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 POE2) 0.3.X 세번째 칙령 리그 한달 스팀 동접자수 추이

[A-z!]

https://steamdb.info/app/2694490/charts/#1m

https://poe2db.tw/us/League#ConcurrentPlayers

@ 이번 0.3의 동접자수, 이탈률 추이

- 무료 오픈 4일간 33만~35만 동접

- 무료 오픈 버프 종료 후 27만명 스타트

- 30일 후 현재 7만8천명선 유지 중,

> 시즌제 핵슬 게임 특성상 3주~한달 정도되면 이미 즐길 사람은 다 즐기고 접는 시즌 오프 기간

- 번개창 온라인으로 불렸던 지난 0.2 리그(시즌)의 한달간 유저 이탈율은

첫날 23만8천명으로 시작, 30일째 되는 날 7만1천명 = 이탈률 약 70%

- 현재 0.3 리그의 이탈율은

(4일간의 무료 버프 꺼진 이후부터)

첫날 27만, 현재 7만8천 = 이탈률 약 71%

(무료 기간 제외) 스타트는 이번 0.3이 약 3만명 정도가 더 많았지만 이탈한 유저들의 비율은 비슷비슷 합니다.

이는 스팀 유저수만 집계한 것이며, 해외 공식홈을 통한 접속, 국내 카카오를 통한 접속, 콘솔 유저수는 제외된 수치입니다.

@ POE1의 경우 가장 최근이었던 3.26 아틀라스의 비밀 리그 (일명 용병 리그) 는

https://poedb.tw/us/League#ConcurrentPlayers

용병 시스템과 16.5T 맵의 대호평으로 30일간 유저 이탈률이 약 60%에 머물렀습니다.

이는 역시나 흥리그로 불렸던 2024년도의 3.25 칼구르의 정착자들 리그와 거의 비슷한 수치입니다.

저 유저수 역시 스팀 유저만 집계된 것으로 해외 공홈, 국내 카카오, 콘솔 유저는 제외된 수치입니다.

[ZOFGK]

저는 아직은 POE1이 더 재미있더라고요. 이번리그 재미있게 했습니다.

[낚시본능2]

제작대 없애고 징조로 제작하는데 이거 맞나 싶다

[지랄마셈]

첨에 사고 안하다가 이번 시즌했는데 재밌게 잘했음

[육감극대화]

액트구간이 너무 고통스러웠지만 제작때문에 재밌게 즐김

[마감시간]

이번에 심연이 마음에 듬

[맨파쇼]

맵에서 튕기는거 좀 못고치나..

[문정후]

초반 개op 데드아이 놔두고
소환빌드에 칼 들이댄거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ggg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