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스팀에 컨트롤러로 겜하는 8700만명중에 과거엔 11%만이 듀쇽을 썼으나 최근엔 27%가 듀쇽/듀센을 사용.
- 스팀이 듀쇽/듀센 제대로 지원하는 겜을 표시하는 등의 변화가 생길 예정.
번역: 바드
제목:
The upcoming Steam update. is good news for PlayStation owners.
스팀의 새로운 업데이트는 플레이스테이션 사용자에게 좋은 소식입니다.
Starting in October, games' compatibility with the PlayStation DualShock and DualSense will be more transparent, enhancing user experience.
10월부터 플레이스테이션의 DualShock과 DualSense 컨트롤러와의 게임 호환성이 더 투명해져 사용자 경험이 향상됩니다.
For years, the DualShock 4 played second fiddle to its Xbox counterpart due to the lack of native support on Steam.
그동안 DualShock 4는 스팀에서 Xbox 컨트롤러에 비해 열세였습니다.
Steam, Valve's renowned digital distribution service, is about to undergo some interesting changes that specifically cater to PlayStation's DualSense and DualShock controllers.
밸브의 유명한 디지털 유통 서비스인 스팀은 플레이스테이션의 DualSense와 DualShock 컨트롤러에 맞춘 흥미로운 변화를 겪을 것입니다.
The ongoing evolution of the Steam platform, committed to continually enhancing user experience, has taken a massive leap towards ensuring its vast user base feels represented and catered for.
계속해서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데 전념하는 스팀 플랫폼의 지속적인 진화는 방대한 사용자 기반이 대표되고 보살핌을 받는다는 느낌을 주는 데 큰 도약을 했습니다.
According to a recent developer-focused blog post, out of the 87 million Steam users who've played using controllers in the past at least once, roughly 27% use either the PS4's DualShock or the PS5's DualSense. This figure has seen a huge increase from 11% in 2018. Such data provides a clear testament to the rising popularity of PlayStation controllers within the Steam community.
최근 개발자 중심 블로그 게시물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컨트롤러를 사용해 게임을 한 적이 있는 8700만 스팀 사용자 중 약 27%가 PS4의 DualShock 또는 PS5의 DualSense를 사용합니다. 이 수치는 2018년의 11%에서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데이터는 스팀 커뮤니티에서 플레이스테이션 컨트롤러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This increasing trend didn't go unnoticed by Valve, prompting their decision to escalate PlayStation controller support on their platform. Starting from October, store and library pages will explicitly indicate the compatibility of games with these controllers. Players can expect icons and messages that lucidly convey the degree of support for DualShock and DualSense controllers provided by a game. Furthermore, players will find it considerably more straightforward to find games with PlayStation controller support, assess support in their current game library, and identify games that necessitate a controller to play.
이 증가하는 추세는 Valve에 의해 눈에 띄지 않았고, 그들의 플랫폼에서 PlayStation 컨트롤러 지원을 강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0월부터 상점 및 라이브러리 페이지에는 이러한 컨트롤러와의 게임 호환성이 명시적으로 표시됩니다. 플레이어는 DualShock 및 DualSense 컨트롤러에 대한 게임의 지원 정도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아이콘과 메시지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플레이어는 PlayStation 컨트롤러 지원 게임을 찾는 것이 훨씬 더 간단해지고, 현재 게임 라이브러리에서 지원을 평가하고, 컨트롤러가 필요하이 게임을 식별할 수 있습니다.
Until now, a noticeable gap existed. Though Steam has been renowned for its broad controller support, it wasn't clear which specific brand of controller was supported by a game. The ubiquitous support for Xbox controllers led many to default to them for a seamless experience. The impending updates, however, promise a more inclusive environment for PlayStation controller enthusiasts. Players will be empowered to filter titles based on controller compatibility, providing a substantially more user-friendly experience.
지금까지는 눈에 띄는 격차가 존재했습니다. 스팀은 광범위한 컨트롤러 지원으로 유명했지만, 게임이 어떤 특정 브랜드의 컨트롤러를 지원하는지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Xbox 컨트롤러에 대한 보편적인 지원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원활한 경험을 위해 Xbox 컨트롤러를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임박한 업데이트는 PlayStation 컨트롤러 애호가들에게 더 포괄적인 환경을 약속합니다. 플레이어는 컨트롤러 호환성을 기반으로 타이틀을 필터링할 수 있어 훨씬 더 사용자 친화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Developers play a pivotal role in this transition. Valve is prompting game developers to complete a controller-support questionnaire, which will auto-rate a game's DualShock/DualSense compatibility based on the provided feedback. This initiative ensures that the PlayStation controller support information presented to users is precise and reliable.
