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川(후루카와) 투수 오리지널
ぞつお ぐへゆ にぞの をまを きてむ
ぎこす むここ ぼああ たくに ぐぜつ
まへか ぐたい まむび らよよ みわは
もほご れゆて おめみ ふげね よげる
あやも ぞもけ さやひ て
나오 공략으로 제작한 가장 강한 선수. 랜덤이벤트 위압감만 얻었으면 최강이 되었을텐데 좀 아쉽습니다. 기본능력보다는 특수능력 위주로 육성했기에 보기에는 조금 약해보일지도.......이번작은 구속을 올릴수록 손해보는것 같아서 꼭 필요한 선수가 아니면 160이상은 안만드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佐藤(사토 요시노리) 투수 08년신인
ぞつお ぐぬゆ きでな めてば にけひ
べだす らねし すおぢ ふごろ うまあ
きふへ むさが もびぬ くざづ ひせど
らおへ ひじひ にうま んらむ ろでに
にま
올해 최고의 기대주인 야쿠르트의 사토입니다. 고시엔 공식 최고구속인 155km를 찍은 녀석이죠. 얘 경기 직접 한번 본적이 있는데(이 날 최고 구속은 4번타자 삼진잡을때 던진154km)볼 끝이 아주 좋았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본 일본선수중 가장 직구의 위력이 뛰어나다고 하면 이해가 될지? 작년의 캐거품 사이토 유키와는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본 느낌만으로는 후지카와와 같거나 그 이상이라는 느낌입니다. 컨트롤에는 약간 문제가 있지만 두둑한 배짱과 날카롭게 휘어지는 슬라이더가 일품입니다. 커브(로 추정되는볼)은 너무 읽히기 때문에 조금 위험한 느낌이었지만 프로에 오면 좀 나아질지도.......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하는 선수입니다.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마쓰자카보다 뛰어난 선수가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中田(나카타 쇼) 야수 08년신인
ぞざむ まえお あじで くめえ べのれ
ふびを たくね はつそ ぶぶて どてう
いれげ けさで ぢへさ よじわ ゆさけ
ま
이쪽은 제 블로그에도 몇번 소개한적 있는 나카타입니다. 일본야구 고교 통산최다홈런의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이 기록을 보는 시선은 크게 두가지인데, 하나는 예전 기요하라보다 낫다고 보는 시선. 또 하나는 한순히 이쪽 지구가 시합수가 많고 토우인이 타력이 강한팀이라 타석에 자주 서기 때문에 그런거라고 보는 시선입니다. 부정적인 시선에 대해 보충하자면 옆동네인 와카야마와 비교하면(결승까지 진출한다는 전제하에)1년에 6시합이 많습니다. 그리고 팀 타율이 쓰러지게 높은탓에 타석이 자주 돌아온다는것도 장점이긴 하죠. 저번 지방대회때 팀타율이 .361에 경기당 평균 홈런수가 2.8개인 팀입니다. 실제로 고교통산 홈런 15위 안에 토우인 출신만 4명이 들어가 있다는게 그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직접 본 바로는 힘으로 기술을 커버하는 타격이라는 느낌입니다. 치기 직전에 손목 힘으로 배트 궤도를 수정하는거 보면 무섭습니다. 꽤 유머감각도 있고 스타성도 높습니다. 한신으로 와줬으면 했는데......밥을 3인분씩 먹어서 식당아줌마 골머리썩게 만들었죠. 선배인 나카무라(세이부3루수)도 밥 많이 먹어서 갈굼당했다고 하던데 이녀석도 만많치 않았다고.
