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들이 제작한 시나리오 임무들을 쭉 살펴보니 다이나믹 캠피인이라는 요상한게 있더군요. -.-;;;
뭔가 싶어서 받아봅니다.
시작하자마자 왠 장교가 반겨주네요.
장교에게서 이런저런 것들을 구입(?) 하거나, 일종의 부 퀘스트(?) 격인 사이드 미션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게임의 주 목표는 알티스 섬에있는 거점들을 점령해나가면서 결국에는 섬을 완전히 점령하는게 목표랍니다.
대충 처음에 주어지는 커맨드 포인트로 병사들을 구입(?)한 후...
X 빠지게 첫 번째 거점까지 뛰어가줍니다.....
뛰어가기엔 거리가 너무 멀더군요... ==
겨우겨우 첫 번째 거점 지역에 돌입한 후로는 천천히 전진하며 적군들을 소탕해줍니다. :)
그 순간 갑자기 막 퍼퍼퍼펑 하더니
ㄷㄷㄷ
보병만있는 줄 알았는데 장갑차가와서 쑽대밭으로 만드네요.
일단 건물을 방패삼아 몰려오는 보병들 부터 제거한 후
혼자 열심히 기어가서 RPG를 노획하고!!!
장갑차를 제거해줍니다. :D
그리고 다시 아군들과 합류한 후
ㅌㅌㅌ
살아남은 대원들과 함께 기지로 도망쳐줍니다.
기지에 도착하고 나서는 남아있는 커맨더 포인트로 트럭 하나를 구입해줍니다.
맵이 허벌나게 넓다 보니깐 도저히 못 뛰어다니겠더군요. ==;;;
그리고 아군 보충을 위해서 커맨드 포인트를 벌어보고자, 장교에게 사이드 미션을 의뢰받아 보기로 합니다.
보니깐 맵 여기저기에 랜덤으로 간단한 미션들이 생성되고 그 중에서 마음에 드는 임무를 선택하는 방식이더군요.
일단 기지에서 제일 가까운 곳에 생성된 임무를 선택해 줍니다.
미션 내용은 아군 항공기가 추락했으니깐 거기에있는 조종사를 데려오라는 간단한 내용입니다.
새로 구입한 HEMTT를 타고 아군 조종사를 구출하러 ㄱㄱ씽
추락 지점 근처에는 적군 연구소(?)가 있기 때문에 최대한 적군의 눈에 안띌겸,
해안가로 이동해 준 다음, 적당한 거리에서 부터는 보도로 이동해줍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추락지점 근처로 이동하며 주변을 살펴봅니다. 아마도 저기 혼자 쑤구리고있는게 아군 조종사일듯 하네요.
근처에 적 보병들이 돌아다니고있는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서로 소 닭 보듯이 무관심한게 좀 아쉽더군요. ==
유저들이 만든 미션이다 보니 세세하게 만들기가 어려운가 봅니다.
그 순간 갑자기 좌측에서 보병들이 나타나더니!!!
흠.... 나름 할만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