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게이머즈 12월호 발매연기

[오빠아파]

12월 4일 발매예정이던 게이머즈 2012년 12월호가 인쇄지연으로 인해

12월 6일(목요일) 입고후 발송예정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발송지연에 대해 제조사를 대신하여 고객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11월호 11일에 발매였는데 12월호는 12일 발매아니었나??

생각보다 빨리 발매해서 기분이 좋음 헤헤~

출처 : http://gamerzmall.co.kr/home/product/detail2.php?prdcode=G1000001424

[선인장풀]

하하 이런 깍쟁이 자식들 요즘들어 매달이러네 튕기기는

[크라이브™]

안 이러면 이상하지.

매달 인쇄지연 핑계 칠거면 거래처를 바꿔야 하는거 아닌가.

[고라니스타일]

또?

[크루츠]

하나 남은 게임잡지라서 그냥 막가는거지 머

[천리안.]

이번에 새로운 게임잡지 창간했으니 그나마 나아질지도...

[夜天光]

ㅋㅋㅋㅋ 언제까지 이럴것인가~

[JooRUN]

매달 연기래..

[멀더와 스컬리]

노랑색 잉크가 엥꼬 낫다네여

[펄블랙™]

또 연기네;;;

[진구지]

게이머즈는 안타까운게 예전에는 게임사들 눈치안보고 공략썼는데 이젠 그게 안되니 볼게 없어...
닌텐도게임 같은 경우는 정발 아니면 공략을 못한다드만ㅠㅠ

[메소미역]

이제 그만 나와도 될꺼같은데

[세비앙]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만 나오라니요?

별로면 안사면 되는거죠. ㅎㅎㅎ

[trowazero]

명확한 발매일도 없고 그냥 자기들 맘대로여 ㅋㅋㅋ
솔직히 게이머즈 이젠 사는 사람만 사는 잡진데
그 고정 독자층을 너무 기만하는거 같음

[아레인]

이젠 비싼 게이머즈는 안사보고 루리질만 하니까 뭐 상관없지만.

더 빠른 정보, 더 빠른 공략.

가끔 인터넷에는 없는 몇몇 게임들 번역 때문에나 1, 2년에 한권 정도 살까 말까...

[벗겨먹는 고오스]

일단 팬심에 사서보고는있지만... 돈낭비같다 뭔가 특출난 기획들 많았잖아.. 다시해줘

[퀘넬]

뭐 새삼 놀랍지도 않네요 이젠....요즘은 매달 말에 삽니다. 초반에 살려고 하면 연기하거나 발매일 드럽게 늦거나 하니 원

[때구니™]

인터넷에 공략이 있다고 게이머즈 안샀다가 몇년뒤 공략 링크 다 깨져서 피본 역사가 있었지...

[라이오]

필요없고 1월달에 슈로대 대사 공략 부탁해요~

[질풍소]

살까.. 디스아너드 있네

[초록고냥이]

그래도 오래 나오네요~
안산지 오래됬네요..게이머즈..있던것도 공략만 잘라내고 버렸는데..;;;;

[청오리]

너무 공략만 나와서 재미없음.......

[아이디가 없습니다.]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바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지의 혀링요]

2차 og 는 1월에 나오려나 간만에 허세머즈를 사볼까

[newgundamhw]

ㅋㅋㅋㅋㅋㅋㅋ하여간........사보곤 있지만 어찌 이리 예상에서 벗어나지 않는건가 모르겠다.

[동네밖과수원]

게이머즈는 슈로대 전용이져

[I요한I]

아이고..인쇄 담당자 까이겠네

[Neotopia]

하루만 지나도 세상이 바뀌는 시대에 월간 잡지가 무슨 소용..
주간이나 격주간으로 바꿔라.

[바람통로]

공략만 위주로 하니 경쟁력이 없지.. 잡지라는 이름을 달고 있으면 재밌거나 유익한 기사로 승부를 볼 생각을 해야지..

[Rosenburg]

역시나 또 밀리는구나.ㅋㅋㅋㅋ

[모코모코치]

이번달꺼 안나와도 되니깐...
담달 슈로대공략이나 빨리 내놔라

[Barret .50CAL]

그래도 좋다고 호구들 사주는거 보면 ㅋㅋㅋㅋ가관ㅋㅋㅋ

[공허의 서주현♥]

맘에 안들면 안사면 되지 괜한 사람들 호구로 만드는 어그로

[사천왕 비트]

오타 지적 안할테니 내주기만 하세요ㅜㅜ

[인피니티k]

"게이머즈가 싫으면 안보면 그만이지 그만두라 할것까지는 없지 않는가?"

[숏구린게임]

222 어그로 끄는 장애인들보면 그냥 불쌍

[cutepero]

대형서점 잡지 코너에 있는 제가 보기엔 게이머즈는 아무래도 독점하고 있어서 그런지 판매량 꾸준해요.
이대로 가면 망할 일은 절대 없을 듯...

[고카이레드]

전 항상 사는데?! 거의 3년간 모은 나는 호구인가?!

[뭔가있다]

십수년 전부터 게임책 사모으던 습성이 아직 남아서 지금도 일년에 너댓권은 사고 있음...
밤에 이불덮고 책 한장한장 넘기던 그 찌질한 재미를 아직 잊지못함..
지금에야 인터넷의 발전으로 많이 사모으지는 않지만

[에키드나]

아...ㅠ_ㅠ) 군인 시절 유일하게 비디오게임에 대해서 알 수 있던게 게이머즈였지요. 싸지방 컴퓨터가 개꾸려서 루리웹 한번 들어올라면 몇십분 기달려야했음...

[천지를먹다]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