어용 언론 학계 동원해서 필사적으로 그쪽 탓으로 모는거임. xx가 잘못이다, xx만 조지면 된다, 너희는 잘못이 없다, 골치 아프게 애 쓰지 마라,,,
12.02.0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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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가지고 드립좀 치지맙시다. 생각없어 보여요.
12.02.0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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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다 청소년 이용불가임. 아니? 등급을 먹여놓고 하지 말라고 했는데 청소년들이 어떻게든 뚫어서 하는게 게임잘못? 게임은 만년 마리오만 내야하나 ?!
12.02.0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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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만화네요
12.02.0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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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노래, 소설, 미용 등등을 타겟으로 삼는다는 내용
12.02.01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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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번째는 너랑께
12.02.01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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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가지고 드립좀 치지맙시다. 생각없어 보여요. | 12.02.01 14: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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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추천!!
12.02.01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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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노래, 소설, 미용 등등을 타겟으로 삼는다는 내용
12.02.01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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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노스패딩이 없네요.. 제 생각엔 다음 타겟은 노스패딩일 것 같은데..
12.02.01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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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부모들과 여성부 때문에 이 나라가 이 꼬라지인데 나중에 그 애가 크면 더 절망. 아저씨, 요즘 애들 한 성질 하거든요? 예?! 그 애가 커서 된게 나다. 이 존만이 쉐캬!
12.02.01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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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ㅋ
12.02.01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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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어떻게 자기 자식 자재 시킬 생각을 안하고 단지 뭣만 하면 겜탓이다 뭔탓이다. ' 학교에서는 선생들이 자기 학생 자제 시킬라고 체벌 넣으면 바로 부모 한태 ㅈ ㄹ 콜 오지 ㅡㅡ 적어도 내가 나이는 얼마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우리 부모님은 선생님이 뭐라고 하거나 때리면 맞으라고 배웠는대...
12.02.01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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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부모 탓이라고 인정을 하기 시작하면, 그 다음은 '그러면 부모들이 왜 애들 키우는데 관심을 못쓰는가' 이런 식으로 문제가 확대되고 그렇게 문제가 확대되다보면 지금의 이 정치/경제/사회 구조 전반이 다 개판이라는걸 인정해야 되고 그쯤되면 일은 크게 벌어졌는데 아무도 수습 못할 상황이 됨... 그걸 갈아엎으려면 기득권들이 '아주 싫어하는 방향'으로 갈 수 밖에 없으니까 (개혁, 대량의 물갈이, xx타파, xx척결, 과하면 혁명 등등...) 일 커지기 전에 만만한 넘 하나 잡고, 어용 언론 학계 동원해서 필사적으로 그쪽 탓으로 모는거임. xx가 잘못이다, xx만 조지면 된다, 너희는 잘못이 없다, 골치 아프게 애 쓰지 마라,,, | 12.02.01 1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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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희 부모탓이 조금은 있다고봅니다만 ^^ ;;; 그렇게 크게까진아니고 부모님들은 자신의 아이들을 믿으니 어쩔수없는거이긴하지요 그리고 부모님 마음 모두 같지않습니까 .. 자신의 아들이 당하면 당한 쪽편이되는거고 가해자라면 가해자쪽을 합리화 하려하지요 ... 그러다가 생긴것이 게임때문이다 라는게되지요 ;;..ㅎ | 12.02.01 20: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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탓할 생각을 말고 바꿀 생각을 해야지
12.02.01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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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만화네요
12.02.0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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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에 '실제론 저 부모들때문에 애들이 비뚤어진' 장면을 넣으면 더 좋을거같음.
12.02.0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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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 때문이~야 겜 때문이~야 내 아들 공부 안한거~♪ 겜때문이~야 겜때문이~야 폭력은 겜때문이야~♪
12.02.0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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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겜때문이야 | 12.02.01 12: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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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식한테 절제력이나 충동조절을 못키워주고 게임탓만 하는거보면 자식한테 가정교육도 제대로 못시키는 무능한 부모라고 시인하는거나 마찬가지죠.
