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K13 도 역시 이번시리즈도 많이 실망을 시키네요. 다른유저분들의 말로는 거의 바뀐게없고 로스터만 바뀌었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저역시 2K9때부터 시작해서 12까지 플레이를 하다가 작년말에 더쇼로 옮겨탔습니다.
제가 2K시리즈를 계속할수있었던 이유는 바로 온라인리그때문이였는데요. 리그유저분들과 멋진승부, 좋은정보, 이야기 그때참 정말 어떻게 시간이갔는지 생각이 않날정도로 세월이흘렀습니다.
2K12까지 리그를 운영해왔던 저는 매년 온라인리그가 갈등과 문제가 계속반복되는바람에 거의 마무리가 되지못해 작년말에 리그운영을 포기했습니다. 올해다시 온라인리그를 다시꾸려볼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한자 한자 적어보는데요. 엑박온라인유저분들이 얼마나 게시나 파악을좀 해보고싶고 궁금하기도합니다.
온라인플레이하시는분들은 댓글좀 달아주십시요.
온라인리그에 대한의견도 댓글에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