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냥 즐겁게 즐기기만 하고 있었는대 이번엔 조금 성적이 좋았었습니다.
퇴근길 버스에 서서 성질나쁜 기사님 덕에 이리저리 치이다가 내려;; 집에와서 이어 하는대;;
순간 바다소리와 함께 뭔가 편안한 느낌의 음악이 들렸습니다;; >.<
왠지모르게 맘에드는 그 곡이 끝나니;; 다시 첫번째 스테이지의 스킨이 나오네요;;
하아.. 한바퀴 다 돌았나보구나 >.<
평균 30만점을 조금 넘게 나오다가 점수를 보니 42만점;;
게시판에 가끔 light스킨에 대해 나왔지만 별 생각이 없었는대;;
그 편안한 음악이 light였군요;; 기분 좋습니다 ^-^
퇴근길 버스에 서서 성질나쁜 기사님 덕에 이리저리 치이다가 내려;; 집에와서 이어 하는대;;
순간 바다소리와 함께 뭔가 편안한 느낌의 음악이 들렸습니다;; >.<
왠지모르게 맘에드는 그 곡이 끝나니;; 다시 첫번째 스테이지의 스킨이 나오네요;;
하아.. 한바퀴 다 돌았나보구나 >.<
평균 30만점을 조금 넘게 나오다가 점수를 보니 42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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