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사회] "그래도 깨끗한 곳에서 일했다"는 말에 눈물 쏟은 청소 노동자 [3]
추천 2 조회 965 댓글수 3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
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178036 | 공지 | 사정게 게시판 공지 (136) | 루리 | 141 | 772231 | 2008.04.30 |
BEST | 뉴진스, 탄원서로 첫 입장 표명...방시혁 "민희진, 악의적 행동" (21) | 홍콩할배귀신 | 11 | 6297 | 2024.05.19 | |
BEST | 직구 금지, '개인 간 국제택배'도 적용…소비자 '당혹' (53) | 디젤Diesel | 33 | 6704 | 2024.05.18 | |
3417984 | 사회 | 바티칸 시국 | 1 | 568 | 00:58 | |
3417974 | 사회 | 박주영 | 13 | 2478 | 2024.05.19 | |
3417973 | 정치 | 원히트원더-미국춤™ | 11 | 2355 | 2024.05.19 | |
3417972 | 사회 | 춘리허벅지 | 1020 | 2024.05.19 | ||
3417971 | 사회 | 춘리허벅지 | 1 | 995 | 2024.05.19 | |
3417970 | 정치 | 원히트원더-미국춤™ | 2 | 672 | 2024.05.19 | |
3417966 | 사회 | 바티칸 시국 | 225 | 2024.05.19 | ||
3417962 | 정치 | 원히트원더-미국춤™ | 2 | 968 | 2024.05.19 | |
3417961 | 경제 | 데이비드비숍 | 5 | 3038 | 2024.05.19 | |
3417960 | 사회 | 박주영 | 4303 | 2024.05.19 | ||
3417959 | 사회 | 벌레학살자 | 16 | 2838 | 2024.05.19 | |
3417957 | 사회 | 바티칸 시국 | 518 | 2024.05.19 | ||
3417956 | 사회 | 액티브20 | 6 | 2499 | 2024.05.19 | |
3417954 | 정치 | 잼두광 조태건 | 6 | 631 | 2024.05.19 | |
3417949 | 정치 | captainblade | 9 | 1818 | 2024.05.19 | |
3417948 | 사회 | 박주영 | 3 | 1896 | 2024.05.19 | |
3417947 | 사회 | 오스틴매니아!! | 260 | 2024.05.19 | ||
3417946 | 사회 | 바티칸 시국 | 4 | 925 | 2024.05.19 | |
3417945 | 사회 | 박주영 | 462 | 2024.05.19 | ||
3417942 | 경제 | 오스틴매니아!! | 3 | 1544 | 2024.05.19 | |
3417940 | 사회 | 홍콩할배귀신 | 7 | 2119 | 2024.05.19 | |
3417938 | 정치 | majinsaga | 10 | 725 | 2024.05.19 | |
3417936 | 정치 | majinsaga | 17 | 2079 | 2024.05.19 | |
3417935 | 정치 | 홍콩할배귀신 | 1 | 419 | 2024.05.19 | |
3417934 | 사회 | 홍콩할배귀신 | 2 | 997 | 2024.05.19 | |
3417933 | 사회 | 바티칸 시국 | 2 | 1069 | 2024.05.19 | |
3417932 | 정치 | 벌레학살자 | 18 | 1325 | 2024.05.19 | |
3417926 | 사회 | 암흑Matter | 8 | 1611 | 2024.05.19 |
(IP보기클릭)121.134.***.***
질판위 위원이 재해자에게 "그래도 선생님은 깨끗한 곳에서 일하셨네요"라고 한마디 하셨다. 이전까지 덤덤하게 말씀을 잘하시던 재해자는 그 말을 듣고 "깨끗한 곳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도 힘들어요"라고 하며 눈물을 흘리셨다. 씁쓸하네여
(IP보기클릭)175.197.***.***
의뢰인 산재를 인정받기 위해 직접 심박수 체크하면서 계단 청소를 햇던 변호사가 생각나네
(IP보기클릭)121.134.***.***
질판위 위원이 재해자에게 "그래도 선생님은 깨끗한 곳에서 일하셨네요"라고 한마디 하셨다. 이전까지 덤덤하게 말씀을 잘하시던 재해자는 그 말을 듣고 "깨끗한 곳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도 힘들어요"라고 하며 눈물을 흘리셨다. 씁쓸하네여
(IP보기클릭)175.197.***.***
의뢰인 산재를 인정받기 위해 직접 심박수 체크하면서 계단 청소를 햇던 변호사가 생각나네
(IP보기클릭)118.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