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소의 엑스박스의 부진에 대한 내용은 뒤에 이야기하고 그내용만 살펴보겠습니다.
콘솔에 서드 스토어를 열게끔 해야된다라는 내용입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처럼 서드 스토어를 별도로 만들어서 경쟁을 하게 만들어야된다는 내용이죠.
구글 같은 경우 안드로이드 OS를 위해서 폰을 내놓고 있지만,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지 않습니다.
구글 같은 경우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한 서비스와 스토어를 통해서 벌어들이고 있죠.
그러다보니, 기기를 깔면서 자체적으로 구축해야되는 것이 없습니다.
애플을 가지고 이야기해보죠.
애플은 자체적인 스토어가 있지만, 하드웨어 마진이 40% 정도가 될정도로 막대한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그와 함께 사실상 스마트폰 시장 하드웨어 마진의 80% 정도를 차지하고 있죠.
그리고 많은 사용자들을 가지고 있고, 앱스토어 또한 구글의 플레이스토어 보다 큽니다.
그러다보 독점 생태계 이야기가 나오면서 유럽에서는 서드 스토어 개방이 이루어지고 있죠.
마소의 과거 애플과 에픽 소송간 법정에서 어떤 발언을 했을까요. 마소의 입장은 애플과 다르다였습니다.
하드웨어 마진을 통해서 유지하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스토어의 수수료 30%가 자신들에게 필요하다 였습니다.
콘솔 홀더들은 기기에서 적자를 보기도 하고 단가를 맞춰서 팔기도 하고, 적지만 흑자를 보고 팔기도 하죠.
하지만, 그 수익이 애플 같이 수익의 주가 될정도로 많은 마진을 남기는게 아니라, 마켓과 라이센스비로 벌어들이는게 전부입니다.
그래서 수익이 악화될때는 홀더가 휘청해서 망할 정도까지 가기도 했습니다.
소니와 닌텐도 모두 과거에 골로 갈뻔한 적이 최소한 한두번은 다 있었습니다.
서드 스토어를 연다는 것은 플랫폼 홀더가 위험성을 감수하고 하는 콘솔 기기를 까는 사업 자체의 위험성을 훨씬 올린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콘솔이라는 시장의 근간이라고 할수 있는 홀더가 주도적으로 끌고가면서 만들어지는 시장 생태계를 무너뜨리자는 이야기인거죠.
기기를 깔기위해서 투자되는 금액의 부담을 마켓과 라이센스비로 만회를 하고 수익을 보는 구조니까요.
정말 콘솔 생태게가 필스펜서의 발언처럼 된다면, 그 순간이 콘솔의 종말이라고 봐도 됩니다.
콘솔이 끝장 나는 거죠.
인터뷰 내용만 보면 그렇습니다.
그런데, 저 내용과 함께 엑박 퍼스트 독점 게임들의 이야기를 보면, 엑박 콘솔 플랫폼의 마지막이 정말 다가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엑박에 콘솔 서드 마켓을 정말 잘나가는 상황에서 허용한다면야, 그럴수도 있다라고 하는거지, 지금상황에서 누가 쉽게 들어올까요.
저 말은 엑박 보다는 소니와 닌텐도 너네들의 서드 마켓을 열라는 소리겠죠.
그리고 추가적으로 퍼스트 게임들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죠. 내용을 보면, 앞으로 더 많은 타이들의 엑박 독점권을 폐지 한다고 합니다.
이번에 공개된 4개의 게임 말고도 추가적으로 독점권 폐지되고 타 플랫폼으로 발매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콘솔의 서드마켓과 엑박 퍼스트의 독점작 폐지 확대, 콘솔 플랫폼 홀더로서 내릴수 없는 결정들입니다.
