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그것이 알고 싶다, 파주 토막살인.. 돌연 진술 번복한 용의자 여

[카일라스™]

성인 사이트 채팅을 만나 번섹을 하려던 중년남성과 여자..

CCTV에 남겨진 영상을 보면 남녀는 무인 모텔로 들어갔다가 남자는 근처 가게로 술을 사러 외출

그렇게 두사람은 밤을 보내고 여자는 차로 돌아와 무엇인가 도구(?)를

가방 가득히 들고 다시 방으로 돌아가고..

남자는 상체와 하체가 분리된체 시체로 발견..

알쏭달쏭 미스터리

출처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0628230705978

[카일라스™]

외도하지 말자?

인터넷 성인 사이트에서 번섹으로 여자를 만나는 것도 완전 공포영화 수준의 결말이 만들어지기도하네요.

[-말리-]

싸이코 패스임. 자기 살인했던 도구보고 쳐 웃고...소름 돋음...ㄷㄷ

[Silent Siren]

완전 호러네...

[베일테러]

등골이 오싹하네 ㅡㅡ

[예비역]

와...... 오싹하네요 이ㄴ............ ㄷㄷ

전문가들도 이 살해유형이 어디에도 못넣을만큼 특이하다고........ ㄷㄷ.....

[카일라스™]

살해에 사용된 듯한 30cm 횟칼, 사체를 조각낼 전기톱, 우비와 삽 등...

채팅으로 남자들를 꼬시면서 밤새 몇번이나 가능하냐, 만나면 쫄깃하게 사랑부터 나누자는 남자들을 골라가며
도구를 갖추어가며 살해할 대상을 찾아 헤메고 있었고 첫번째 희생자 살해 후에도
주차장에 시신을 두고는 다른 (살해 대상? ㅅㅅ대상?) 남자를 찾아
계속 채팅과 카톡을 주고 받았다...

진짜 완전 공포영화네요.

[2NE1]

ㅁㅊㄴ한테 잘못걸렸네 ㄷㄷㄷ

[흰소나무]

아까 정신과의사 인터뷰할때 노트북어 범인 얼굴 노모로 나옴
재연 배우랑 비슷하게 생김

[웬디mk2]

마지막에 고맙다고 하면서 음료수 주는데 말투가 너무 선량해서 씹소름 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