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리뷰는 마크로스 7에서 HG로 키트화된
VF-19改 파이어 발키리 사운드 부스터 장비입니다.
이번에는 먼저 발매된 YF-19가 베이스인 키트로 교체에 의한 3단 변형이 가능.
그리고 거대한 사운드 부스터까지 세트된 볼륨 만점의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5,500엔입니다.
각 런너의 소개입니다.
A 런너는 멀티 컬러 런너로 옐로우 파츠와 편광 성형 캐노피 파츠 등이 있습니다.
B 런너는 메인 컬러인 레드의 파츠로
교체용의 기수 파츠나 다리의 파츠 등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C 런너나 E 런너는 YF-19의 유용으로
일부 관절 파츠와 손목 등 사용하지만 잉여도 많음.
D 런너는 신규 장갑 파츠입니다.
F 런너도 마찬가지로 신규 파츠이지만 이 쪽은 사운드 부스터의 파츠도 있습니다.
G 런너는 다크 그레이 파츠품입니다.
밑창 부분 등의 스탠드 조인트의 파츠 등도 있습니다.
H 런너는 사운드 부스터 커버와 윙 등의 파츠,
I 런너는 밝은 그린으로 트윈 아이 주위의 파츠 등에 사용합니다.
나머지는 관절의 일부에 사용하는 폴리볼과 런너리스 스탠드가 있습니다.
부속품은 사운드 부스터, 런처 포드, 오른쪽 총잡이 손, 편손, 마스크 있는 페이스 파츠,
어깨 스피커, 스탠드 조인트 & 사운드 부스터 접속 조인트,
러너리스 스탠드, 거기에 변형용 파츠 & 랜딩 기어 세트가 됩니다.
씰류는 색분할 등을 보완하는 마킹 씰과
사운드 부스터 내부에 붙이는 플라스틱 씰이 있습니다.
잉여 파츠는 일부 HG YF-19의 런너가 유용되고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파츠가 남습니다.
건 포드도 그대로 조립할 수 있습니다.
「마크로스 7」에서 키트화된 VF-19 改 파이어 발키리가 HG 마크로스 시리즈로 새롭게 키트화되었습니다.
주인공의 넥키 바사라가 타고 거의 공격을 하지 않고 노래를 들려준다는 특이한 기체를 HG 특유의 분할된 교체 변형으로 재현하고 있습니다.
키트는 베이스가 먼저 발매된 YF-19로 되어 있어 일부의 파츠가 유용되고 있지만
외장의 형상 등은 거의 신규로 새빨간 컬러이면서 화려한 디자인의 기체를 재현하고 있습니다 .
사람에 가까운 디자인으로 입과 같은 디테일이나 매시브한 프로포션이 특징적입니다.
이번에는 사운드 부스터도 부속되어 있어 그 쪽을 장착하는 것도 가능.
키트의 관절 구조는 기본적으로 YF-19를 답습하고 대부분은 KPS의 관절이지만
어깨나 복부 등 일부 조인트는 폴리볼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키트의 색분할은 대략적인 배색은 충분히 재현되어 있지만
머리의 번개와 같은 라인이나 발목 등의 흑색 라인, 어깨의 안쪽의 흑색 부분 등 세밀한 색분할은 씰로 보완합니다.
또 이번에도 별매이지만 동시에 습식 데칼도 출시되고 있으므로
세밀한 마킹까지 재현하고 싶은 분은 함께 구입하면 좋을지도.
이번에는 「영상 인상 재현」 기믹이 있어 흉부와 복부의 관절을 연장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 무릎 관절과 발목 주위의 노란 파츠가 있는 부분도 확대가 가능.
이에 의해 더욱 두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머리 확대. YF-19와 비교하고 있습니다.
머리는 접합선이 나오지 않는 제작으로 일부의 라인 마킹은 씰이지만 몰드 자체는 있습니다.
사람에 가까운 형상으로 트윈 아이나 입과 같은 형상의 마스크가 특징적입니다.
트윈 아이 부분은 씰을 붙이지 않아도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또 페이스 파츠를 교환하는 것으로 마스크를 닫은 머리로 할 수 있습니다.
