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이 문제는 인블 소설에서 설명할 것 같지만 살 일이 없는 저는 걍 추측이나 해보렵니다.
4막에서 사이러스는 눈물의 감옥에서 칩과 비슷한 것을 얻고,대장장이에게 그것을 맡깁니다.
그리고 5막의 마지막에 무한의 검의 손잡이에 그것을 박아 신비의 장인을 보내버리죠.
근데 이것의 정체를 사이러스든 누구든 말을 안해줘서리...
일단 사실에 대한 추측나열
1.무한의 검은 불멸자를 죽일 수 있다(오프닝 언급)
2.칩은 예전에도 한번 쓰였다(오우사르--->갈라쓰[신비의 장인])
3.칩 없이도 불멸자 죽이기가 가능(갈라쓰--->레이드리아)
4.갈라쓰는 이 칩의 정체를 암(갈라쓰 반응 보면 암;;혹시 몰라서 말하지만 갈라쓰는 신비의 장인 본명)
5.신비의 장인은 이 칩을 엄두에 두고 칼을 만들었다(칩이 칼에 들어감)
6.이 칩은 눈물의 감옥과 관련이 있거나,그냥 갈라쓰가 숨겨 놓은 것 둘중 하나(눈물의 감옥에서 얻음)
7.칩은 갈라쓰를 죽이기 위한 게 아님(사이러스:널 구원하기 위해서지)
8.갈라쓰는 보통 불멸자가 아님(무한의 칼 안통함)
9.갈라쓰는 전이되었을 것이다(몸이 칼만 두고 사라짐)
10.데이터팟을 넘김과 동시에 칩도 넘김(두가지가 동시에 변경됨)
일단 이것들만 두고 추측하면
1.칩이 눈물의 감옥과 관련이 있다고 하면,칩은 눈물의 감옥에 갇히게 하는 장치일 것이다.
2.데이터팟과 칩을 연관지은다면,칩은 갈라쓰를 우주선에 갇히게 하여 우주로 날려버리는 용도일 것이다.
...에 저는 1번을 더 믿습니다.
소설에 나와있다면 스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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