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REJECT, e스포츠 소재 영상작품 FRAME : ZERO 공개

[echospherics]

주식회사 REJECT는, VR 격투 게임을 소재로 한 오리지널 픽션 작품 「FRAME:ZERO」를 공개한 것을 알려드립니다.

본 작품은, 당사의 비전 「EMPOWER GAMING LIFE」를 실현하는,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융합시킨 하이브리드 컨텐츠입니다. 격투 게임이 사회적 지위를 결정하는 미래를 무대로 e스포츠의 열광과 그 이면에 있는 인간 드라마를 그리는 이야기. 승패만으로는 측정할 수 없는 '좋아한다'라는 감정, 좌절과 재기, 리얼과 버추얼이 교차하는 순간을 라이브 액션과 애니메이션으로 입체적으로 표현합니다.

[스토리]
일찍이 "천재"라고 불렸던 고교생 플레이어·카미야 신은, VR 격투 「V-NODE:CRASH」에서 무패를 자랑하지만, 정체 불명의 플레이어 Sh1do에게 완패해, 무대를 떠납니다.

2년후. 무기력한 나날을 보내는 신의 앞에 나타난 방랑인이 맡긴 것은, 플레이어의 감정에 기댄 NODE 「푸루루」. 그 만남을 계기로 신은 복귀를 결의해, 최고봉 「Esports World Cup(EWC)」출장을 건 예선으로.

그것을 가로막는 것은, 감정을 배제하고 "승리를 위해서만 최적화된" NODE "dtto."를 조종하는 숙명의 상대·Sh1do. 신은 "즐기는 마음"을 되찾으면서, NODE "푸루루"와의 싱크로를 깊게 해 리얼과 버추얼이 교차하는 전장에서 자기 자신을 되찾아 갑니다.

【제작의도】
『FRAME:ZERO』는, e스포츠가 가지는 「경기」로서의 측면 뿐만이 아니라, 거기에 존재하는 「인간다운 감정」을 깊게 파고드는 것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경기에서 패해 눈물을 흘리는 선수, 격전에서 승리한 직후 머리를 싸매고 서 있는 선수. 게임이라는 틀을 넘어 인생을 건 순간들이 거기에 가득 차 있습니다.

본 작품에서는, e스포츠라고 하는 세계에 있어서, 주인공 신이 다시 「웃고 싸우는」을 떠올릴 때까지의 이야기를 통해서, 게임 속에도 인생이 있는 것, 승패 뿐만이 아닌 감정이 있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좋아한다」라고 하는 마음을 소중히 하는 것의 의의를 전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감정을 버린 플레이어와 감정에 기댄 NODE, 그리고 그 반대의 조합이 각기 다른 플레이 스타일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라이브 액션과 애니메이션의 융합이라는 표현 기법을 통해 리얼과 버추얼이 교차하는 신시대의 e스포츠 체험으로 더 많은 시청자들에게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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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Tuber 아마키 푸루루 / dtto. , 프로 선수 우메하라 다이고 출연

자막 : 일본어, 영어, 아라비아어

출처 : https://www.4gamer.net/games/999/G999905/20250823010/

[알파-심홍수영]

격겜이 메이저인 세계선에서 감동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알파-심홍수영]

너 여기서 뭐...해....?

[류리]

일단 REJECT 소속 하이타니한테 스파6 배웠고(블랑카 주캐 시절)
dtto.한테 APEX 배운 인연?

[밀착포용]

풋상! 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