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용호의 권 외전 엔딩 - 카만 콜 - (1/2)

[블랙하트]

<카만 콜>

프로필

격투 스타일 : 호신술
생일 : 6월 13일
나이 : 30세
신장 : 185cm
체중 : 87kg
혈액형 : O형
출신지 : 독일
직업 : 가르시아 재단 에이전트
소중한 것 : 최고의 에이전트라는 프라이드
당면의 목표 : 부하를 한명분의 에이전트로 길러내는 것



초기 설정화 1


초기 설정화 2


가르시아가의 스페셜 에이전트.

로버트의 아버지, 알버트의 명령을 받고 로버트를 이탈리아로 데려가기 위해 그래스힐 밸리로 향한다.

로버트의 어린 시절부터 로버트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도 그를 아이 취급한다.


용호의 권 외전 이후로는 사용 캐릭터로서는 등장하지 않지만,

KOF의 로버트 관련 이야기에는 이름이 오르내리는 경우가 많다.

아마지시 에츠야(天獅子 悦也)씨의 작품인 "카만에게 지령을" 이라는 만화의 주인공으로 등장하거나,

주인인 로버트를 내버려두고 Capcom VS SNK2의 배경에 출연한다.
KOFMI에서는 왠지 기스의 코스튬으로서 옷만 출연.
KOFXII의 스토리에서도 꽤 좋은 역할을 맡고 있다.
그나마 용호권 외전 캐릭터 중에서는 카스미 다음으로 출세한 캐릭터라고 볼 수 있다.










다운 공격(...)










(VS 승리대사)

"그래, 난 여전히 건강하고 젊어!"












"네 녀석이 날 그렇게 압도하다니 믿을수가 없군...


진땀 뺐다."








<시에스트 카페>






"그래, 난 여전히 건강하고 젊어!"








< 술집 산타나 >






"좋은 가르침을 받았기를 바란다!"








<와일러 저택>














"네 녀석이 날 그렇게 압도하다니 믿을수가 없군...


진땀 뺐다."








< Cicho de mayo(멕시코 독립기념일 축제) >






"다시 해봐라!"








< 기찻길 (낮) >






"좋은 가르침을 받았기를 바란다!"








< 캐터스 주유소 (낮) >






"그래, 난 여전히 건강하고 젊어!"










< 묘지 >


여덟번째 날






와일러 : 이봐, 누구지?


카만 : 로버트 가르시아를 찾고 있네.

여기 있나?


와일러 : 전혀 모르겠는데.

당신 태도가 맘에 안드는군.


하지만 당신은 내 실험대상이 필요한 시기에 딱 맞춰서 왔어.




(꿀꺽~ 꿀꺽~)














......-_-;


카만 : 뭐야 이건?

서커스 인가?
















"네 녀석이 날 그렇게 압도하다니 믿을수가 없군...


진땀 뺐다."

[protoss722]

지금 보니 생긴게 완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

[협기(俠氣)]

다음 편은 대단한 사나이군요.

[Endless Rain]

상당히 괜찮은놈이네 나름 여기서도 성능이 꽤 괜찮더군요
다운 공격 할때 스샷 처럼 멱살 잡고 죽빵 날리는게 아주 일품인..

킹오파 같은 게임에 나오기에는 좀 무리였나 좀 아까운 캐릭터

[GPK←↘PK←P]

간지가이

[레옹]

그나마 저 게임에서 건질 몇 안되는 캐릭터성...

게임을 완전 똥으로 만들어서 무척이나 아까운 시리즈...ㅠㅠ 1,2편 잘 만들고 뭐하는 짓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