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금 전 지역거의 밝히고 이제 한두군데 만 먹으면 아바타 프로젝트 거기 찾을꺼같읁데
아마 거의 후반이겟죠?
여태까지 갑옷하나 안사고 게임했습니다..최근에서야 스파이더 슈즈구입 ㅋㅋ
여지껏 기본갑옷으로 했는데 전 다른사람들과 다르게 저격수 위주로 플레이해서 그런가봐요.
전 투스나,투 돌격, 지원, 중화기병으로 나름 밸런스잡힌 조합이라고 생각해요
보통 살상지대 위주로 플레이하는데,
살상지대를 잘만쓰면 한턴에 2대를 때릴수있어요 일단 제일중요한건 스나 자리잡는거구요.
2무리까지는 무조건 정리됩니다.
일단 돌격병으로 시야밝힌후 살상지대 설정. 그다음 중화기병으로 수류탄이나 혹은 엄폐물벽제거로 애드를 냅니다.
그럼 스나횽이 한대씩 쌔게 때려줍니다 일단 고지대에 보통자리잡기때문에 높은대미지로 때리고 총알은 철갑?총알이라서 고방어도 알아서 뚫어주고요./
거기에 안죽으면 다르스나횽이 또 빵야빵야 해줍니다.
보통이쯤이면 잡지만 이 살상지대의 사기점은 여기가 아니라 외계인턴에 들어갔을때 또 외계인이 움직이면 작동한다는겁니다.
즉 경계랑 공격을 한턴에 다 할수있는거죠.
그리고 투돌격병을 쓰는데 여기서 하나빼고 하나 사이오닉넣어도 될듯한데 아직 전 사이오닉을 안써봐서 모르겠네요.
투돌격병의 장점은 잠행을 4번까지 쓸수있다는거랑, 위에 살상지대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운좋게 살아남은놈이 접근한다면(보통 다시살아는놈이나 근접애들)
돌격병지나가면서 측면보이면서 돌격병 경계꺠지면서 쌔게 때리는 방어선 역활도 하구요
여기서 지원병은 턴종료하면 경계안해도 자동경계되는 스킬이 있기때문에 최종 방어선이 입니다.
일단 이플레이에 장점은 한턴안에 시야잡힌애들 몰살가능장점(전 아직 아르콘이 공격하는걸 한번도 못봤어요..섹토포드는 한번봤구요)
그리고 한방대미지가 쌔서 코덱스같은애한테 분열할기회를 별로 안준다는거
그리고 안죽으면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거고
무엇보다 추가지원오는 외계인 잡는건 완전최적화
그리고 타워같은 적타워 일방적으로 폭파 가능 혹은 무시가능
처음부터 자리잡고 있는 ufo방어미션같은경우는 완전꿀
단점은 자리를 잡아야한다는거
그러므로 인해서 턴소모가 어느정도 있기에 좀 턴소모가 있는맵에선 빡빡하긴합니다.
애상치못한 적애드시 임기응변이 힘듬
최후방에있는스나이긴하지만 부상당하면 다음전투에 차질이 온다는거..(다른애들은 병장정도면 대체가되지만 스나는 항상 에이스 두명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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