개발자들은 이 전환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Valve는 게임 개발자들에게 컨트롤러 지원 설문지를 완료하도록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 설문지에 따라 게임의 DualShock/DualSense 호환성이 자동으로 평가됩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PlayStation 컨트롤러 지원 정보가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보장합니다.
Another aspect worth noting is Valve's controller configurator. Integrated into Steam, it facilitates easy integration of both the DualShock and DualSense controllers for games. However, this doesn't guarantee native support, which could potentially lead to the absence of PlayStation button icons in-game, potentially confusing players. Native PlayStation controller support becomes even more desirable considering the distinctive features Sony's controllers offer, like the DualSense's haptic triggers, which aren't present in Microsoft's controllers.
또한 주목할 점은 Valve의 컨트롤러 구성 도구입니다. 스팀에 통합되어 있어 DualShock 및 DualSense 컨트롤러를 게임에 쉽게 통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네이티브 지원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이는 게임 내에서 PlayStation 버튼 아이콘이 없을 수 있으며 플레이어를 혼동할 수 있습니다. Sony 컨트롤러가 제공하는 독특한 기능, 예를 들어 DualSense의 햅틱 트리거와 같은 네이티브 PlayStation 컨트롤러 지원이 더욱 바람직해집니다.
Many speculate about the implications of this enhanced PlayStation controller support. Does this suggest an emerging alliance with Sony? Historically, Valve has shown a proclivity for platform inclusiveness, as evidenced by porting Portal to the Switch. While some optimists dream of a world where Half-Life: Alyx graces the PSVR2, it's imperative to maintain a realistic perspective. Valve's intensified Steam support for DualShock 4 and DualSense seems more rooted in the rise of PS4 and PS5 games converted to PC titles on Steam rather than an indication of Valve's flagship games making their way to Sony platforms.
이 향상된 PlayStation 컨트롤러 지원의 의미에 대해 많은 추측이 있습니다. 이것이 소니와의 새로운 제휴를 암시합니까? Valve는 역사적으로 플랫폼 포괄성에 대한 성향을 보였으며, 이는 Portal을 Switch로 포팅한 것에서 입증됩니다. 일부 낙관론자들은 Half-Life: Alyx가 PSVR2에 등장하기를 꿈꾸지만, 현실적인 관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Valve의 Steam 지원 강화는 PS4 및 PS5 게임이 Steam으로 포팅되는 것의 증가에 더 뿌리를 두고 있으며, Valve의 주력 게임이 Sony 플랫폼으로 향하는 것을 나타내는 것은 아닙니다.
TLDR; it's a response to Sony's increased investment in porting first-party titles on Steam.
요컨대, 이는 소니의 자체 1st party 타이틀을 스팀에 포팅하는 것에 대한 대응입니다.
Ultimately, Valve's forthcoming enhancements to Steam are a commendable step towards inclusiveness and user-friendliness.
궁극적으로 Valve의 Steam에 대한 향상된 기능은 포괄성과 사용자 편의성 향상으로 가는 훌륭한 한 걸음입니다.
By recognizing and responding to the escalating use of PlayStation controllers, Valve not only displays its commitment to evolving based on user preferences but also fortifies its position as a leading digital distribution platform that keeps the gamer's experience at its core.
플레이스테이션 컨트롤러의 사용 증가를 인식하고 이에 대응함으로써 Valve는 사용자 선호도에 따라 진화하려는 약속을 보여주고, 게이머 경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선도적인 디지털 유통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합니다.
Whether this is a response to Epic Games' latest attempt to take Steam's spot as the go-to platform for most developers remain to be seen.