星(호시 휴마) 투수 만화캐릭터 (2월1일 추가)
ぞこあ ぐへご ぢむみ ゆぬが せまこ
もひも ぎたづ どにも しるろ ううさ
きすい なぜぢ ばこし ぜずぞ じづだ
ごほず ぢぶを もこめ のぶべ へざせ
びづら みごぬ ぞえち めびう めだけ
たもし さ
http://pds4.egloos.com/pds/200702/19/30/c0006730_02021640.jpg
http://pds5.egloos.com/pds/200702/19/30/c0006730_01024212.jpg
일본의 전설적인 야구만화 거인의 별의 주인공인 호시 휴마. 휴마가 누구인지는 몰라도 인터넷 돌아다니다 보면 다들 한번쯤은 본적이 있을 듯.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열심히 야구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여기저기서 패러디 많이 되는 작품이죠. 참고로 원작에서의 대사는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가 아니고 [이 거짓말쟁이가!] 입니다. 프로가 된 후에는 쓸쓸히 크리스마스를 보내서 보는사람 눈에서 눈물이 나오게 만들었죠. 오리지널 변화구로 장착한건 대리그볼 2호. 대리그라는건 메이저리그를 뜻합니다. 왜 1호가 아니고 2호인가 하면, 1호는 게임에서 구현할 성질의 변화구가 아닌데다가 임팩트도 적어서 2호로 정했습니다. 이 대리그볼 2호는 일본 야구만화계에 불어닥친 마구열풍의 원조격입니다. 한글자가 부족해서 호까지는 붙이지 못했습니다만...... 원작에서는 중간에 볼이 사라지는 마구였습니다만 역시 게임에서 구현할 수 있는 성질이 아닌지라 타자들이 볼이 사라진다고 느끼는 구종으로 만들었습니다. 연타하면 상황에 따라서는 최고 147까지도 나오는 빠른 볼입니다. 제작중에 나쁜 특능으로 촌전이 붙었을때는 맹렬하게 감동했습니다.(진심으로) 원작을 잘 살린 느낌이라 생각합니다만 쓰는 사람은 어떻게 받아들일지....... 명대사는 [난 지금 맹렬하게 감동하고 있어. 하지만 그와 동시에 맹렬하게 슬퍼하고 있어]
林昌勇(임창용) 투수 08년 신전력 (2월1일 추가)
ふけお ぐした けまよ くみに へるぼ
ふさや めうぐ ぐまゆ をろま くにづ
いふそ むさど ゆどよ ぞくぜ むのつ
ずあむ づあけ つはご あざ
임창용입니다. 마침 배틀디거용 파츠중에 적당한 파츠가 있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마 본가 실황에서는 이것보다 변화구 한칸, 스태미너가 조금 더 떨어진 수준으로 등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작년 말에 도쿄 갔을때 야쿠르트쪽 분위기를 물어보니 냉정히 말해서 큰 기대는 안하고 있다고. 솔직히 제가 생각하기에도 예전의 임창용과는 약간 거리가 있습니다. 단기를 달아줄까도 생각해 봤습니다만, 그래서는 쓰기 힘들어질것 같아서 그냥 이정도로. 나중에 시간나면 전성기버전도 한번 만들어볼까 생각중입니다.
ぞつお ぐへゆ にぞの をまを きてむ
ぎこす むここ ぼああ たくに ぐぜつ
まへか ぐたい まむび らよよ みわは
もほご れゆて おめみ ふげね よげる
あやも ぞもけ さやひ て
나오 공략으로 제작한 가장 강한 선수. 랜덤이벤트 위압감만 얻었으면 최강이 되었을텐데 좀 아쉽습니다. 기본능력보다는 특수능력 위주로 육성했기에 보기에는 조금 약해보일지도.......이번작은 구속을 올릴수록 손해보는것 같아서 꼭 필요한 선수가 아니면 160이상은 안만드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佐藤(사토 요시노리) 투수 08년신인
ぞつお ぐぬゆ きでな めてば にけひ
べだす らねし すおぢ ふごろ うまあ
きふへ むさが もびぬ くざづ ひせど
らおへ ひじひ にうま んらむ ろでに
にま
올해 최고의 기대주인 야쿠르트의 사토입니다. 고시엔 공식 최고구속인 155km를 찍은 녀석이죠. 얘 경기 직접 한번 본적이 있는데(이 날 최고 구속은 4번타자 삼진잡을때 던진154km)볼 끝이 아주 좋았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본 일본선수중 가장 직구의 위력이 뛰어나다고 하면 이해가 될지? 작년의 캐거품 사이토 유키와는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본 느낌만으로는 후지카와와 같거나 그 이상이라는 느낌입니다. 컨트롤에는 약간 문제가 있지만 두둑한 배짱과 날카롭게 휘어지는 슬라이더가 일품입니다. 커브(로 추정되는볼)은 너무 읽히기 때문에 조금 위험한 느낌이었지만 프로에 오면 좀 나아질지도.......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하는 선수입니다.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마쓰자카보다 뛰어난 선수가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中田(나카타 쇼) 야수 08년신인
ぞざむ まえお あじで くめえ べのれ
ふびを たくね はつそ ぶぶて どてう
いれげ けさで ぢへさ よじわ ゆさけ
ま
이쪽은 제 블로그에도 몇번 소개한적 있는 나카타입니다. 일본야구 고교 통산최다홈런의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이 기록을 보는 시선은 크게 두가지인데, 하나는 예전 기요하라보다 낫다고 보는 시선. 또 하나는 한순히 이쪽 지구가 시합수가 많고 토우인이 타력이 강한팀이라 타석에 자주 서기 때문에 그런거라고 보는 시선입니다. 부정적인 시선에 대해 보충하자면 옆동네인 와카야마와 비교하면(결승까지 진출한다는 전제하에)1년에 6시합이 많습니다. 그리고 팀 타율이 쓰러지게 높은탓에 타석이 자주 돌아온다는것도 장점이긴 하죠. 저번 지방대회때 팀타율이 .361에 경기당 평균 홈런수가 2.8개인 팀입니다. 실제로 고교통산 홈런 15위 안에 토우인 출신만 4명이 들어가 있다는게 그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직접 본 바로는 힘으로 기술을 커버하는 타격이라는 느낌입니다. 치기 직전에 손목 힘으로 배트 궤도를 수정하는거 보면 무섭습니다. 꽤 유머감각도 있고 스타성도 높습니다. 한신으로 와줬으면 했는데......밥을 3인분씩 먹어서 식당아줌마 골머리썩게 만들었죠. 선배인 나카무라(세이부3루수)도 밥 많이 먹어서 갈굼당했다고 하던데 이녀석도 만많치 않았다고.