솔직히 미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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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보면 항상 마소의 큰 그림은 ~~이다. 마소의 의도는 ~~이다. 마소의 목표는 ~~이다. 이런 식의 언급을 굉장히 단정적으로 하시던데 혹시 마소관계자거나 마소내부에 아는 사람이라도 있나요? 마소 하는 거 보면 큰그림같은 건 없고 그냥 그때그때 듣기 좋은 말 늘어놓으면서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하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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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스펜서 입장에서는 변화하는 게임판에서 나름 빠른 스탠스를 취하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저처럼 초기 엑스박스 부터 엑스박스 콘솔을 구입했고 현세대 기기도 보유한 유저입장에서는 복장터지는 일입니다. 또한 필스펜서의 워딩은 뭔가 콘솔 경쟁은 무의미하다고 외치고 있으나 정작 직접적인 콘솔 경쟁을 회피하는 이미지로만 비쳐지고 있는 것도 문제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지금 시행하려는 정책들이 정작 저를 비롯한 엑스박스의 충성스런 코어 게이머들의 배려가 없는 정책이라는 점입니다. 내가 왜 엑스박스 콘솔을 샀게요? 초기 엑스박스에서 즐겨오던 엑스박스의 독점 게임 즉 온전히 해당 콘솔 기기로만 할 수 있는 게임을 즐기기 위함입니다. 이미 PC로 동시 출시하면서 엑스박스 콘솔이라는 의미가 많이 희석되었습니다. 그래요. 윈도우가 원래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이니 PC플랫폼으로 출시까지야 이해할 수 있다지만 경쟁기종에 자사 퍼스트 파티 게임을 출시하면서 결국 엑스박스 콘솔의 구입이유까지 위협받게 되었네요. 필 스펜서의 목적이 엑스박스를 최종적으로 스팀덱과 같은 게이밍 디바이스로 만드려는 것이라면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등 기존 ESD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는 희망이 생기겠지만 반대로 콘솔 라이센스 개념이 약해져 디바이스를 콘솔처럼 손해를 보면서 팔거나 마진을 최소화하기 어려운 구조가 되어 버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시말해 엑스박스 기기를 경쟁기종보다 비싼 가격에 팔거나 동일한 가격이라면 성능이 떨어질 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결론은 필 스펜서 배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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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의 합니다. 제가 엑스박스 시리즈를 구매해왔던것도, 그리고 이번 XSX 시리즈를 4차예구로 구매한것도 다 양질의 퍼스트 게임을 하려고 했던 겁니다. 지금은 실망만하고 있습니다. 게임패스 얼티메이트 이전에 게임패스 나올당시 부터 구독하던것도 요번에 끊었구요. 저런 발언을 할게 아니라, 그냥 조용하더라도 좋은 게임만 내놓으면 되는건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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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들이 원하는건 개쩌는 게임만들어주는것일텐데 구독제만 신경쓰고 이런건 개나줘버리니 좋게볼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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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게임 제대로 만들겠다는 소리는 없고 헛짓거리만 하는게 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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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박이 망하든 콘솔이 망하든 그런거 아무 상관없음 , 내가 자주하는 서비스가 내가 하고있는 기기로 나오면 그게 OK 스팀이 엑박에 들어온다?? 이거 완전 OK임 , 아니 오히려 왜 여태껏 이걸 안하는건가 싶을정도 | 24.03.28 12: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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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스펜서 입장에서는 변화하는 게임판에서 나름 빠른 스탠스를 취하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저처럼 초기 엑스박스 부터 엑스박스 콘솔을 구입했고 현세대 기기도 보유한 유저입장에서는 복장터지는 일입니다. 