이러한 조치가 Epic Games의 최근 시도에 대한 대응인지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Valve의 조치는 Steam을 플레이스테이션 커뮤니티에서 더 매력적인 플랫폼으로 만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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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박 패드가 진리인 거는 그립감 그런 것도 있지만 호환성이유가 가장 큽니다. 플스 패드는 버튼 ui가 안바뀌는 것도 많고 제대로 지원 안되는 것도 있어서 다른 앱을 실행시키거나 했어야 했으니까요. 그래도 이제 스팀에서 지원할 모양이니 나아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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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패드가 독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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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패드추천하면 전부 엑박패드가 진리다 최고다해서 엑박패드로 패드입문한사람인데요 플스4때까지만해도 엑박패드가 더좋다고 느꼈는데 플스5오면소 듀얼센스쓰다가 pc에서는 엑박패드쓰는데 개인적으로 듀얼센스가 햅틱피드백없더라도 사용감이 훨씬 좋습니다... 묵직하고 누르는맛이있고 그 아날로그스틱??l3 r3버튼도 힘조절이 편하고 엑박패드는 가볍고 살살눌러도 휙휙가는데 듀얼센스는 묵직한게 힘조절에따라 적용되는게 달라서 오히려 fps나 피파할때 정교한 컨트롤할때 좋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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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센의 햅틱 트리거는 어떻게 될지... 정작 엑박의 임펄스 트리거 제대로 적용한 게임도 거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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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듀센이고 듀속이고 연결은 잘 되지. 근데 스팀 인풋 꺼줘야 하는 게임들도 있고, 패드는 작동하는데, 패드 ui가 엑박으로만 나오는 경우도 있고, 또 듀센 기능 지원하는 게임들의 경우 케이블로 연결 해야 하는 게 짜증난다는거죠. 걍 엑박 패드는 무선이든 유선이든 연결하면 아예 신경 쓸 필요가 없는데, 플스 패드들은 ui 바뀌는지, 스팀 인풋 껐는지 그런 거 체크 해야 하는거에서 귀찮은거임.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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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듀얼쇼크레이아웃을 표기해주는지 아닌지 필터링만 해주는거라 게임내 대응기능이 변경되는 건 아닐 듯 하네요 | 23.09.08 08: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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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에서 듀쇽/듀센 인식할때 드라이버랑 API를 소니에서 쓸 수 있게 지원하는걸까요? 아니면 인식가능하게 드라이버만 들어가고 API는 소니퍼스트겜 (라오어라던지, 갓옵이라던지) 등에서만 사용하려나요? API제공해서 전부 쓰게 해주면 써드 겜들도 햅틱, 아답티브 등등 다 잘 쓸 수 있을텐데.. | 23.09.08 08: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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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태는 그런데 나중엔 듀센 풀기능 가능 겜들도 좀 기대해보고 싶네요. 소니 퍼스트 말고 그 외에 겜들도요. | 23.09.08 08: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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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플스 패드 자체가 게임에서 지원 안 하면 사용을 못하다보니 이 게임이 플스 패드 지원 하냐 안 하냐를 표시해주겠다는 거고 햅틱은 오로지 개발사에서 지원해야 하는 거라 스팀에서는 어떻게 못해요 | 23.09.08 08: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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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eddit.com/r/Dualsense/comments/126p5in/the_last_of_us_part_1_fully_supports_dualsense_on/ 이 글 보면 블투로 다 쓸 수 있다고 하던데, 아닌가요? | 23.09.08 08: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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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투로 하면 이어폰/햅틱/적응형트리거 등의 지원이 안되서 문제죠..ㅎㅎ | 23.09.08 10: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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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cgamingwiki.com/wiki/Controller:DualSense#Games_with_adaptive_trigger_and_haptic_feedback_support 저 레딧에선 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이 표 찾아보니까 대부분이 걍 잘못 알고 쓴거군요. 