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의 새로운 데이터 전송 방법: Wi-Fi 및 USB 연결을 동시에 사용하여 더 빠른 설정
• 구글은 와이파이 속도와 USB 케이블의 신뢰성을 결합한 안드로이드 기기의 새로운 데이터 전송 방식을 선보이며 새 핸드폰으로 전환할 때 설정 과정이 대폭 가속화된다.
• '멀티트랜스포트D2d트랜스포트'라고 불리는 이 새로운 방법은 사용자가 Wi-Fi와 USB 케이블을 동시에 사용하여 이전 장치에서 새 장치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게 하여 전체 전송 시간을 단축한다.
• 구글은 또 공장 초기화 없이 기기 간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삼성의 기존 기능과 유사한 '언제든지 복원하라' 기능을 구현해 새로운 데이터를 새로운 기기의 기존 데이터와 병합하고 있다.
https://www.sammobile.com/news/android-data-transfer-faster-new-phone-setup-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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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 몇가지 다른 기능들을 섞어서 쓴 경향이 있네요 제목으로 있는 기능은 완전 신기능이 맞고 삼성에 기존에 있던 기능은 데이터 복원을 할때 데이터를 받는 기기를 초기화 하지 않고 기존 데이터에 합병시키는 기능입니다 | 24.05.07 02: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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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존 삼성 기기 데이터 이전은 usb와 와이파이 동시 사용이 안 됐던 거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5.07 03: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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