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다크파 [찍고 바로 마침]
(- 밀크랑 이거랑 굉장히 고민했지만, 역시 초코는 쓴맛이 조금 있는게 좋아서)
= 일요 =
18전 11승 7패 (승률 61.1%*) [최다 5연승 / 3연패]
(* 통신 오류 전적은 제외)
// 총 승률 //
36전 20승 16패 (55.6%) [최다 5연승 / 3연패]
[비고: 역대 최다 승률]
*팀 도구 - 46.9%
*팀 물 포켓몬 - 33.3% (역대 최저 승률)
*팀 매운맛 - 48.7%
= 무기별 승률 =
- 제트 스위퍼
[6전 5승 1패 / 승률 83.3%]
- 파블로
[5전 3승 2패 / 승률 60%]
- 프로모델러 RG
[4전 1승 3패 / 승률 25%]
- LACT-450
[2전 2승 0패 / 승률 100%]
- 스플랫 롤러
[1전 0승 1패 / 승률 0%]
첫 5판은 오락가락 하네요.
이게 그 지난 페스 때 11승 (최대 9연승)을 안겨준 파블로가 맞는지 가슴이 옹졸해지는...
= 추가 =
이 게임은 좀 열받는게, 그래도 세계는 넓은데 못 하는 조 끼리만
평생 짜주지는 않을 것 같은데, 유독 팀 배분 억까가 좀 심하다고 느낄 때가 꽤 되네요;;
아무리 다들 하얀 잉크 쏘고 싶은 거는 알겠지만...어찌 랭매에서 짱짱한 분들은 죄다 화이트 가신 듯한...
뭔가 또 패가 승 보다 많아질 때를 보면 우울하네요ㅠㅠ
(아님 간혹 제가 팀 고르는 운빨이 없다고 봐야할지...;;)
= 추가 2 =
혹시 계속 맞붙다가 죽는 거 아닌가 싶어서
사거리 짱짱맨인 제트 스위퍼 들고 갔는데, 이게 이번의 정답 이였네요.
덕분에 (+ 락토의 2연승) 포인트 쭉쭉 올려서 빨리 끝낼 수 있었습니다.
이제 남은 주말 호그와트서 마법 좀 부리다가 한 주를 맞아야 겠습니다.
그럼 남은 분들도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