12.02.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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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애 한테 그림책 줫다가 놀랏다는 부모도 참 이해안가는게, 그 나이에는 그림책 부터 주고 , 뛰어 놀게해야지 왜 애한테 아이패드를 줘서...
12.02.0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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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중독'을 시전하셨습니다.
12.02.0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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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이 제일 만만함
12.02.0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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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 요즘 만화에 나오는 저런 게임 만드는 회사는 닌텐도밖에 안남아있는데... 너무 미화했다; GTA 니 배틀필드니 스카이림등등 '현실적인 묘사 및 폭력'을 근간으로 하는 작품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현 게임시장에서 만화에 나오는 게임에 대한 지엽적인 표현은 '사실과는 전혀 다르다'는 말 밖에 못하겠네요
12.02.0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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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다 청소년 이용불가임. 아니? 등급을 먹여놓고 하지 말라고 했는데 청소년들이 어떻게든 뚫어서 하는게 게임잘못? 게임은 만년 마리오만 내야하나 ?! | 12.02.01 1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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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청소년 이용불가 딱지 붙여놓은 것만으로 책임을 다할 수 있다면 이상적이겠습니다만 실제론 그렇지 않으니까 다들 셧다운제에 대해서도 실효성이 없다고 이야기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온라인 게임 순위 10위 안에 19세 게임은 테라 하나밖에 없고, 피파 온라인과 카트라이더를 제외하면 전부 폭력을 빼놓고는 성립이 안되는 장르밖에 남질 않습니다. 시장의 80%가 이렇다는건데 폭력 게임 일변도로 흘러가는 게임 트렌드에 대해서는 정녕 아무런 문제가 없으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 12.02.01 12: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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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터 이놈 조선일보 애독자에 박정희 열성 지지하는 자칭 보수입니다. 젊은꼰대고 친일파 불쌍한 놈들하고 아주 친한 놈입니다 | 12.02.01 13: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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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방향성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얘기하는데 뜬금없이 조선일보와 박정희를 엮으시니 .. ㅎㅎ 뭐라 할말이 없네요 사회적 문제에 대해 고민과 토론은 없고 그저 편가르기에만 열중하시니 정말 제가 생각하는 '깨어있는 시민상'과 부합하시네요 저따위 일개 네티즌을 기억하시며 성향을 분석해 나열해주시는것도 정말 대단한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합니다 SCOOPDOG 님.. | 12.02.01 14: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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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수파 싫어합니다만 scoopdog님은 확실히 좀 이상하시네요.. 갑자기 뭔 딴소리신지.. | 12.02.01 14: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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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인데만큼 부모님계정 등으로 하는 아이들이 많으니 말이지요 -_-.. .그렇다고 어찌어찌 막을 방법도 힘들어보이고.... 부모님들의 지도 가 필요한일이기도 한데 ... | 12.02.01 20: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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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게임이 흥할지 사업자가 이익 따져서 정하는데.. 캐주얼 게임도 돈만 되봐라. 당장 캐주얼 게임 만들지. 영화나 드라마도 욕설 및 폭력 나오는데 이건 뭐 그냥 봐도 된다는건가.. 예능도 비속어 가르칠 수 있으니 아예 표준어만 쓰도록 법으로 제정하면 되겠네. 기타 등등 다른 문화콘텐츠도 폭력 및 욕설 금지 시켜놓으면 되겠네. 책도 절대 그런 이야기 있으면 안되겠네~
