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지고 바로 대응안하고 무시로 대응하다가인터뷰로 이야기하는 저 풍토는 고쳐야함.
이번일도 솔직히 선수들이 아닌 그리핀롤팀 차원에서 좋게 헤어진건 아니란거 인정하고 주의하겠다 하거나 씨맥의 의견 중 팀의 생각과 다른것도 있다 정도만 이야기했으면 씨맥도 더 이상 안건들였을꺼라고 봄.
문제는 한국롤판은 프론트가 대처 가능한것도 굳이 인터뷰로 할려는 풍토가 있음.
이게 문제인게 프론트 차원으로 가능한걸 게임으로 끌어들인다는것임. 우리는 이기는 팀이니 문제 없다는 분위기와 한달동안 못이겨서 늦게 나와서 뜬금없이 이야기하는등. 조용히 불판식고 승리자로 이야기해서 묻어갈려고 함.
이번일도 이것의 연장선상이라고 봄.
우리는 승자로서 이일은 별것아니다는 생각은 당연히 깔리게되고 경기가 없으면 신경도 대답안해도 된다.
프론트가 가능한 부분을 이제부터라도 인터뷰로 끌어들이지 말았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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