또한 필스펜서의 워딩은 뭔가 콘솔 경쟁은 무의미하다고 외치고 있으나 정작 직접적인 콘솔 경쟁을 회피하는 이미지로만 비쳐지고 있는 것도 문제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지금 시행하려는 정책들이 정작 저를 비롯한 엑스박스의 충성스런 코어 게이머들의 배려가 없는 정책이라는 점입니다. 내가 왜 엑스박스 콘솔을 샀게요? 초기 엑스박스에서 즐겨오던 엑스박스의 독점 게임 즉 온전히 해당 콘솔 기기로만 할 수 있는 게임을 즐기기 위함입니다. 이미 PC로 동시 출시하면서 엑스박스 콘솔이라는 의미가 많이 희석되었습니다. 그래요. 윈도우가 원래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이니 PC플랫폼으로 출시까지야 이해할 수 있다지만 경쟁기종에 자사 퍼스트 파티 게임을 출시하면서 결국 엑스박스 콘솔의 구입이유까지 위협받게 되었네요. 필 스펜서의 목적이 엑스박스를 최종적으로 스팀덱과 같은 게이밍 디바이스로 만드려는 것이라면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등 기존 ESD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는 희망이 생기겠지만 반대로 콘솔 라이센스 개념이 약해져 디바이스를 콘솔처럼 손해를 보면서 팔거나 마진을 최소화하기 어려운 구조가 되어 버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시말해 엑스박스 기기를 경쟁기종보다 비싼 가격에 팔거나 동일한 가격이라면 성능이 떨어질 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결론은 필 스펜서 배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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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의 합니다. 제가 엑스박스 시리즈를 구매해왔던것도, 그리고 이번 XSX 시리즈를 4차예구로 구매한것도 다 양질의 퍼스트 게임을 하려고 했던 겁니다. 지금은 실망만하고 있습니다. 게임패스 얼티메이트 이전에 게임패스 나올당시 부터 구독하던것도 요번에 끊었구요. 저런 발언을 할게 아니라, 그냥 조용하더라도 좋은 게임만 내놓으면 되는건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습니다. | 24.03.27 12: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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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발매 때문에 그런지 최적화와 게임그래픽 설정등에서 플스에 뒤쳐지고 있기도 하죠. 플스는 퍼스트와 읾수 서드파티 한정이라 아쉽긴 하지만 다양한 그래픽 옵션을 제공하죠 | 24.03.28 08: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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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게임 제대로 만들겠다는 소리는 없고 헛짓거리만 하는게 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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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들이 원하는건 개쩌는 게임만들어주는것일텐데 구독제만 신경쓰고 이런건 개나줘버리니 좋게볼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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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로볼프
님들 보면 항상 마소의 큰 그림은 ~~이다. 마소의 의도는 ~~이다. 마소의 목표는 ~~이다. 이런 식의 언급을 굉장히 단정적으로 하시던데 혹시 마소관계자거나 마소내부에 아는 사람이라도 있나요? 마소 하는 거 보면 큰그림같은 건 없고 그냥 그때그때 듣기 좋은 말 늘어놓으면서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하는 것 같은데요. | 24.03.27 18:40 | |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59.11.***.***
콘솔이 실제로 붕괴하고 있다는 데이터가 먼가요. 그 흐름이라는건 데이터로 있는 건가요. 실제로 스위치는 역사상 가장 흥한 콘솔 2위로 달리고 있고, PS5는 현재 PS4 보다 동기간 누적이 높습니다. 유일하게 지표가 하락하고 있는 엑박만 그렇습니다. 이런상황에서 원인과 결과를 파악한다고 하면, 당연히 엑박이 문제 있는 상황이 되는게 아닌가요. 그리고 현재 지속적으로 해외 언론에서도 그리고 게이머들의 반응도 퀄리티 있는 AAA급 게임의 부재를 이야기하고 있죠. 흐름을 따라간다고 하면, 닌텐도와 소니 처럼 퀄리티 있는 게임을 내놓는게 흐름 아닌가요. 그리고 콘솔의 판매량은 지금도 하락한적이 없습니다. 총 합산수는 비슷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게임판매량은 패키지 시장으로 일컬어지는 시장은 콘솔에서 70% 이상이 팔리고 있습니다. | 24.03.28 10:42 | |
