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너무 어려워서 퍼즐매니아들만 하는 게임인 줄
알았고, 그럼에도 재미가 있어서 구입한 거에 대해서 후회는
없습니다.
하지만, 게시판 유저분들의 글을 읽고 제가 해오면서 지금
생각하는 것은 오히려 퍼즐을 못하는 사람들에게 더 좋을 수도
있는 타이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퍼즐 정말 잘하시는 분들은 몇일 안되서 카운터 스톱까지
가시고 또 몇몇분께서 이제 더이상 루미네스에서 목표를
잃어버렸다...라는 말씀을 하신 것을 간간히 봤습니다.
그렇다면 퍼즐 못하는 사람들은...?
저의 경우를 들어서 말하자면...
저의 퍼즐 실력으로는 카운터 스톱까지 언제갈지 모를..
아니, 영원히 도달할 수 없을지도 모를 레벨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루미네스라는 퍼즐게임은
재미가 반감되기는 커녕 나와는 전혀 다른 세계에서
놀고 있을 카운터 스톱이라는 단어기에 끝없는 목표를
루미네스에서 가지면서 재밌게 플레이 해나갈 수
있다는 생각에 '덕분에 게임 소프트값 아끼겠다..-_-;'
라는 이유로 알 수 없는 충만감이 생겼습니다.
아예 진도가 안나가면 모르겠지만, 할때마다 조금씩
몇천점 단위로 포인트가 올라가고 있으니 도전욕구도
생기구요...그래도, 아직 10만점 못넘겼습니다...^^;
결론은 퍼즐게임 못할수록 루미네스를 오래오래~
재밌게 즐길수 있다는 것입니다....=_=;
알았고, 그럼에도 재미가 있어서 구입한 거에 대해서 후회는
없습니다.
하지만, 게시판 유저분들의 글을 읽고 제가 해오면서 지금
생각하는 것은 오히려 퍼즐을 못하는 사람들에게 더 좋을 수도
있는 타이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퍼즐 정말 잘하시는 분들은 몇일 안되서 카운터 스톱까지
가시고 또 몇몇분께서 이제 더이상 루미네스에서 목표를
잃어버렸다...라는 말씀을 하신 것을 간간히 봤습니다.
그렇다면 퍼즐 못하는 사람들은...?
저의 경우를 들어서 말하자면...
저의 퍼즐 실력으로는 카운터 스톱까지 언제갈지 모를..
아니, 영원히 도달할 수 없을지도 모를 레벨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루미네스라는 퍼즐게임은
재미가 반감되기는 커녕 나와는 전혀 다른 세계에서
놀고 있을 카운터 스톱이라는 단어기에 끝없는 목표를
루미네스에서 가지면서 재밌게 플레이 해나갈 수
있다는 생각에 '덕분에 게임 소프트값 아끼겠다..-_-;'
라는 이유로 알 수 없는 충만감이 생겼습니다.
아예 진도가 안나가면 모르겠지만, 할때마다 조금씩
몇천점 단위로 포인트가 올라가고 있으니 도전욕구도
생기구요...그래도, 아직 10만점 못넘겼습니다...^^;
결론은 퍼즐게임 못할수록 루미네스를 오래오래~
재밌게 즐길수 있다는 것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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