블투로 햅틱/적응형 전부 지원하려면 대역폭이 안되나봅니다. | 23.09.08 10: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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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 문제 때문에 플스5도 블투는 온전히 패드에만 몰빵하고 있져. 소니가 듀쇽4때처럼 리시버를 제공해주면 되는 데, 아직도 소식이 없져. | 23.09.08 11: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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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센의 햅틱 트리거는 어떻게 될지... 정작 엑박의 임펄스 트리거 제대로 적용한 게임도 거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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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게임에만 몇개 적용되었고 그 이후에 나온 게임들은 그냥 임펄스 트리거 기능 없앤것 같음 이럴거면 아예 기능을 뺀 패드를 팔지... | 23.09.08 09: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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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자에서 임펄스 트리거가 얼마나 중요한데 그걸 왜 빼요... 엑박 퍼스트 중에 이제 믿을건 포르자호라이즌 뿐인데 중요한겁니다!! | 23.09.08 09: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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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는 아니지만, 플스를 메인 타겟으로 하는 서드파티 게임들의 경우는 스팀에서도 듀센 햅틱이 지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듀센의 기능이 온전히 다 사용되려면 유선 연결이 필수고, 경우에 따라서는 스팀 인풋을 꺼야 합니다. | 23.09.08 11:55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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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ht step
블루투스 동글 연결하면 둘다 무선으로 되더라 | 23.09.08 10:12 | | |
(IP보기클릭)121.158.***.***
right step
스팀에서 듀센 안 써봤어요? 동글이나 팔빗도 같은걸로 무선 잘만 되는데 | 23.09.08 10:17 | | |
(IP보기클릭)112.154.***.***
제가 잘못 적었네요 핵틱 피드백쓰려면 결국 유선으로 해야한다는 거였는데 | 23.09.08 10:51 | | |
(IP보기클릭)59.5.***.***
무웅탁
무선으로 해도 듀센에 모든 기능 활용 및 적용이 유선과 동일한가요? | 23.09.08 10: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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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킬이
그렇게는 안됩니다. | 23.09.08 12: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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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손이 (아마도) 님보다도 더작아서 플스1에서 플스2로 넘어갈때 듀쇽2가 플스1판 노멀 컨트롤러보다 좀 두꺼워져서 익숙해지는데 힘들었네요. 특히 철권3 막 하던 컨트롤러 감이 있는데 플스2로 철권TT하고 듀쇽2로 하려니까 기술도 생각보다 안나가고 그래서 초반 많이 고생했네요 (플스2에 플스1 컨트롤러 하위호환이 되긴 했지만, 플스1 컨트롤러가 그 후 몇달 후에 고장나서 작동 안하는 바람에 ㅠ) 몇해전 플스1 클래식 발표나고 막판에 20불에 눈물의 떨이할때... 컨트롤러 2개만 확보해도 이득이다는 생각에 구입하고 USB로 윈도 머신에 꽂았는데 Dinput으로는 인식 되는데 Xinput으로는 윈도에서 인식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Dinput지원하는 겜은 잘 즐기고, 몇몇 Xinput만 되는 겜은 Xinput으로 변환해주는 컨버터 달아서 윈도에선 인식해서 철권 같은거 할때 잘 썼는데... 나중에 엑박에서 써보려고 하니 Xinput모드로조차도 인식 안해서 저렇게 컨버터 3개 쓰니까 드뎌 엑박에서도 인식하네요. 인풋딜레이 추가는 다행히 최소 | 23.09.08 08:44 | | |
(IP보기클릭)12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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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버전도 있네요 | 23.09.08 08: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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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X가 좋긴 한데, 아쉬운 점은 사운드 기반으로 뽑는 것이다보니 음악이나 각종 효과음에도 다 반응해버려서.. 문제죠. | 23.09.08 10: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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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tokyo
독점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패드가 독점이냐? | 23.09.08 09:01 | | |
(IP보기클릭)118.235.***.***