동체의 확대. 형상은 미세하게 다르지만, 대략적인 구성은 YF-19에 가까운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일부 파츠는 약간 둥근 디자인으로 바뀌고 등에는 사운드 부스터 접속용 3mm 구멍이 있습니다.
각처에는 적당히 디테일이 들어가 있어 밀도감은 충분합니다.
어깨 아머는 좌우로 길고 둥근 형상.
마름모꼴의 부분 보라색이나 아머 내부의 일부 검은 색은 씰로 보완됩니다.
또한 파츠 교환으로 어깨의 스피커를 재현.
접합선이 나오지 않는 분할로 몰드 등도 충분히 세밀합니다.
물론 어깨 아머의 플레이트 부분은 가동하고 작은 슬러스터 덕트 등도 개별 파츠화되어 있습니다.
팔의 실루엣은 YF-19와 비슷하지만 디테일 등은 미세하게 다릅니다.
손목은 공통으로 편손도 부속.
실드는 보다 컴팩트한 형상입니다.
![hg_vf19custom045].jpg](https://i2.ruliweb.com/img/24/05/18/18f8c12bb97dca4b.jpg)
고관절은 YF-19와 같은 구조.
스탠드 조인트는 슬라이드하여 삽입하는 타입입니다.
다리는 다른 부위와 같이 보다 둥그스름함을 강조한 듯한 실루엣으로 되어 있고
정강이 부분은 발목에 걸쳐서 움푹 패인 것 같은 라인 또한 앵클 아머와 같은 파츠가 있는 것이 특징적입니다.
물론 윙의 형상 등도 미세하게 다릅니다.
이 쪽도 일부의 라인은 씰이지만 접합선은 디테일화되어 있습니다.
노즐이 되는 발바닥도 세밀하게 조형되어 있습니다.
가동 범위는 구조가 공통이기 때문에 거의 YF-19와 다르지 않습니다.
목 주위나 동체는 BJ (볼 조인트)로 스윙이나 회전이 가능하고
팔꿈치는 100도 정도 구부러집니다.
어깨 관절도 우수하고 스윙 폭 등도 충분합니다.
하반신은 고관절이 BJ (볼 조인트)이지만, 고관절 축이 벌어지는 기믹이 있어 다리 가동 등도 우수.
무릎도 깊게 구부러지고 다리도 올리기 쉽지만 접지는 적당합니다.
먼저 발매되고 있는 YF-19와의 비교.
같은 변형이나 관절 구조를 하고 있지만 디자인은 크게 달라
캐릭터성을 중시한 것 같은 디자인의 VF-19改에 비해, 리얼함을 중시한 것 같은 YF-19는 대조적으로 나란히 장식해도 재미 있습니다.
보유 무장은 스피커 포드를 쏘는 런처 포드 뿐입니다.
고관절에 스탠드 조인트를 설치하는 것으로 3mm축의 스탠드를 사용할 수 있는 것도 변함없습니다.
다리의 미사일 기믹은 생략되어 있습니다.
런처 포드는 2중 분할로 일부 접합선 있음.
하단에는 「FireBomber」의 로고와 「내 노래를 들어」라는 각인이 들어가 있습니다.
편손이 있으므로 왼손을 더할 수 있는 것도 변함없음.
어깨의 가동에 여유가 있어 움직이기 쉽습니다.
어깨 스피커를 전개.
각처의 유지력은 특별히 문제없이 충분히 탄탄하게 되어 있지만
교환 변형 덕분에 섬세한 부분이 없고 놀기 쉬운 제작입니다.
사운드 부스터 설치 구멍은 3mm이므로 이 쪽을 사용하면 이러한 모습으로 장식하거나 할 수 있습니다.
실드는 작기 때문에 별로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접속부가 각형의 앵커이므로 회전하거나 할 수 없습니다.
손목이 YF-19와 공통이기 때문에 이펙트를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핀 포인트 배리어 펀치의 재현도 일단 가능했습니다.
![hg_vf19custom074].jpg](https://i3.ruliweb.com/img/24/05/18/18f8c1629b7dca4b.jpg)
이어서 사운드 부스터.
