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자세한 내용:
https://blix.gg/news/report-faker
올 스토브때 T1 이외에 페이커에게 오퍼했던팀이 웨이보, LNG, 플퀘, TL이었다고 함
플퀘: 제시금액이 300~500밀 사이로 추정되는데 이 금액은 TL보단 낮았다고 함
TL: T1과 최종적인 3년 계약전 T1 보다도 더 괜찮은 조건을 제시 했었나봄.
페이커로 하여금 마지막까지 고민을 하게 만들었다고 함
만약에 TL로 오는게 확정되었다면 TL은 페이커를 위해 한국어 대화가 원활한 로스터를 꾸렸을거라고
웨이보와 LNG도 오퍼를 넣긴 했었는데 지금 lpl리그는 소프트캡이 효력을 발휘하는 중이라 쉽지는 않았을거 같다고 함
다만 둘 다 만약에 페이커가 올 생각이 있었다면 사치세 내고서라도 데려왔을거 같다고 함.
현재 징동이 룰러하고 나이트 데려오면서 샐러리캡 상한선을 넘겨버리자 사치세 다 내고 로스터 완성함.
T1은 만약에 페이커가 나갔다면 가장 우선순위를 높게 잡았던 미드라이너 영입 1순위는 지금 LNG간 스카웃이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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