둘다 좀 해요....... 병행하는 사람 입장에선 개편해졌구만 | 23.09.08 09: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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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소니가 스스로 결정해서 자사 게임들 PC로 포팅하고, PC에 듀센 지원을 확대하고 있는데 뭘 독점을 스팀에 뺏겨? ㅋㅋㅋㅋㅋ 개 난감한 사고방식이네 | 23.09.08 09: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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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 꼭 플스로 루리웹 접속해서 글 써라 | 23.09.08 09: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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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한 일반화 | 23.09.08 10:05 | | |
(IP보기클릭)121.135.***.***
패드는 넓게 많이 쓰여야 좋은거지 이 뭔 되도않는 소리를 깨어있는 척 하고 있습니까 | 23.09.08 11:45 | | |
(IP보기클릭)118.235.***.***
개솔쩌네 | 23.09.08 12: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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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패드추천하면 전부 엑박패드가 진리다 최고다해서 엑박패드로 패드입문한사람인데요 플스4때까지만해도 엑박패드가 더좋다고 느꼈는데 플스5오면소 듀얼센스쓰다가 pc에서는 엑박패드쓰는데 개인적으로 듀얼센스가 햅틱피드백없더라도 사용감이 훨씬 좋습니다... 묵직하고 누르는맛이있고 그 아날로그스틱??l3 r3버튼도 힘조절이 편하고 엑박패드는 가볍고 살살눌러도 휙휙가는데 듀얼센스는 묵직한게 힘조절에따라 적용되는게 달라서 오히려 fps나 피파할때 정교한 컨트롤할때 좋은거같음
(IP보기클릭)183.106.***.***
공감합니다. 이번 ps5 오면서 그립감이 너무 좋아졌어요. 요즘은 엑박패드 보다 듀센이 더 좋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 23.09.08 08:59 | | |
(IP보기클릭)160.238.***.***
그건 근데 추천도 물론 중요하지만 자기 손사이즈나 모양에 따라 근데 많이 갈리는거라서 전 듀쇽4 이전 컨트롤러 > 듀쇽4 > 엑시엑 > 엑원 > 듀센 이렇게 갈수록 두꺼워질수록 비선호하네요. 물론 아답티브랑 햅틱은 최강이고요. 지금 엑박쪽은 기본 컨트롤러도 안스고 그거보다 작게 나온 GameSir G7 SE로 쓰긴 합니다. 듀센은 아답티브나 햅틱이 워낙 좋아서 적절한 써드파티 대체제를 못찾았네요. | 23.09.08 09:00 | | |
(IP보기클릭)106.101.***.***
사용감은 정말 개인적인거라 이것저것 써보는게 좋아요. 그저 엑박패드가 좋은건 호환성 때문이죠. 엑박패드가 지원 안되는 게임은 대부분 다른 패드도 지원안된다고 봐야 할 정도니... | 23.09.08 09:03 | | |
(IP보기클릭)211.234.***.***
루리웹-3749599446
엑박 패드가 진리인 거는 그립감 그런 것도 있지만 호환성이유가 가장 큽니다. 플스 패드는 버튼 ui가 안바뀌는 것도 많고 제대로 지원 안되는 것도 있어서 다른 앱을 실행시키거나 했어야 했으니까요. 그래도 이제 스팀에서 지원할 모양이니 나아지겠네요 | 23.09.08 09:04 | | |
(IP보기클릭)175.223.***.***
스팀에서 지원해준다는게 아니라 지원여부 추가로 표기해준다는겁니다. 지원 자체는 여전히 개발사 하기 나름이죠. | 23.09.08 09:10 | | |
(IP보기클릭)211.117.***.***
게임마다도 좀 다른듯. 개인적으로 에이펙스레전드같은 FPS 게임에서는 듀쇽4가 아직도 가장 좋음. 듀센은 일반 PS5 게임할때 좋고. | 23.09.08 09:41 | | |
(IP보기클릭)175.201.***.***
손 작은 사람한테는 듀센 그립감이 좀 그렇죠... 지금까지 컨트롤러는 실리콘커버 사용했는데 듀센은 커버까지 끼우니 너무 커져서 샀다가 빼고 사용중입니다. | 23.09.08 10:03 | | |
(IP보기클릭)73.63.***.***
걍 쥐는건 그래도 적당이 '쥐는'게 아니라 손가락 위에 걸쳐올려놓는다고 생각하고 하니 좀 나아졌는데.. 과거 위닝처럼 슈퍼캔슬 해야할 일이 자주 있는것도 아니다 보니 특수상황 아니면 둘째 손가락으로 L2R2당기니까 셋째 손가락은 패드 아래에서 그냥 받치는 용도로만 사용하게 되는데 듀센은 제 손 사이즈/구조로는 셋째손가락이 다아야 하는 부분이 좀 L2R2 턱 부분에 뾰족한곳에 다아서 오래 플레이하면 좀 아프더라고요. | 23.09.08 10:15 | | |
(IP보기클릭)175.196.***.***
케바케죠 전 듀센 그립감 너무 구려서 플스에서 쓰는 것도 고역이에요 더 오래 하고 싶은데 그립감 때문에 게임을 길게 못하겠음 | 23.09.08 10:17 | | |
(IP보기클릭)218.234.***.***
그런 것도 있는 데, 언차티드4처럼 실제로 듀센 기능이 지원되는 데도, 스팀 인풋을 꺼야지만 제대로 되는 경우도 있어서 이런 것도 해결 해주려는 의도인 듯 싶어요. 실제로는 햅틱/적응형 트리거 되는 데도 스팀 인풋이면 안되는 경우가 있는지라. | 23.09.08 10:57 | | |
(IP보기클릭)73.63.***.***
언차4는 플4버전/플5버전만 해봐서 스팀버전 궁금한데 햅틱이나 아답티브 처럼 그냥 경험이 향상되는 경우는 없으면 없는대로 겜한다 치지만 수첩 꺼내보고 물건으로 단서찾고 자이로로 카메라 각도 조절하고 뭐 이런게 있었던걸로 기억나는데 그냥 Xinput호환 컨트롤러로 연결하면 그런 기능들은 그냥 다른 버튼으로 맵핑해서 겜하게 해주나요? 아님 듀센/듀쇽으로만 해야하나요? | 23.09.08 11:11 | | |
(IP보기클릭)218.234.***.***
저는 스팀도 대부분 듀센으로만 하는 터라 잘 모르겠네요.. 별도의 패드로 언차티드4를 해보진 않았습니다. | 23.09.08 11: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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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4.59.***.***
잉? 블루투스 동글로 연결하면 스팀엔 무선 자동인식할텐데요 | 23.09.08 09:34 | | |
(IP보기클릭)121.158.***.***
