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통의 조합 세나 + 탐켄치
2. 1세트때 제대로 쳐맞은 세나 + 사이온
3. 이미 선보인적 있는 세나 + 마오카이
그리고 온갖 탱커조합이 다 가능함. 생각에 빙결초가스, 볼리베어 같은 애들도 충분히 나올수 있음.
물론 이 모든걸 가능한게 하는건 바로 '세나'의 존재임.
저번에 젠지상대로 T1이 뚫어봤던 경험이 있어서 풀어준거같기도 한데, 그때는 아예 달랐던게
몸이 직접 들어가서 헤집어놓으면서도 어그로핑퐁이 가능한 아칼리, 사일러스같은 애들이 있었기에 단단한 상대 라인을 뚫고 캐리라인을 암살할수 있었던거라고 봄.
근데 지금은?
아지르는 토스가 있다곤하지만, 토스 -> 몸이 들어감. 아지르는 생존기 없음 = 사망이고
바루스는 순수 뚜벅이
오른은 그냥 멀리서 뿌우하고 몸으로 탱커들이랑 비비는애지, 딜러라인 끔살이 가능한 애가 아님.
결국 저 조합으로 이길려면 진짜 타릭궁이 예술로 들어가면서 아지르가 안터지고 토스하면서 딜까지 다 넣고 살아남아야한다는건데
그게 ㅅㅂ 가능한 입롤이냐.
더 웃긴건, 그런 슈퍼플레이 하기싫으면 라인전부터 터뜨리던가
근데 자기들이 손수 집어던지면서 어려운길로 가네.
에라이 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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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픽부터가 저번 뚫어버릴때랑 비교하면 아예 상황이 다르다고 봐서... | 20.04.05 17: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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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래서 밑에 써둔게 '라인전부터 터뜨리던가'임. 실제로 초반에 라인전 잘했음. 근데 집어던짐. | 20.04.05 17:1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