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GTA5의 깨알 같은 디테일 100가지

[JeminiPark]

※스포일러 주의

GTA 온라인 접속도 안되고 해서 IGN에 올라온 기사 하나 번역해봅니다...

1. 같은 미션을 하더라도 대화 내용이 살짝 달라진다

2. 슬리퍼가 발에 딱 달라 붙어 있지 않다 ; 걸을때 실제 슬리퍼 처럼 발바닥에서 떨어지는 부분이 보인다.

3. 물에 들어가면 옷이 젖는다. 하지만 물에 들어간 부분만 젖는다.

4. 공항에서 누군가가 타려던 택시를 뺏어타면 소리를 지르거나 싸움을 건다.

5. 가게에 들어갔을때 다른 NPC가 강도질을 하는 상황에 휘말릴수 있다.

6. 마이클이 정신과의사에게 상담할때 그동안 해온 일에 따라 상담 내용이 달라진다. (창녀랑 놀았다든가, 사람들을 죽이고 다녔거나 등등)

7. 차에서 시동을 끄고 내릴때 엔진이 식으면서 틱틱 거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8. NPC에게서 전화를 받고나서 끊은후, 바로 전화를 걸면 전화를 건 것에 대해 말한다.

9. 프랭클린의 초기 미션중에 프랭클린의 헤어스타일을 바꿨다면 라마가 프랭클린의 헤어스타일에 대해 말하는 대사가 생긴다.

10. 백파이어링(자동차 머플러에서 나오는 불꽃)으로 기름 자국에 불을 붙일수 있다.

11. 상의를 탈의한 여자의 맨가슴을 해드폰으로 찍으면 여자는 겁에 질려고 그녀의 남자친구가 와서 당신을 두드려 패려 한다.

12. 차도를 막고 있으면 운전자가 손가락 욕을 날린다.

13. 트레버로 운전 중에 트레버 취향이 아닌 라디오 채널을 듣고 있으면 채널을 돌릴때가 있다.

14. 달리거나 운동을 할때 캐릭터의 옷이 땀에 젖는다.

15. 튜닝을 한 차를 끌고 다니다 보면 사람들이 감탄하거나 핸드폰을 꺼내 사진을 찍는다.

16. 마이클의 부인을 '우연히' 차로 치어버리면, 마이클의 부인에게서 병원비를 청구하는 문자가 날아오고 실제로 돈이 빠져나간다.

17. 길거리 행위예술가에게 팁을 주지 않고 사진을 찍으면 화를 낸다.

18. 길거리 행위예술가들은 가끔 전화때문에 배역을 망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좀비 연기중에 전화를 받더니 '엄마 나 일하는 중이야'라고 하든가...)

19. 사냥 미션중에 사냥물의 사진을 다른 캐릭터에게 전송 하면 황당해 하거나 화를 내는 답장을 받는다.

20. 칠리아드 산의 정상에서 등산객들이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21. 게임속 인터넷 데이트 사이트에서 마이클의 부인을 찾을 수 있다.

22. 게임속 마우스 커서의 모양이 집게 손가락 대신 가운데 손가락을 올린 모양이다.

23. 옷가게에 들러 옷을 산 뒤 라이프 인베이더에 잠입하는 미션 이후에 같은 옷가게에 들르면 점원이 면접에 대해 물어본다.

24. 차문을 열때 실내등이 켜진다.

25. 죽은뒤 병원에서 나올때, 핏자국은 완전히 사라지지만 멍자국이나 상처는 남아있다.(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지만)

26. 도요타의 하이브리드 차인 프리우스를 모티브로 한 딜리탄트라는 게임 속 차량은 실제 프리우스 처럼 저속에서는 엔진소리가 안들리다가 일정 속도를 넘어서면 엔진소리가 들린다.

27. 신호등에서 정지 신호를 받고 서있는 스포츠카 옆에서 다른 스포츠카를 타고 공회전을 하면서 경적을 울리면 똑같이 공회전을 하거나 초록불이 되었을때 급발진을 한다.

28. NPC들의 시선을 끌만한 행동을 하면 핸드폰을 꺼내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는다.

29. 차를 발로 차면 차가 찌그러진다.

30. 비가 오면 NPC들이 비를 피하기 위해 달리거나 피할수 있는 장소로 간다.