안써보셨나 무선 잘만됨 | 23.09.08 10: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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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블루투스 5.0 동글로 무선연결하면 잘되는데... | 23.09.08 11: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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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거 티내나 | 23.09.08 12: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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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소린데. 유선연결 해야 듀센 햅틱 트리거 같은게 제대로 지원됨. 무선으로 하면 이게 안되는데 그럴바엔 엑박패드 씀 | 23.09.08 12: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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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연결은 되긴하는데 듀얼센스 기능을 못쓴다는건 빼먹었네요. | 23.09.08 12: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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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거 티낸다. | 23.09.08 12: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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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120.***.***
I에도가와코난I
어휴. 듀센이고 듀속이고 연결은 잘 되지. 근데 스팀 인풋 꺼줘야 하는 게임들도 있고, 패드는 작동하는데, 패드 ui가 엑박으로만 나오는 경우도 있고, 또 듀센 기능 지원하는 게임들의 경우 케이블로 연결 해야 하는 게 짜증난다는거죠. 걍 엑박 패드는 무선이든 유선이든 연결하면 아예 신경 쓸 필요가 없는데, 플스 패드들은 ui 바뀌는지, 스팀 인풋 껐는지 그런 거 체크 해야 하는거에서 귀찮은거임. ㅇㅋ? | 23.09.08 09:22 | | |
(IP보기클릭)115.136.***.***
엑박,버튼구려 조종스틱 구려 ㅇㅋ? | 23.09.08 09:27 | | |
(IP보기클릭)39.7.***.***
버튼이야 그렇다고 해도 스틱은 둘다 ALPS인데 뭔 차이라는거임? | 23.09.08 09: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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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스팀인풋이 좀 더 개선되야 하는 사항입니다. 스팀이 듀얼쇼크나 듀얼센스 지원게임을 인식해서 지원하는 게임에서는 자동으로 스팀인풋을 끄는게 기본옵션이 되어야 하는데, 그 부분이 잘 안되고 있는거죠. 지금처럼 소니 패드의 PC보급율이 올라가서 스팀이 듀센을 더 잘 지원하게 된다면 개선될거라고 봅니다. | 23.09.08 09: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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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님. 제가 엑박패드를 스팀에 물려쓰고 있는데 스팀인풋 때문에 패드 인식이 안 된 게임이 있긴 합니다. 해적무쌍 4, 세인츠로우 리부트가 그렇더군요. 엑박 패드라고 신경 안 쓸 건 아닙니다. 스팀 인풋이 정말 개선되어야 하는 문제. | 23.09.08 10: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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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랑 겜 번갈아 가면서 하면 더욱 어메이징하게 QTE에 당하네요 플스는 그나마 그런면에서 자유로..운줄 알았는데 가끔 크로스(X)뜰때... 엑박의 엑스(X)랑 모양이 같아서 QTE가끔 당하긴 하네요. | 23.09.08 10: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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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땜에 진짜 아직도 망할거 왜 좌우 반대입니가? 미치겠네 정말 맨날 으베벡 하다 터져오.. | 23.09.08 10: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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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래서 어차피 닌/소/마 전부 자기네 유저지키기에 고집불통들이라 절대 남들 기준으로 바꿀리는 없으니 다같이 포기하고 ①② ③④ 이렇게 통일하는게 어떨까.. 했더니 댓글로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들 하는거 보니.. 그냥 다 자기 주력기종 현상유지가 편한가봅니다. | 23.09.08 10: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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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피드백이라고 해서 진동을 더 세분화+진동위치지정되는 기능이 들어갔습니다(스위치 조이콘의 그것을 좀더 크게만든 식) 어댑티브 트리거라고 해서 트리거부분에 개발자가 임의적으로 특정 상황에 트리거가 걸리거나 장력이 세지는등의 조절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전자는 진동의 연장이지만 후자는 적용된 경우 게임의 몰입도가 좀 크게 달라졌어요 | 23.09.08 11: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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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감사합니다. ㅎㅎ 기회봐서 한번 질러봐야겠네요 ㅎㅎ | 23.09.08 12: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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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5와서 x선택으로 통일됐습니다 ㅠㅠ | 23.09.08 12: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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