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다양한 장르나 게임을 하는 편은 아닙니다...
정발 3ds 참 계륵 같아요...
게임 발매에 승질나서 팔아버릴려고 하면 종종 터지는 뜻하지 않는 소프트 발매에 어쩔 수 없이
한번 더 믿어보자 하는 심정에 계속 가지고 왔었습니다.
일판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소프트와 정식 발매되는 게임들도 대부분 1년 뒤에 발매되고,,,
다운로드 컨텐츠도 바로 바로 반영되거나 언어도 선택권도 없고,,,
후...ㅠㅠ
그냥 속편하게 일판 3DS 하나 더 사서 두대를 굴릴까 요즘들어 다시 고민스럽네요...
왠지 같은 게임기를 두대나 갖고 있자니 덕스럽기도 하고,,, 물론 돈도 더 들겠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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