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옵션은 중옵 정도로 하고 있어요.
아르마는 처음이라 뭔가 복잡하고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잠시 방치하다가 생각나서 시작해봤습니다.
배울건 없으니 기대는 마세요 ㅋㅋ
게임에 알티스섬이랑 스트라티스섬이 나오는데 그중에 작은섬인 스트라티스섬 탈출 미션을 해봤습니다.
분대원9명이랑 저포함해서 10명이 섬을 탈출하는겁니다.
분대원들은...AI.
작은섬이라고 했지만 알티스섬에 비해 작다는거지 결코 작은게 아니더라구요;;;
비행장이나 카미노 사격장으로 가야하나본데... 지도상으로 보면 가까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엄청 멉니다.
플레이어는 저밖에 없어서 분대장을 반드시 제가 해야하더군요.
전 아직 뭐가뭔지 몰라서 그냥 소총수로 쫄랑거리며 따라갈려고했는데...
분대장은 부하들에게 한명씩 또는 분대전체에 명령을 내릴 수 있어요.
교전으로 입은 부상을 의무병 스미스가 절 치료해주는군요.
자가 치료도 가능하다는걸 나중에 알았어요.
즐겁게 관광하듯 섬을 누비고 다녔습니다. ㅎㅎ
등대에 올라가서 찰칵.
경치좋네요.
중옵에서도 그래픽이 상당히 좋다고 느낍니다.
중간에 적들과 약간의 교전이 있었지만 부하들이 다 해결했습니다.
전 적이 어딨는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정든 등대를 뒤로하고 다시 출발.
뱀을 발견했는데 총으로 쏴도 안죽더군요.
탈것을 발견했습니다.
저번에 비행장에서 헬기를 타려다가 이륙과 동시에 자꾸 물구나무 서기를 해서 분대원들을 다 죽인 기억이 있어서 뭘 타기가 두렵네요.
그보다먼저 아까부터 자꾸 의무병 스미스가 부상당했다고 소리를 치는데 어떻게 치료해주는지를 몰라서 그냥 방치하다가 이제야 알았네요.
치료해줬습니다. 가까이서보니 간지나는 흑인이었네요.
하나씩 알아가는 즐거움 ㅋㅋ
일단 용기를 내서 타기는했는데...운전은..?
아 운전모드가 있군요.
조종은 헬기에 비해 쉽네요. 먼길을 수훨하게 갈 수 있겠어요. ㅋ
1시간넘게 왔는데 아직 출발지점 근처인것만 같습니다.
사격장까지는 까마득하군요 =ㅁ=;;
역시 탈것은 위험한게... 제가 후진하다가 앞에 보이는 소총수를 치었어요.
다리에 피가 흐르고 있네요 ㅠㅠ
다리아래로 피가 뚝뚝 떨어집니다. 아 미안해라 ㅜㅜ
분대장이 사과할게.
"부상 치료해라"고 명령하니 누워서 치료하는군요. ㅎㅎ
난 신나게 타고 가는데 부하들은 저따라 열심히 뛰는군요.
아르마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오래뛰면 숨넘어가는 소리가 들리고 시야까지 흐려지죠.
그래서 그냥 같이 뛰어가기로 했습니다.
탈것은 아깝지만...
트럭이었으면 좋았는데... 다같이 타고가게..
조금 가다보니 헬기가 출몰했네요.
근데 저거 어떻게 추락시키는지를 몰라서...;;;
나중에는 두대가 날아다니던데...
아무튼 이 와중에 적과의 교전이 상당히 있었습니다.
물론 부하들이 잘 해결했죠. ㅠㅠ
잠시 하늘을 봅니다.
.
.
.
"구름은 좋겠네...자유로워서."
헬기가 귀찮게 날아다니네요.
부하들은 헬기 온다고 난리고;;
"자꾸 나한테 그런거 보고하지마 어째야 하는지 모른다고 나는;;;"
멀리 적을 발견하고 하나 잡나 했지만 윌슨이 제압했다고 소리치네요.
망할.. 윌슨.
교전중에 사망한 부하들..ㅠㅠ
" 그래 이걸로 헬기를 부셔버리겠어!!!"
했지만 도저히 헬기를 격추시킬수 없었어요. ㅠㅠ
또다른 교전... !!
그러나 분대원들이 다 제압완료.
..
그래요 나도 한게 있긴해요.
총을 맞았죠;
이놈을 타고갈까 했지만 보다시피 앞바퀴가 없네요.
대신 위에 달린 포로 헬기를 격추시킬려고 했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안오더군요. ㅠㅠ
이렇게 2시간넘게 달려왔고 아직 반에반도 못와서 여기서 세이브하고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엔딩이 없어서 죄송하네요 ㅠㅠ
아무튼 아르마3는 하나씩 알아나가다 보면 정말 재미있을듯합니다.
차근차근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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