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리뷰는 30MM 시리즈에서 커스터마이즈 웨폰즈 (플라즈마 무장)입니다.
이 쪽은 30MM 등을 비롯해 HG 클래스의 크기에 맞는 무기 세트로 되어 있고
모두 근접계의 장비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또한 플라즈마 무장의 이름대로 방전 이펙트가 들어간 것 같은 칼날 파츠로 교환 가능합니다.
패키지는 봉투 봉입으로 가격은 968 엔입니다.
런너의 소개입니다. OPW-N1 런너는 무장의 대부분이 세트되어 있습니다.
이번 이펙트 이외에는 그레이 단색으로 4종류의 무기가 들어가 있습니다.
OPW-N2 런너는 플라즈마 소우의 원반 부분.
원반이나 그립 파츠 등은 3mm 조인트가 적당히 들어가 있어 커스터마이즈도 가능한 제작입니다.
OPW-N3 런너는 클리어 옐로우의 런너로 각 무장의 이펙트입니다.
날째로 교환하는 타입이 많고 방전한 것 같은 이펙트가 조형되어 있습니다.
OPBP-B1은 옵션 백팩 2의 파츠가 들어가 있습니다.
다만 완전히 들어있는 것은 아니고 탱크와 부스터는 하나 뿐입니다.
세트 내용은 플라즈마 나이프 2개, 플라즈마 바톤, 플라즈마 커터, 플라즈마 소우,
거기에 각 무기에 대응한 이펙트가 세트 부속되는 외
옵션 백팩 2의 파츠가 일부 부속.
프로펠런트 탱크와 부스터 유닛은 1개밖에 부속되지 않기 때문에 완전한 옵션 백팩 2의 내용으로 하고 싶은 경우에는 2개 구입이 필요합니다.
프로펠런트 탱크도 부스터도 3mm 조인트에 대응하고 있으므로 간단하게 설치 가능합니다.
편손도 많은 30MM에 대응합니다.
전기계의 무장을 다양하게 갖춘 이번 커스터마이즈 웨폰즈 (플라즈마 무장)
우선은 「플라즈마 나이프」로 이 쪽은 2개 부속해 통상의 도신도 있기 때문에 보통의 나이프로서도 장비시킬 수 있습니다.
그립과 블레이드는 분리 가능하고 정사각형의 각형 조인트로 접속되어 있습니다.
도신을 통째로 교환하는 것으로 플라즈마를 띈 상태가 됩니다.
도신은 클리어 파츠로 단색의 무장이 많은 30MM 시리즈에서는 좋은 악센트가 되네요.
물론 그립은 건프라 등과 같은 규격이기 때문에 30MS 등 다양한 물건에 유용 가능.
도신도 나름대로 볼륨이 있어 맞추기 쉬운 장비입니다.
30MF는 어새신계가 맞추기 쉬운 인상.
칼날은 형광 파츠이지만 블랙 라이트를 맞아도 그렇게 반응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어서 「플라즈마 바톤」 이 쪽도 그립 부분이 분리 가능합니다.
경봉과 같은 인상이지만 이 쪽도 상당히 길이는 있습니다.
이 쪽의 플라즈마 이펙트는 파츠 교환하는 것이 아니라, 이펙트를 통과합니다.
그립은 원형이지만 3mm 축이므로 들게 되는 키트는 많습니다.
또 각형 조인트는 30MM의 무기에 자주 사용되고 있는 조인트인 어느 정도 커스텀성 있음.
이 쪽은 그립에 나이프의 그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쪽의 이펙트는 일단 빔 사벨 등에 씌울 수 있었습니다.
사벨의 박력을 내고 싶을 때 상당히 좋을지도 모릅니다.
이어서 「플라스마 커터」.
이 쪽은 그립 부분 근처에 클리어 파츠가 사용되고 있어 칼날의 이펙트를 뒤에서 끼워넣는 방식.
파츠의 접합선은 단락 몰드 가공되어 있습니다.
칼날을 설치하면 이러한 디자인이 됩니다.
이펙트는 확실히 개방되어 길이도 정도로 18m 클래스의 HG의 건프라 등에도 맞추기 쉬운 길이입니다.
그립은 사벨 등과 같이 원 축이었습니다.
디자인은 모두 적당히 디테일이 들어가 있어 진영을 가리지 않고 장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다지 길지 않으므로 30MF 클래스의 크기라면 조금 짧은 인상.
마지막은 「플라즈마 소우」
원형 톱 타입의 무장으로 이번 장비 중에서 가장 볼륨이 있습니다.
다양한 위치에 그립이 있는 것이 특징으로
롱 그립이 있는 형상이라면 양손잡이하기 쉬운 디자인.
이 쪽은 이펙트 없이도 좋은 느낌입니다.
롱 그립 파츠 등은 분리 가능.
기본적으로 3mm 축 접속이기 때문에 커스터마이즈도 쉽게 되어 있습니다.
이 쪽의 이펙트는 중앙의 칼날 파츠를 통째로 교환합니다.
칼날도 클리어 파츠이므로 빔 원형 톱이라고 하는 인상의 장비가 됩니다.
30MF라면 역시 조금 작음.
기본적으로 30MM이나 30MS에 맞는 느낌입니다.
파츠는 모두 심플한 제작이므로 취급하기 쉽고 툭툭 빠지는 것 같은 파츠는 없습니다.
원형 톱의 원반 부분은 분리 가능하므로 이 쪽도 좋은 커스텀 파츠가 될 것 같네요.
이상 커스터마이즈 웨폰즈 (플라즈마 무장) 리뷰였습니다.
이번에는 전기계의 무장이라는 컨셉으로 모든 무기에 클리어 옐로우로 방전도 함께 재현한 듯한 이펙트를 장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클리어 파츠의 이펙트는 아무도 상당히 눈에 띄기 때문에 악센트가 되고, 물론 방전하고 있지 않은 상태도 재현 가능.
또한 플라즈마 나이프나 플라즈마 커터 등 범용성이있는 디자인으로 사용하기 쉽습니다.
플라즈마 소우는 세밀하게 분해 할 수 있으므로 커스텀에도 활약할 것 같습니다.
이런 화려한 이펙트가 있는 무장 옵션은 즐거우므로 앞으로도 여러 가지 내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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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다가 막짤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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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조금있어서 아쉽네요!! 노란색 이펙트파츠는 3~4개정도만 구하면 HGUC 구프에게 해주면 좋을거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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