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오늘 기다리고 기다리던 테크튠이 드디어 도착을 했어요 하앜하앜
택배가 도착하자마자 까봤습니다.너무나도 기쁜 마음에요 핰핰.할짝할짝
하지만 막상열어보니 허연 상자에 저렇게 쩜쩜이들이 톡톡톡 박혀잇더라구요 솔직히 말해서
박스외관의 미는 조금 실망이엇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박스 제일 외관부분을 벗겨내고 나니 TUNE이라고 떡하니 박혀있더라구요 핰핰 기대기대 햇지요.
그리고 나서는 박스를 처음으로 열어보니 테크튠의 아머뷁! 이 아니라 아머케이스와
타이틀이 첫 모습을 드러내었습니다.그러고 나서 이부분을 살짝 들어올리고 나니.무엇이 나오느냐 하니.
네 한정판 악세서리인 스트립과 그 머시기냐...액정클리너가 들어있엇지라^^ㅎㅎ
그러고 나서 앞사진의 악세서리를 살포자기 들어내고 나니.
무엇이 나오냐 이것이 바로 허여멀건한 때가 자~알 탈것 같이 보이는 허연 파우치가 되겠습니다^^
포송포송 느낌이 조아용.핰핰
그러고 나서 자 파우치를 치워 보니 짜자잔~OST가 등장하였습니다.
저는 이번으로 게임OST가 생긴게 두번째가 되었습니다.
(첫번째가 라그나로크 오딧세이 예판으로 겟한 OST라는게 함정)
그리고 나서 그 OST를 들어서 치워보니.
그 밑에 뭐가 있냐하니 아트북이 있더군요 핰핰 아트북 핰핰하면서 보고 싶은 열망을 참고 사진을 찍엇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저는 전부 꺼내서 박스마저도 다 꺼내서 한샷찍었습니다. 핰핰
하지만 여기서도 반전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이 녀석이었습니다.벅스 1개월 음악상품권....월40곡 +듣기이용권 (7700원)이
존재하고 있다는것을 제가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왜냐구요?타이틀 들어올리니깐 그 밑에 숨어있었어여 ㅠㅠ
그러고나서는 이게 타이틀 뒷면.
이게 타이틀을 깟을때의 모습입니다.
역시나 다른것들과 마찬가지로 뭔가 특출하다거나 한것은 없습니다.
자 이거슨 아머케이스
저는 이 아머케이스가 무슨 파우치나 그런것처럼
첨에 이안에 비타 넣어 두는건가?이렇게 생각했지요.
근데 받아서 보니 요만해요 ㅋㅋㅋㅋㅋㅋ
사실은 알고보니 타이틀을 보관하는 아머케이스더라구요.핰핰
안그래도 지금 쓰고 있는 벨류펙의 타이틀 케이스가 이제 8칸중에 2칸남아서 고민 했는데 저의 고민을 이렇게 해결해주는군요.
앞으로 솔세크,피파13,길티,파판10,블블cp등등의 많은 타이틀을 어찌 감당할꼬 생각했엇는데 ㅋㅋㅋ
고민 해결 팍팍!
무르팍~무르팍팍~...이 아니잖아!!!
뭐 이거는 제가 가진 파우치와 비교해놓은 파우치의 비교샷입니다.ㅎㅎ
조...좋은 비교다!
그리고 이거슨 액정클리너와 스트랩을 둘다 장착!(?)시켜놓은 모습이구요.
그러고 나서 제가 원하던 대망의 아트북을 열었지어라.
아아...토르 그녀는 누님...아아...조...조흔 누님이시다....
뭐 딱히 특정부위가 좋다는건 아니구요....
그렇다고 안좋다는것도 아니고.....
뭐 딱잘라 정하라면 후...후자가....핰핰 누..누님! 한번만!
.....이 아니잖아!!!! 또 머가 한번만이야!!!!
아 또 제 이성이 날아갈뻔 했군요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토르 2번째....할말은 없어요 그냥 핰핰.
그리고 개인적으로 ㅈ나게 질리도록 들어서 겜할때는 솔까말 약간 짜증 나는 감이 없지는 않지만
음악만 놓고 봤을때는 좋습니다.
좋아하는 곡입니다.
이...이거슨 두번째....
그리고 이게 OST의 뒷면이네요.
음음...좋습니다.
맘에 들어요.
그냥.
음악이요.
OST의 내부에 있는걸 빼서 보니.
이렇게 가사가 적혀 있더라구요.
음음.OST들으면서 이거 보고 있으면 좀 느낌이 살려나요?
하하. 죄송합니다.
솔직히 이거 보고 난뒤에 뒷면을 찍어서 나...낚였습니다....
저는 한장 인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이런 게룡탑같으니라고!
ㅋㅋㅋㅋ
낚였어요.
제작자는 좀 더 시간이 지난 후에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될거야.
댁은 대성할거요 어부로서....
그 이후에는 뭐 당연히 테크튠을 넣고 실행을 해봤겠지요?
설치 완료 했습니다 핰핰.
자 이제 들어가 봅시다!
들어갑니다.
들어가요 짜라자라 짠짠.
아아 그거슨 테크튠...핰핰.
황홀합니다.
제가 이게 나오기를 얼마나 학수고대했던가요.
기쁘군요 한정도 성공하고.
그래요 저는 호갱입니다.
호갱이는 호갱호갱하고 울지요.
호갱호갱.
이거슨 카라...카라카라카라카라의 루퐝~
왜 플레이 사진이 없냐구요?
저는!
못하니깐요 ㅋㅋㅋㅋ
쪽팔려요.
그리고 플레이 후기가 아니예요.
저는 여기까지...한정판 개봉후기를 완료 하겠습니다.
테크튠을 하러 달려가야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테크튠 한정판을 받아보면서 느꼈습니다.
저는 호갱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
한정에 핰핰 거리는
하지만 산것을 후회하거나 후회되지는 않더군요.
저는 구성물품이 안그래도 제가 필요했던 물품이고.
제가 원했던 악세사리이며
OST그리고 아트북 누가 뭐래도 저는 OST를 들으며
아트북을 보는 제 모습을 상상하니 그냥 마냥 기분이 좋습니다.
누구는 저런걸 왜샤냐 할지 모르겠지만
제가 산거고 제가 만족한다는 점에서 저는 충분합니다.
어쨌든 여기까지 제 한정판 개봉식을 마치겠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감사합니다^^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