12.02.0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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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회사들이 계속 이런식으로 트렌드에 맞춰 이익만 따지며 영업하고 게이머 여러분들도 여기에 면죄부를 줘버리면 게임이 사회에서 인정받으며 양지로 올라올 날은 더더욱 멀어지게 될겁니다. 캐주얼만 만들란 소리가 아닙니다. 90년대만 해도 다양한 장르가 범람했어요. 뿌요를 비롯한 걸출한 블럭방식의 퍼즐게임들이 엄청나게 많았고, 어드벤쳐란 장르도 있었고 변형된 스포츠 게임도 다양했습니다. 폭력을 빼고도 얼마든지 만들수 있는데 왜 계속 인간 본능적 폭력,자극에만 기대 게임을 만드냐 이거죠. 대형 제작사일수록 더더욱 이런 경향을 탈피해야 하는데.. 큰 돈들여서 현실 모방만 하며 계속 반대로 가고 있으니 걱정입니다. | 12.02.01 12: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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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이익을 추구하는 곳입니다. 그러니 이러한 길을 가게 된 것이지요. 이런걸 탈피해서 다른 좋은 게임을 만드는 것은 바람직 합니다만, 또한 게이머들이 폭력성 짙은 게임을 외면하면 좋긴 하겠습니다만, 실상은 그렇지 않으니 회사들은 그러한 게임을 만드는 것이라 생각되네요. 또한 윗 분이 말씀하신대로 어떻게든 즐기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러니 이 아이들에게 이러한 게임은 잘못되었다고, 게임은 게임일 뿐, 현실과는 다르다고 알리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애시당초에 아이들이 성인게임을 즐기는 것도 문제긴 하지만요.. 이런 이야기로 가게되면 밑도 끝도 없어지니.. 아무튼. 아이들이 정확한 개념을 가지게 되는 것이 더 시급하다고 생각되며, 어떠한 일이 터지면 무조건 게임 탓을 하도록 조장하는 것이 문제라 생각됩니다.. | 12.02.01 13: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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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애독자에게 많은 걸 바라지 마세요 | 12.02.01 13: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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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OPDOG/ "토론이고 나발이고 너님은 조선일보 보니까 말 안들을꺼임 뿌잉뿌잉ლ( ╹ ◡ ╹ ლ)" | 12.02.01 14: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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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게임을 만드느냐라는 이야기 하지 마시고 어떤 게임을 즐기는 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폭력적인 게임 짧고 생각 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든 건 개발자가 아니라 우립니다. 우리가 새로운 게임 창의 적인 게임을 찾아서 하고 즐기면서 했다면 분명 그러한 형태의 게임 시장이 만들어 졌을 것입니다.
12.02.0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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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폭력적인 게임만 나오느냐라.. 그렇게 따지면 좀 더 근본적인 문제로 들어가지않나요? 게임이 폭력적이면 어떻습니까? 영화에서 욕하고 쌈질하고 칼로 찌르고 사람 죽이는건요? 19금 영화와 19금 게임의 차이는요? 제 생각에는 게임쪽이 좀 더 접하기 쉽다 뿐이지 영화나 게임이나 별 차이가없는것같은데요? 폭력,선정적인 게임이 문제다. 라는 시점에서 이미 여가부와 별 차이가 없는 사고방식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게임이나 영화나 어디까지가 '놀이'의 수단일뿐이지, 놀이와 현실을 구분못하는건 받아들이는사람 문제 아닌가요? 애시당초 게임이 청소년에게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전제조건 자체가 글러먹었다고 생각되는데 말이죠. 제가 청소년시절일때만 생각해봐도, 단순히 게임이 미친듯이 재밌어서 게임을 했다기보다는, 공부하기가 싫어서 게임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아이들이라고 다를까요? 공부!공부!공부!입시!입시!입시! 이런 프레셔를 못이기고 일탈할수있는 탈출구로 선택하는게 접하기 쉬운 게임이라고 보는게 맞지않을까요? 요즘 집에 PC없는 집이 거의 없고, 게임만큼 접하기 쉬운매체가 없으니 게임으로 몰리는것뿐 결국 아이들이 배움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압박을 받고, 그 프레셔에서 탈출하고싶게 만든 교육자체가 잘못된거죠. 게임이 폭력적이고 선정적인건, 해당게임에 이용등급을 적용한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게임의 중독성을 탓하기 이전에 왜 아이들이 공부보다 게임에 빠지려고 하는가에 대한 해답이 먼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2.02.0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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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별 차이가 없다는 시각 관객으로서 영화를 '감상'하는것과 플레이어로서 게임에 '참가'하는것은 엄연히 차이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영화를 감상하며 주인공에게 감정이입하는것과 게임에서 주인공이 되어 게임내 경험을 주체적으로 선택하여 받아들이는것을 비교하면 몰입도가 단연 게임이 높고, 플레이어에게 미치는 영향도 더 큽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동의하시리라 생각합니다. | 12.02.01 15: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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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표현의 