星(호시 휴마) 투수 만화캐릭터 (2월1일 추가)
ぞこあ ぐへご ぢむみ ゆぬが せまこ
もひも ぎたづ どにも しるろ ううさ
きすい なぜぢ ばこし ぜずぞ じづだ
ごほず ぢぶを もこめ のぶべ へざせ
びづら みごぬ ぞえち めびう めだけ
たもし さ
http://pds4.egloos.com/pds/200702/19/30/c0006730_02021640.jpg
http://pds5.egloos.com/pds/200702/19/30/c0006730_01024212.jpg
일본의 전설적인 야구만화 거인의 별의 주인공인 호시 휴마. 휴마가 누구인지는 몰라도 인터넷 돌아다니다 보면 다들 한번쯤은 본적이 있을 듯.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열심히 야구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여기저기서 패러디 많이 되는 작품이죠. 참고로 원작에서의 대사는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가 아니고 [이 거짓말쟁이가!] 입니다. 프로가 된 후에는 쓸쓸히 크리스마스를 보내서 보는사람 눈에서 눈물이 나오게 만들었죠. 오리지널 변화구로 장착한건 대리그볼 2호. 대리그라는건 메이저리그를 뜻합니다. 왜 1호가 아니고 2호인가 하면, 1호는 게임에서 구현할 성질의 변화구가 아닌데다가 임팩트도 적어서 2호로 정했습니다. 이 대리그볼 2호는 일본 야구만화계에 불어닥친 마구열풍의 원조격입니다. 한글자가 부족해서 호까지는 붙이지 못했습니다만...... 원작에서는 중간에 볼이 사라지는 마구였습니다만 역시 게임에서 구현할 수 있는 성질이 아닌지라 타자들이 볼이 사라진다고 느끼는 구종으로 만들었습니다. 연타하면 상황에 따라서는 최고 147까지도 나오는 빠른 볼입니다. 제작중에 나쁜 특능으로 촌전이 붙었을때는 맹렬하게 감동했습니다.(진심으로) 원작을 잘 살린 느낌이라 생각합니다만 쓰는 사람은 어떻게 받아들일지....... 명대사는 [난 지금 맹렬하게 감동하고 있어. 하지만 그와 동시에 맹렬하게 슬퍼하고 있어]
林昌勇(임창용) 투수 08년 신전력 (2월1일 추가)
ふけお ぐした けまよ くみに へるぼ
ふさや めうぐ ぐまゆ をろま くにづ
いふそ むさど ゆどよ ぞくぜ むのつ
ずあむ づあけ つはご あざ
임창용입니다. 마침 배틀디거용 파츠중에 적당한 파츠가 있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마 본가 실황에서는 이것보다 변화구 한칸, 스태미너가 조금 더 떨어진 수준으로 등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작년 말에 도쿄 갔을때 야쿠르트쪽 분위기를 물어보니 냉정히 말해서 큰 기대는 안하고 있다고. 솔직히 제가 생각하기에도 예전의 임창용과는 약간 거리가 있습니다. 단기를 달아줄까도 생각해 봤습니다만, 그래서는 쓰기 힘들어질것 같아서 그냥 이정도로. 나중에 시간나면 전성기버전도 한번 만들어볼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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