31. 터널에 들어가면 GPS 경로 안내가 끊긴다.

32. 여성 NPC를 따라다니면 어께 너머로 당신을 본 뒤 더 빨리 걸어간다.

33. 스토리 진행 정도에 따라 캐릭터들의 자동 응답 메세지 내용이 바뀐다.

34. 시체위에 자동차 바퀴를 올리고 번아웃(제자리에서 타이어 회전)을 하면 피가 튄다.

35. 낡은 차는 브레이크가 잘 안듣고 시동을 거는데도 오래 걸린다.

36. 보름달일때와 초승달일때 밝기 차이가 난다.

37. 차를 운전할때 뒷쪽을 보고 있으면 운전하는 캐릭터도 룸미러를 들어다 본다.

38. 핸드폰 벨소리를 바꾸거나 진동을 켤수 있다.

39. 차량으로 이동중에 캐릭터들이 대화할때 대사에 맞춰 입을 움직인다.

40. 여러 캐릭터가 참여하는 미션일때 어떤 캐릭터로 미션 시작 지점에 가느냐에 따라 컷신이 달라진다.

41. 프랭클린이 아뮤네이션에서 샷건을 사서 발라스와 ㅁㅇ거래를 하러 가는 미션을 끝낸뒤 같은 가게에 가면 점원이 이에 대해 대화한다.

42. 급정거를 하면 캐릭터의 몸이 관성 때문에 앞으로 쏠리는걸 볼 수 있다.

43. 경찰과 총격전을 벌일때 부상을 입고 쓰러진 경관을 다른 경관이 안전한 곳으로 끌고가는것을 볼 수 있다.

44. 도로가 아닌곳에서 운전할때 타이어에서 흙이 튀는것이 보인다.

45. 비행기 엔진에 새가 빨려들어 갈수도 있다.

46. 마이클이 아닌 캐릭터로 마이클의 차를 타고 가면 마이클에게서 차 좀 훔쳐가지 말라는 문자를 받는다.

47. 시간대에 따라 라디오 DJ가 '좋은 아침'이라거나 '좋은 오후'라는 인사를 한다.

48. 비포장 도로 같은곳에서 차를 운전하면 차가 더러워진다. NPC들이 더러워진 차를 보고 말할때도 있다.

49. 산속으로 운전을 할때 특정 라디오 신호가 끊긴다.(주로 도시에서 송출 되는 방송)

50. 전선이 바람에 흔들린다.

51. 도로 가장자리의 요철을 밟을때, 왼쪽 바퀴만 걸친채로 달리면 컨트롤러 왼쪽만 진동이 되고, 오른족 바퀴만 걸친채로 달리면 컨트롤러 오른쪽만 진동이 된다.

52. 자동차의 하이빔을 켤수 있다.

53. 해변가를 거닐고 있을때 혼자다니는 개를 볼 수 있다. 잠시후 어떤 여자가 다가와 자기 개를 못봤냐는 질문을 한다.

54. 비가 올때 물웅덩이가 갑자기 생겨나는게 아니라 실제로 비가 올때 처럼 점점 물웅덩이가 커진다.

55. 머리를 밀고 수염도 말끔하게 밀고 시간이 지나면, 머리카락과 수염이 다시 자란다.

56. 주차를 하는 NPC중에 가끔 평행주차를 하는데 애를 먹는 NPC가 있다.

57. 마이클, 프랭클린, 그리고 트레버는 서로 다른 폰을 쓰는데, 모티브가 각각 애플, 안드로이드 그리고 윈도우 폰이다.

58. 프랭클린으로 약을 빨다보면 단순 헛소리 뿐만 아니라 자신의 신세 한탄을 들을수도 있다.

59. 레스터의 집안에 쌓인 박스들 중에 '빅풋'이라고 적힌 상자가 있다.(SA의 빅풋 루머에 대한 오마쥬)

60. 게임상에서 실제로 날아다니는 점보 제트기가 캠트레일(비행운)을 남긴다.

61. 유리창을 깨고 개진 유리조각위를 걸어다니면 유리조각이 밟히는 소리가 들린다.

62. 전륜 자동차와 후륜 자동차의 운전 느낌이 확연하게 다르다.

63. 캐릭터의 신발이 물에 젖어 있으면 걸을때 신발에서 찌걱거리는 소리가 난다.

