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fmkorea.com/2881658575)
- 재키러브는 iG와 재계약할 준비가 되어있었으나 그의 사촌이 RNG와 사전 계약을 맺었다는 것에 충격먹음
- 그의 사촌은 재키의 몸값을 올리기 시작했고 이에 빡친 LPL 팀들은 재키 사지 말자고 단합
- 사촌은 축구나 농구에서 에이전트들이 써먹는 선수들 몸값 올리기 전술 시전했지만 LPL 팀들은 응해주지 않음
- 왕쓰총은 재키 찾아가서 잔류 설득했지만 사전합의한거 알고 나감
- EDG와 쑤닝은 재키러브에게 물먹은 클럽들이였으며 재키러브 데려가지말자고 LPL 팀들 사이에서 동맹 만듬
- 오직 재키러브에게 계약서를 보낸건 TES 뿐이였음
- 그의 사촌은 웨이보를 통해 재키는 잘못이 없으며 본인의 책임이라고 말함
- 왕쓰총은 이런 딜은 지난 10년간 본 적이 없다고 말함
- 원래라면 재키러브는 우지의 후계자로 RNG에 입성했었을것이고 밍은 재키러브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다년계약을 체결
- iG는 LDL 우승 서폿인 라힐을 올려 재키러브를 잔류시키고자 했으나 그가 떠난 뒤 그들은 포지를 이용해 사우스윈드와 퍼프를 데려와야했음
-이 과정에서 2부리그 우승팀이던 2군 iG.Y 멤버들을 팔아넘김 탑솔 705는 징동, 미드 포지는 VG, 원딜 후안펑은 쑤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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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저 사람 하나 때문에 온 팀이 다 꼬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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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저 사람 하나 때문에 온 팀이 다 꼬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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