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틀어서 트레이닝만 해봤어요.
이젠 하다하다 뭘할까하다 트레이닝을 제대로 시켜주더군요.
1234는 싱글 혼자서만 그냥 깨봤어요.
진정한 5는 못해봤는데
전 코옵을 열심히 못한 여건이라 12정도는 라이브 열기가 좀 있었죠.
삼돌이가 부실해서 문제였지만
싱글같은 경우는 대체적으로 뭔가의 요소를 넣으려고 항상 애쓴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좋게 생각하구요.
지극히 주관적인 느낌으론 약간 과장하자면 멀티할때 제가 느꼈던거는 이겜은 이상하게 저는 먼 옛날 레인보우식스할때를 연상헤 하더군요.
전그랬습니다.
정 이유를 대자면 3인칭이라 맵버티컬적인 요소를 사실 이겜이 약할수밖에 없는데 .. 사실 FPS 마니아한테는 약점이 맞습니다.
그래서인지 톰클랜시 방따기를 하면서 뭔가 층에서 왔다갔다하던 아주 갠적인 느낌이 나더군요.
슈팅적인 기술을 기어즈가 내세우기에도 사실 좀 약한지라...
하지만 팀플레이측면에선 확실히 팀웍은 보여주는겜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국 인기도 있었구요.
그래픽도 항상 윗급에서 있었죠. 연출과 디테일을 항상 보여줘서 좋았다고 봅니다.
순수 엔진의 힘은 좀 약했는데 사운드가 커버를 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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