64. 테니스 경기중에 공을 빗맞추거나 쳐냈을때 게임 상황에 따라 다른 대사를 한다.

65. 챱과 같이 다니다 차에 탈때, 프랭클린이 챱이 차에 탈수 있게 직접 조수석 문을 열어준다.

66. 차의 기름통 부분을 총으로 쏘면 기름이 흘러나오고, 흘러나온 기름에 불을 붙일수 있다.

67. 새벽 쯔음에 베스푸치 해안가를 정리하는 중형차량을 볼수 있다.

68. 캐릭터를 조작하지 않고 가만히 놔두면 일인칭 시점으로 변환이 된다. 이때 시선을 끌만한것이 있으면 거기에 집중한다. (여자라든가 여자라든가 여자라든가...)

69. 밤중에 불이 꺼진 집에 차를 들이 받으면 집안의 불이 켜진다.

70. 경찰이 주변에 있으면 창녀가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접근하지 않는다.

71. 게임 속 라이프 인베이더 사이트는 스토리 진행도에 따라 내용이 추가된다.

72. 바인우드 관광버스를 타고 관광안내원이 쉴새 없는 설명과 함께 랜드마크들을 돌아볼수 있다.

73. 트래버의 왼쪽팔에 '마이클 편안하게 잠들다(RIP Michael)'라는 문신이 있다.

74. 덤불속에 숨어서 경찰의 추격을 피할수 있다.

75. 창녀들이 가끔 학자금 대출을 갚기위해 돈을 번다거나 월세를 갚기 위해 돈을 번다는 내용의 전화를 한다.

76. 밤중에 헤드라이트를 끄고 달리면 마주오던 차가 불을 깜박여 경고를 한다.

77. 동물을 차로 치면 가끔 이에 대한 대사를 한다. 트레버:10점!

78. 그로브 스트리트에 있는 갱단을 공격하면 거리의 모든 갱단원들이 공격한다.

79. 잠자는 캐릭터들을 보고 있으면 가끔 얼굴을 씰룩거린다.

80. 음원이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 소리가 달라진다. (예를들어 차안에서 들려오는 음악)

81. 프랭클린이 새 집으로 이사 했을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쌓여있는 박스들이 점점 없어지고 가구들이 채워진다.

82. 게임상 현 시점으로 부터 9년전인 프롤로그 미션에서 마이클의 전화기가 매우 구식이다.

83. 경찰이 운전하고 있는 경찰차가 망가지면 시민의 차를 권력으로 빼앗아 추격을 계속한다.

84. 미션을 계속 실패하면 미션 스킵을 할 수 있다.

85. 밤에 해변가를 다니면 캠프파이어를 피워놓은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이들은 실제로 대화를 하며, 기타를 연주하는것도 볼 수 있다.

86. 어울리기를 할때 캐릭터를 어떻게 맞추었느냐에 따라 특정 대화를 한다.

87. 게임 후반부에 트레버가 자기 차 앞 범퍼에 미스터 라즈베리 잼(곰인형)을 묶어 놓는다.

88. 골프장의 워터 해자드(연못) 바닥에 골프공들이 쌓여있다.

89. 창녀와 XX를 하면 기력 수치가 오른다.

90. 기차를 향해 마주보고 달리면 기차가 경적을 울린다.

91. 지하철역에서 실제처럼 구내 방송이나 NPC들의 대화를 들을수 있다.

92. 안경 쓰고 있는 사람을 공격하면 안경이 날아간다.

93. 마이클의 부인 아만다와 함께 술을 마시러 나간뒤 취한후 나누는 대화에서 둘 사이의 관계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94. 같은 가게를 여러번 털면 가게에 들어섰을때 점원이 경찰이 대기하고 있을거라는 대사를 한다.

95. 운전중에 전화 통화를 할때 헤드라이트 조작이나 라디오 조작을 할 수 없다. 두 손이 모두 바쁘기 때문이다.

96. 지명수배 정도가 높을때 경찰은 자기들이 하는 말로 위치를 알리지 않기위해 서로 수신호를 한다.

97. 행인이 길을 건너다 신호등이 노란불로 바뀌면 마저 건너기 위해 더 빨리 걷는다.

98. 아만다가 집에 있을때 마이클이 집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물을 흘리면서 집안으로 들어오면 물 흘리지 말라고 소리를 지른다.

