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3번째네요...어느새 올리다 보니;;
오늘의 팁은 차체가 불안정 할때입니다..
이미 밑에 오버에 대한 글이 있더군요..
거기에 마찬가지로 차체가 불안정할때 바로잡는 방법으로
부스터를 써주시는 방법이 아주 좋습니다..
가령 테이크다운을 당할뻔 했다거나 대각선으로 부딪치고 차체가 불안정 할때
드리프트후 안정을 되찾지 못할때에도
끼긱 거릴때 부스터를 써주시면 차체가 안정이 되죠..자칫 부스터를 꾸욱 눌러버리면
오버가 되서 뺑글뺑글 돌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구요..
살짝만 눌러주셔도 다시 안정감을 찾습니다..
제가 원래 이 부분을 어제 올릴려고 했는데..
어제는 실용상 크래쉬를 줄이는 방법이 좋겠다 싶어서 그거 먼저 올렸는데...
이미 밑에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네요...전 단지 어떤상황에 좋은지에 대한
예를좀더 올려봅니다..
추신 : 아예 부스터를 온하고 가실때도 부스터 상황에서 가끔 차체가 불안정 해질때가
있습니다..그땐 잠시 부스터를 꺼주시고; 다시 온 시켜 주시면 안정을 되찾는 모습을
보실수 있으실 겁니다~ 근데 부스터를 처음부터 온 상태를 달리면 저런 차체가 불안
정한 모습은 보기 힘들기에 그리 많이 써먹는지 않게 되더군요..
오늘의 팁은 차체가 불안정 할때입니다..
이미 밑에 오버에 대한 글이 있더군요..
거기에 마찬가지로 차체가 불안정할때 바로잡는 방법으로
부스터를 써주시는 방법이 아주 좋습니다..
가령 테이크다운을 당할뻔 했다거나 대각선으로 부딪치고 차체가 불안정 할때
드리프트후 안정을 되찾지 못할때에도
끼긱 거릴때 부스터를 써주시면 차체가 안정이 되죠..자칫 부스터를 꾸욱 눌러버리면
오버가 되서 뺑글뺑글 돌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구요..
살짝만 눌러주셔도 다시 안정감을 찾습니다..
제가 원래 이 부분을 어제 올릴려고 했는데..
어제는 실용상 크래쉬를 줄이는 방법이 좋겠다 싶어서 그거 먼저 올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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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그땐 잠시 부스터를 꺼주시고; 다시 온 시켜 주시면 안정을 되찾는 모습을
보실수 있으실 겁니다~ 근데 부스터를 처음부터 온 상태를 달리면 저런 차체가 불안
정한 모습은 보기 힘들기에 그리 많이 써먹는지 않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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