(IP보기클릭)39.7.***.***
이럴때는 또 스위치를 끌고 오시네요, 거치형 콘솔의 벽을 허물어 하이브리드로 넘어갔기 때문에 스위치는 신규유저를 확보한 거구요. 나머지 게임기는 PS2때 FF7하던 유저 그대로 성장이 없습니다. Data는 제 이전 글에 다 있습니다. 그 게임콘솔많이 판 소니의 영업이익 추이만 봐도 지표하락이 엑박만 그렇다는 얘기를 못 하실 텐데요? | 24.03.28 10:51 | |
(IP보기클릭)223.39.***.***
붕괴는 콘솔이 아니라 엑박 콘솔만 붕괴중인거로.. | 24.03.28 10:51 | |
(IP보기클릭)39.7.***.***
그렇네요 이게 엑박 그래프인가 보네요. ㅎㅎ 그렇게 믿으시는 걸로 | 24.03.28 10:55 | |
(IP보기클릭)112.218.***.***
당신의 데이터는 쓰레기이지만 뭐 그렇다 칩시다. 그럼 하드 판매량 많은 소니조차 영익이 낮은데 하드도 안팔려, 게임도 안팔리는 엑박의 결과는 뻔하겠죠? 겜패 구독자도 정체거나 하락인데 어찌 영익이 +인지 궁금할 따름 | 24.03.28 10:56 | |
(IP보기클릭)39.7.***.***
이게 신규유저를 확보한 하이브리드 콘솔과 과거 잘나가던 시절의 정책을 고집하는 콘솔의 현실입니다. 기계 아무리 팔면 뭐합니까? 게임으로 매출이 안 나오는데, 이게 자기 홈그라운드에서의 성적입니다. | 24.03.28 11:06 | |
(IP보기클릭)39.7.***.***
PS2가 짱먹던 시절에는 모바일이나 PC로 게임하던 사람이 없거나 미미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요? 콘솔시장 붕괴를 부정하셔봤자 현실은 이미 이런 상태입니다. 물론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 싶은것만 들으셔도 사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 24.03.28 11:09 | |
(IP보기클릭)210.103.***.***
붕괴중이긴 개뿔 성장이 느려서 그렇지 시장 잘만 굴러가고 엑박만 망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왜곡선동할까. 누가보면 iOS 안드로이드 마소꺼인줄로요. ㅋ | 24.03.28 11:48 | |
(IP보기클릭)39.7.***.***
사실 저도 여기 분들처럼 Data없이 얘기하자면 현재 콘솔 3사의 게임부분만 따지면 압도적으로 순이익율이나 영업이익이 꼴찌인 곳은 바로 플스입니다. 이건 공개된 Data로 제시를 못해서 얘기 안하는건데, Data없이 뇌피셜로 저를 비난하시는 분들보다는 정확한 내용입니다. 하지만 콘솔판매량만 믿고 독점 가 보세요~ 화이팅~! 저는 요새 유니콘 오버로드 스위치로 하는 중입니다. 콘솔러와 게이머의 게임라이프 차이인 거죠. | 24.03.28 11:53 | |
(IP보기클릭)210.103.***.***
마소의 게임사업부는 세부 이익사항도 밝힌적이 없고 매출만 밝혀왔습니다. | 24.03.28 12:03 | |
(IP보기클릭)210.103.***.***
이렇게 올린자료와는 상관없는 잡설과 허위사실을 유포하는걸 팬보이들은 숭배하고 추천하고 엑박 유저들은 이미 정신 나갈대로 나갔죠. ㅋㅋ 안타깝습니다. 이 분이 유니콘 오버로드 과연 할까요? ㅋ | 24.03.28 12:07 | |
(IP보기클릭)210.113.***.***
콘솔러는 뭔가요? 마소정책에 동의하면 게이머고, 동의하지 않으면 콘솔러군요? 어찌됐든간에 재밌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만 주어지면 됩니다. 지금까지 보아온 마소의 행태로 봐선 콘솔 붕괴 시장독점 후 게이머 친화적일까요? 전 부정적입니다. | 24.04.01 13:19 | |
(IP보기클릭)14.53.***.***
콘솔보고 게임을 선택하면 콘솔러, 게임보고 디바이스를 선택하면 게이머입니다. 저는 PS4, 5 빼고 게임기 다 가진 사람입니다. 독점시장은 일어나지 않아요. XPA 발표때 이미 마소는 콘솔독점을 목표에서 제외한 것입니다. | 24.04.01 15:48 | |
(IP보기클릭)223.39.***.***
역시나.. 플스가 없었네요. 지금까지 글 올린것들이 왜 그랬는지 이해가 갑니다. | 24.04.01 18:37 | |
(IP보기클릭)14.53.***.***
저는 플스4,5 뺀 플스 포터블(PSP, Vita 2대 포함)까지 다 있고 당신은 3월 24일 아이디 만들어 실체가 없고 다 이해가 갑니다. | 24.04.01 19:00 | |
(IP보기클릭)123.111.***.***
플5가 없으면 걍 없는거지 뭐이리 혀가 길어? 플4,5가 핵심인데 그게 없으면서 이러쿵 저러쿵.. 출석일 많다고 으쓱 대는꼴이 정말 가짢네ㅠㅋㅋ | 24.04.01 19:44 | |
(IP보기클릭)211.235.***.***
(IP보기클릭)210.103.***.***
해도 플스에 하고싶지 개 ㅈ망한 엑박에 누가 하고싶겠어요. 난 발매 패스하고 싶다고 뒷담화까지 나오는 콘솔에 | 24.03.28 15:23 | |
(IP보기클릭)39.7.***.***
신기한게 게임출시나 매출 얘기할때는 액티비전블리자드 제외시키고 현지화 얘기할때는 죽어라도 스타필드만 얘기하면서 자기 좋을대로 회사를 붙였다 떼었다 하더라구요. 사실 게임업계의 슬픈 얘기는 애플이 게임하나 만들지 않으면서 수수료로 엄청 떼어가고 엑스박스클라우드도 앱스토어에 못 올리게 방해하면서 엄청난 순이익을 올리고 있는데, 이 부분을 비난하는 부분들이 없어요. 최소한 마소는 그런 짓은 안할것 같긴 합니다. | 24.03.28 16: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