99. 다른 캐릭터의 집을 총으로 쏘면 집주인으로 부터 총 쏘지 말라는 전화나 문자를 받는다. (예를 들어 프랭클린으로 마이클 집에다 RPG를 날리면 마이클 에게서 전화가 오더니 로켓 쏘지말라고 소리침)

100. 레이더에서 빨간 점으로 표시되는 적이 총을 쏘지 않고 기다리면 레이더에서 사라진다.

101. 몇몇 조명은 모션센서가 달려있어 캐릭터가 지나갈때만 불이 켜진다.

102. 누군가 의자에 앉아 있을때, 발로 의자를 차서 넘어뜨릴수 있다.

출처 : http://www.ign.com/articles/2013/09/30/100-little-things-in-gta-5-that-will-blow-your-mind

[cimlee]

21. 게임속 인터넷 데이트 사이트에서 마이클의 부인을 찾을 수 있다.

영원히 고통받는 마이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시온]

16. 마이클의 부인을 '우연히' 차로 치어버리면, 마이클의 부인에게서 병원비를 청구하는 문자가 날아오고 실제로 돈이 빠져나간다.

[Dallop T.]

오 27번 뭔가 멋지네요.

[ANG구에로ส็็็็็็็็]

83번ㅋㅋㅋㅋ

[키키™]

천재 프로그래머 몇명이 달라 붙어야 이런 게임이 나오는것인가...ㄷㄷ

[블루바넹]

내인생 최고퀄리티의게임...

[슬픈영혼의랩소디]

89. 창녀와 XX를 하면 기력 수치가 오른다!!!!!

[너만빼고정상인]

맵 돌아다니다 다른 주인공 만나니까
와 ㅅx 여기서 널 만나다니 ㅋ 이런 것도 있더군요

[오그레이트]

진짜 돈을 제대로 쓴 티가 팍팍 나는 게임..... ㅎㄷㄷ

[쥐명박일베충교미]

정말 무시무시하군...

하지만 현실은 GTA조선 의 '왜이러세요~! 왜이러세요~!'

[공자.]

103. 100가지 디테일이지만 너무 디테일해서 2개가 더 들어가 있다.

[Heary603]

45. 버드미사일!

[@펌핑매냐@]

제 착각인지는 모르겠는데 몇몇 자동차는 몰다보면 캐릭터 모션은 없지만 수동으로 변속하는거 같던데 이에대한 내용은 없네요.

[crossbringer]

몇 개는 발견했던 거긴 하지만 제가 발견한 항목 수는 새발의 피였네요.

[아쉐]

디테일은 이제 대작의 필수조건이 아닌가 싶을 정도에요.

디테일 있는 게임 하고 나면 확실히 뛰어나다라는 걸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알비토스[티나가 체고시다]]

75. 창녀들이 가끔 학자금 대출을 갚기위해 돈을 번다거나 월세를 갚기 위해 돈을 번다는 내용의 전화를 한다.

ㄷㄷ

[걷희융]

이거 빠졌어염

104. 총을 쏘는 장소에 따라서 총소리가 달라짐..
넓은 들판에서 쏘면 메아리가 울리고, 천정이 낮고 좁은 주차장 안에서 쏘면 막 동굴에서 울리듯 울림

[타치바나 쥰이치]

80번 참조

[뇌관]

저 외에도 차 안에서 비무장 상태로 하고 R1 (RB)키를 누르면 캐릭터들이 다른 운전자들을 향해 수신호로 어필을 하거나 욕을 내뱉는 걸 볼 수도 있습니다.

[뇌관]

L1버튼인가. 아무튼 총 쏘는 버튼.

[뇌관]

초반에 보석상을 털 때 라이프인베이더에서 만난 캐릭터를 해커로 고용하고 털면 마이클이 "내가 미쳤다고 지 컴퓨터에서 백신도 못 실행하는 녀석을 고용해가지고!!!"라고 화내는 것을 볼 수도 있습니다.