자유와 한계 픽션과 현실을 구분못하는 것을 수용자의 문제로 돌리는 것은 오래전부터 있어왔던 표현을 자유를 옹호하기 위한 다소 공격적인 논리입니다만 자유에는 책임이 마땅히 뒤따라야할 것이고 이것을 자유를 제한한다거나 침해한다고 받아들이면 곤란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여기서 슈퍼맨흉내를 내며 높은곳에서 떨어져 팔이 부러진 아이에게 슈퍼맨 제작사 워너는 도의적 책임을 느껴야 된다라고 단정적으로 못박아 여기까지가 창작자의 책임이라고 정할수는 없습니다만 (오래전부터의 끝날 수 없는 논쟁거리이니 말이죠) 픽션을 대하는 모든 수용자가 정신적으로 성숙되어있다고 가정하고 게임과 현실을 혼동하는건 수용자의 책임이라고 단정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모두들 레슬링은 짜고치는 엔터테인먼트라고 인식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하더라도 TV에서 WWE 경기를 할때마다 절대 집에서 따라하지 말라는 경고가 매번 나오는 것 처럼요. 나날이 진화하며 현실적인 표현을 하는 게임의 눈부신 발전들에 비해 이러한 규제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죠. 최소한의 제동장치라도 필요하지 않나 하는 것입니다. 최근의 레이싱 게임들은 간간히 보이더군요~ 실제 운전시에는 교통법규를 지켜달라는 문구가 말이죠. 그만큼 레이싱 게임은 실제와 흡사하게 발전했다는 의미도 되겠죠. | 12.02.01 18: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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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잘못되었다는 말씀에 대해 저도 일부분 동감하며, 게임이 학생들이 접하기에 저렴하고 좋은 취미라고 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들은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건전한 업계로 이끌어가기 위해 노력해야 된다고.. 마무리하고 싶네요 | 12.02.01 19: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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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게임말고 아이들이 즐길게 없잖아요. 학원가고 어쩌고 해서 집에오면 밤인데 그때부터 축구하고 그럴 수는 없으니까 게임하는거죠. 게임을 욕하기전에 아이들이 게임에 심하게 빠지지않게 유도를 잘 해야되는게 아닐까요.
12.02.0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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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사운드님 카툰 생각나네요 게임셧다운 관련해서 생각없이 보면 웃기지만 절대 안웃긴 만화가 있죠
12.02.0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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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할말 많지만 참아야지 ㅠ
12.02.0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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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 12.02.15 07: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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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시발ㅠㅠㅠ
12.02.0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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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희 어떻게말하면 요즘 그냥 폭력성게임은 그냥 죽이기만하지 스토리가 없다는게 흠이기는 하군요 .. 이리이리 되서 타락하였고 기승전결이 있는 게임이었다면 더좋았겟지만 스토리 마지막 = 게임도 망함 ㅋ 이라는 게임사측의 이런저런 생각때문에 안넣기도 한다더군요 (...) 뭐 어쨋거나 게임으로인하여 그렇게된다라는 시점 자체가 잘못됬다 생각합니다 ^^;;;폭력성 게임이라고 그걸 다따라하는 애본적있습니까 ... 그냥 그애가 그게임해서 그렇게되었대. 라는거지요 솔직희 요즘애들치고 서든어x 이라던가 던전x파이x 라던가 안하는애는본적이없군요 이런식으로라면 이걸하는 애들은 거희다가 범죄자가되어야하는데 아니잖슴까?
12.02.0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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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임 두개를 예를 든것은 이게임으로 인한 예기가 많아서 -_-;; | 12.02.01 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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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부패했다 싶으면 약자에게 있는 거 없는 거 전부 뒤집어 씌우는 건 어느 분야나 다 비슷비슷한 듯 합니다. 멋진 작품 잘 봤습니다.
12.02.02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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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1발 덧글쓸려다가 더러워서 안쓴다
12.02.04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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