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큐리아 스샷만 보며 손가락만 빨고 있었는데...최근 큰맘먹고 슬림플삼 지르고
발큐리아 베스트판을 질렀습니다. 역시나 제 기대를 저버리지를 않았고 발큐리아만큼
기대를 가지고 샀던 베스페리아를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미♡듯이 일주일동안 달려서
엔딩도 보고 이디분대DLC도 깨보고 유격하드 몇개만 남았네요.
아 정말 요 일주일이 어떻게 지나갔나 하는것처럼 몰입해본게 얼마만이지 모릅니다.
뒤늦은 감이 있었지만 srpg 좋아하는 저에게 베르위크사가 이후로 최고였습니다.
발큐리아 베스트판을 질렀습니다. 역시나 제 기대를 저버리지를 않았고 발큐리아만큼
기대를 가지고 샀던 베스페리아를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미♡듯이 일주일동안 달려서
엔딩도 보고 이디분대DLC도 깨보고 유격하드 몇개만 남았네요.
아 정말 요 일주일이 어떻게 지나갔나 하는것처럼 몰입해본게 얼마만이지 모릅니다.
뒤늦은 감이 있었지만 srpg 좋아하는 저에게 베르위크사가 이후로 최고였습니다.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