[Ｒｕｎｎ]

프랭클린 아지트에서 수영장에 빠진후 침대로 다이빙하면 침대도 젖던데 ㅎㅎ

[르르므므]

경찰추격중에 차고로 들어가면 못 들어 옵니다

[TYRRELL P3]

51. 도로 가장자리의 요철을 밟을때, 왼쪽 바퀴만 걸친채로 달리면 컨트롤러 왼쪽만 진동이 되고, 오른족 바퀴만 걸친채로 달리면 컨트롤러 오른쪽만 진동이 된다

엑원 트리거 진동 바보됐네

[SEGA_return]

엑까 티내지 말고 플스패드랑 비교해서 엑원패드에 진동모터 몇개가 어디 박혀있는지 공부좀하고 리플달아라 한심아

[의지의 로꾸거]

그타6은 진짜 현실세계겠군ㄷㄷㄷ

[똘따기]

진짜 그타5 한 1년을 해도 숨은 요소들을 다 못찾을듯..

[빅루트]

제가 디테일에서 놀란 부분은
실제 자동차에서 반클러치 하면 차가 약간 떨리자나요.
그타5에서 패드의 아날로그 액셀 버튼을 살포시 누르면 그 느낌으로 진동이 오더라구요...
비슷한 상황은 아니지만..

[황혼시계]

1/3정도는 gta4에도 있던건데 엑스트라NPC들의 소소한 대화는 자막이 안떴었죠.. 라디오는 물론이고..

이번 GTA는 어떤가요?

[뇌관]

라디오는 자막이 안 나오지만 TV는 자막이 나옵니다.
NPC는 길거리에 지나다니는 NPC는 자막이 나오지 않지만 미션 수행시 만날 수 있는 NPC들은 대부분 자막이 지원됩니다. 특히 미션이 끝나고 나서 뒷일을 처리하거나 하는 NPC의 대화도 자막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잡게왕Ver5.0]

11. 상의를 탈의한 여자의 맨가슴을 해드폰으로 찍으면 여자는 겁에 질려고 그녀의 남자친구가 와서 당신을 두드려 패려 한다.

..상의를 탈의한 여자를 스트립 클럽외에 볼 수 잇는 곳이 더 있나?

[Pineapple01]

해변가에서 경보 뛰는 사람들이랑 일광욕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키키™]

어느 자택안에 있다네요..;

[Ｒｕｎｎ]

스트립 클럽의 스트리퍼 중에 남자도 있는거같던데;;
겉은 여자인데 목소리가 남자.... 아직 서비스 같은건 안받아봐서 자세히는 모르겠고;;

[nody86]

부동산 중에 트랜스젠더 바도 있어요 ㅎㅎ 그 앞에 몇명 모여있는거 볼 수 있음

[squarepusher]

언차티드 하면서 부위별로 젖는거에 첫 충격 ㅋㅋ

[nody86]

슬리퍼 신고 뛸때 발바닥에서 떨어지면서 찰딱찰딱거리는거 보고 별걸 다 해놨다 싶었음

[샘 피셔]

103. 애인이 된 스트립걸과 그녀의 집으로 이동시 차안에서 오럴ㅅㅅ를 한다.

[톰슨 가젤]

트레버 시작시 죠니를 죽이고 나서 울고있는 여친마저 죽이면 운전중에 똘마니들의 대사가 바뀜(둘만 잘 묻으면 아무도 모를거라는둥)

서있는 차량탈취시 마이클이나 트레버는 차 유리를 깨는데 비해 프랭클린은 무조건 문을 따고 훔침. 시동거는 속도도 프랭클린이 가장 빠름

[우트가르트]

프랭클린이 경찰에 쫓길때 차를 타면 창문을 깨고 훔치죠 ㅎㅎ 이런부분까지 신경쓰다니 하고 놀랬습니다

[란즈크네츠]

슬독에서 스킬포인트로 해놓은 차 훔치기를 캐릭터 특성으로 재현해놨네 ㄷㄷㄷ

[악플럼당]

한가지 추가하면 밤에달을 보고있으면 달이공전하고있는데 지구가 빠른 자전을 하는것을 볼수있음 게임시간1시간이 실젯칸1분이기때문에
달이빠른속도로 움직이는걸 볼수있습니다

[악플럼당]

이건 버그같은데 마이클로 오픈카를 제외한 차를타면 긴머리를했을때 옆머리가 올빽으로 너무딱붙어있음 즉평상시 헤어와 약간다른데 좀고쳐줬으면 좋겠네요

[Lonnie_Noel]