이 쪽은 파이어 발키리의 옵션 유닛으로 도킹하는 것으로 바사라의 노래 에너지를 변환, 증폭하는 유닛입니다.
이 쪽도 본체와 같이 어느 정도의 색분할은 되어 있지만 부족한 부분도 나름대로 있어
푸른 커버 주위의 번개와 같은 라인이나 윙의 화이트, 각종 마킹 등은 씰로 보완하는 형태입니다.
변형 기믹의 관계로 쌍동 스피커 유닛은 「ハ」자로 벌릴 수 있습니다.
또한 화살표의 커버를 열면 연동하여 선단 스피커 부분의 커버가 열리는 기믹이 있습니다.
다만 하단의 커버는 연동하지 않습니다.
스피커 주위나 노즐 등도 입체적으로 재현되고 커버 뒤에도 디테일이 들어가 있어 보기 좋습니다.
바닥에 3mm 구멍이 있어 이 쪽도 스탠드가 사용하기 쉬운 제작입니다.
도킹시 등에 전용 조인트를 장착
사운드 부스터의 양단을 조금 열고 중앙 부분을 회전시켜 날개를 수납.
주익 아래의 작은 윙을 회전시켜 본체에 장착합니다.
이것으로 사운드 부스터를 장비한 파이어 발키리의 완성입니다.
등에 설치할 뿐이므로 번잡한 분해 작업 등은 필요없고, 간단하게 장착 가능.
본체 측의 접속 조인트는 3mm 축이지만 확실히 형상에 피트하여 회전하지 않으므로 제대로 안정적으로 고정할 수 있습니다.
열린 부분에 플라스틱 씰을 붙이면 이런 느낌이 듭니다.
클리어 파츠와 같은 질감으로 반짝이는 빛이 악센트가 됩니다.
부스터 자체가 상당히 커서 합체시키면 상당한 볼륨입니다.
합체시의 본체는 「영상 인상 재현」 기믹으로 관절을 연장하고 있습니다.
무게도 단번에 늘어나기 때문인지 사운드 부스터 하단에 스탠드 조인트가 있습니다.
이 쪽을 사용하는 것으로 합체시에서도 안정된 디스플레이가 가능.
이런 옵션은 프리미엄 반다이에서 발매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단번에 세트로 손에 들어가는 것은 기쁘네요.
배틀로이드 형태와 사운드 부스터의 기믹을 소개해 그 1은 이상입니다.
이번에는 각종 변형 기믹을 소개합니다.
변형은 복잡한 동체 등의 변형을 통째로 교체로 재현하는 분할 방식입니다.
이 쪽은 가워크에서 사용하는 교체 파츠입니다.
우선 본체를 이렇게 분해합니다.
분해는 적당한 텐션으로 특별히 작업하기 어려운 것은 없습니다.
머리와 복부 주위를 뽑은 상반신 유닛에 교체 파츠를 설치합니다.
하반신은 고간의 장갑과 인테이크 셔터 파츠를 분리하고
허벅지와 무릎 관절을 늘려
역관절이 되도록 구부립니다.
날개를 전개하고 기수 파츠를 설치하면
조합해놓은 상반신을 다시 장착하고 분리해놓은 고관절의 장갑을 기체 하단에 장착합니다.
이것으로 가워크의 완성입니다.
기본적으로 YF-19의 변형 기믹과 공통으로
번거로운 동체 주위의 변형을 통째로 교환 파츠로 대체하는 방식이므로 단시간에 변형이 끝납니다.
물론 기수 파츠 하단에는 3mm 구멍이 있어, 이 형태에서도 스탠드가 사용 가능.
교체 특유의 안정감으로 배틀로이드처럼 깔끔하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물론 어깨 스피커는 이 상태에서도 전개시킬 수 있습니다.
교체 파츠는 대략적인 분할이지만 디테일은 충분히 들어가 있고
안테나 부분의 색분할은 씰로 보완할 수 있습니다.
기수 파츠는 상하 분할로 최대한 접합선이 눈에 띄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계속해서 파이터로의 변형으로 이 쪽이 가워크의 파츠와 함께 사용하는 교환 파츠입니다.
변형 방법은 상반신을 분리하고 고관 아머도 한 번 분리합니다.