101. 경찰차 타고 사이렌(L3) 울리며 고속도로 달리면, 도로위 차들이 갓길로 정차하며 길을 터준다..
102. 경찰차를 타고 정부기관(FIB)에 들어가면 경비원이 잡지 않는다..(교도소나 군 부대는 안됨)
103. 소방차로 사람에 물대포를 쏘면 물에 떠밀려간다.
104. 차체가 휘어져 차량 바퀴가 정상적인 위치가 아닌 상태로 계속 운행하면 바퀴가 터진다.(펑~하고)

[아메리칸메리]

도시대비 거리도 한산하고 인간들 3분2는 없음?? 글고 그 사소한 차량에 깜빡이도 안되는데 무슨 깨알?ㅋㅋㅋ
여기 사람이 다쳤어요 911신고 출동 왔다가 멍때리다 그냥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nomEE]

그거 몇번 해봤는데 그냥 갈때도 있고 인식 범위 내에 있으면 달려와서 맥 짚어본 다음 "틀렸어 가망이 없ㅋ엉ㅋ" 하면서 그냥 차트 같은거 꺼내서 뭐라고 쓱쓱 휘갈기곤 그냥 가버리더군요. 전작에선 CPR 해서 되살리고 그러던게 영 사실성이 떨어져 보였는듯...

[리노필름]

3때는 119가 와서 심장마사지 하니까 되살아나던데 이번에는 그런게 없나보네요;;

[루리웹-2009459129]

참고로 깜박이 켭니다

[YonomEE]

16번은 마이클 부인 뿐만이 아니라 다른 주역 캐릭터들도 똑같습니다. 같이 임무수행 하는 도중엔 공격이 안되지만 우연찮게 만났거나 미션 끝난 직후에 NPC가 집으로 돌아가려고 털레 털레 걷고 있을때 차로 들이받아버리면 죽일 수 있음.

프랭클린으로 라마 죽여봤고 트레버로 마이클 로드킬도 해봤네요.

이렇게 죽여도 되나? --;; 싶었는데 나중에 갑자기 문자가 오더니 병원비 청구하겠다고 난리침...

[아르토리우스]

게임에서도 학자금과 ...월세.....

[디렉터진]

와!! 대단.. 이런걸 추천해야지 ㅎㄷㄷㄷㄷㄷㄷ

[YonomEE]

그리고 차 뺏어탈때 3사람 다 모션 다른데...프랭클린이 제일 정중하게 끄집어(?) 내고 마이클은 폼나게 뺏고 트레버는 제일 개같이 뺏어탐....

[OLD SUNEEKU]

개인적으로 전작에 비해 한가지 아쉬운 점: 전작은 차에서 내릴 때 시동을 켠 채로 내릴수 있었다. 차문짝도 열어놓을 수 있고. 이번작은 내리면 그냥 시동도 꺼져버리고 차문도 닿혀버리는 패턴이 단순한 느낌. 바닷가나 항구 이런데서 하이빔 켜놓고 문짝 열고서 바닷바람 쐬고 음악 틀어놓으면 상남자의 분위기를 낼 수 있어서 좋은데, 그걸 못하는게 아쉬움.

[발성애자]

저도 라이트 켜놓고 슈퍼카앞에서 셀카찍고싶엇는데.. ㅠㅠ

[생뱀탕]

깨알디테일 하나 더 알고있어요
행인들 마주보고 하이빔켜면 짜증내면서 욕해요

[Ermac]

다른 캐릭터의 집에 들어가기만 해도 문자가 날아오긴 하더라구요
(트레버로 마이클 집안을 돌아다니니까 '애들이 집에 강도가 있는거 같다는데 설마 넌 아니겠지' 라고 문자옴)

[DK_씨드]

트레버 지나다닐때 사람들이 막 냄새인지 더럽다는건지 불평하던데 ㅋㅋㅋ

[검색불가]

변속시 소리+진동

[루리웹-1233755199]

103. 술박스를 쏘면 술이 떨어진다

[루리웹-321980972]

추가 할거:pc판 gta는 맵이 플스 또는 액박 과 다르다. 나오는 npc도 달라요.

[루리웹-638610758]

마이클의 아내 뿐만아니라 프랭클린 지미 트레버 트레이시 등등 이런사람들 죽여도 병원비 빠져나갑니다 문자도 날라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