상반신을 분리한 부분에 변형용 파츠를 세트해
분리해놓은 고간 아머를 스탠드 구멍의 뒤에 세트하면
다리를 펴서 파이터의 위치로 합니다.
날개와 다리에는 접속 앵커가 있으므로 날개도 그 쪽에 맞춰 세트합니다.
다음에는 다리를 모으고 종아리에 접혀 있던 날개를 전개하면
파이터의 완성입니다. 전진익이면서 날카로운 실루엣은 YF-19 계승입니다.
런처 포드는 기체 하단에 설치 가능.
다리와 날개에는 설치용 앵커가 있어 딸깍하는 위치가 결정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번거로운 미세 조정은 거의 필요없이 깔끔히 들어가기 때문에 스트레스없이 변형시킬 수 있습니다.
복잡한 변형 기믹의 재현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어떤 형태로 바꿀 때라도 척척 변형할 수 있는 것은 편하고 좋네요.
이 쪽은 변형시에 남는 파츠.
상반신과 인테이크 셔터, 가워크의 머리 유닛 뿐입니다.
또 이번에는 랜딩 기어 세트도 부속되어 커버와 교체하는 것으로 재현 가능.
캐노피도 열린 상태로 할 수 있습니다.
캐노피 부품은 프레임을 씰로 보완하거나 도색할 필요가 있지만 편광 수지로 복잡한 광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 콕피트에는 넥키 바사라가 타고 있어 역시 도색은 필요하지만 세밀한 조각으로 그럴듯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물론 인테이크 부분의 디테일도 그렇게 세세하지는 않지만 들어가 있습니다.
파이터시의 실루엣도 멋지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날개 등도 충분히 얇게 마무리되어 꽤 샤프한 마무리.
런처 포드 설치 위치는 2부분 있고 뒤쪽에 설치하면 스탠드 구멍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파이터시에도 이 쪽의 전용 조인트를 설치하는 것으로
사운드 부스터와의 합체가 가능합니다.
이 쪽도 전용 조인트로 확실히 접속하기 때문에 흔들리거나 하는 일은 없습니다.
큰 유닛이 위에 타는 형태가 되기 때문에 경쾌함은 줄어들지만
날개가 X형의 실루엣이 되어 있어 재미있는 외형이 됩니다.
일단 이 상태에서도 스피커의 전개는 가능했습니다.
사운드 부스터는 5월 20일에 수주가 시작되는 HG VF-22S 슈투름포겔 Ⅱ에도 합체 가능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워크나 파이터 상태에서 YF-19와 비교.
어느 쪽도 대략적인 실루엣은 상당히 비슷하지만 배틀로이드와 같이 세밀한 차이가 있어 비교하는 것도 즐겁습니다.
이상 HG VF-19改 파이어 발키리 사운드 부스터 장비 리뷰였습니다.
이번에는 먼저 발매된 YF-19가 베이스가 되고 있는 키트로 변형 기믹 등은 매우 비슷합니다.
단지 일부 유용 파츠는 있지만 대부분이 신규입니다.
대담한 교환으로 3단 변형을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특징적인 머리나 기타형의 조종간이 있는 콕피트, 새빨갛고 화려한 컬러링 등 임팩트가 있는 기체가 재현되고 있습니다.
또 보통은 별매가 될 것 같은 사운드 부스터도 부속되는 것이 기쁜 부분으로
연동하는 커버를 전개하면 나타나는 거대한 스피커는 박력 만점으로 대만족의 키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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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보니 yf 때와 달리 이번은 파이터 아랫면 외장을 좀 더 뽑아서 고관절 블럭을 가려주네요? yf 는 고관절 혼자 회색이라서 눈에 띄었는데 가려주니 좋네요. 근데 진작에 이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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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보니 yf 때와 달리 이번은 파이터 아랫면 외장을 좀 더 뽑아서 고관절 블럭을 가려주네요? yf 는 고관절 혼자 회색이라서 눈에 띄었는데 가려주니 좋네요. 근데 진작에 이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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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글고보니 진짜 그러네요 yf-21은 또 잘 가려져 있고 | 24.05.19 01: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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