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나 두더쥐가 용이나 사자, 호랑이를 때려 눕히다니...
놀랍소 토끼, 두더쥐...
호랑이는 토끼를 잡을 때도 최선을 다하는군요...
생물시간에 배운 먹이사슬이나 생태피라밋의 관점에서 보면...
스턴이 가장 아래단계에 있군요.
곤충(투구벌레?)이니, 바쿠류(두더쥐)나 부스지마(카멜레온)의 좋은 먹이감이겠고,
유일한 채식동물 엘리스가 바쿠류와 함께 생태피라밋의 2번째 단계에 위치, 박쥐아줌마도 대략 이정도에 위치한다고 보고...여기서 헛갈리는 것이 에이지(까마귀), 일본까마귀는 무진장 큽니다. 독수리가 무색할 정도로 큽니다. 2층에 두어야 할지 3층에 두어야 할지...
그 윗쪽, 3층이 우리코(고양이)정도이겠군요.(에이지도 대략...이쪽?)
시골 내려가 보니까, 고양이가 두더쥐도 잘 잡더군요.
(움직이는 것중 자기보다 작은 것은 다 잡으려 하는 것 같음)
4층은 유고(늑대), 고양이 보다는 위지만, 다른 육식성 맹수들보다는 한참 떨어집니다.
5층이 시나, 롱, 셴롱, 가도우...표범 보다야 호랑이나 사자가 더 윗선인 것은 확실하지만...뭐
기타...
시온, 나기, 우라누스, 로봇두더쥐, 드래곤...
이들의 생태는 밝혀져있지 않으므로...(뭘 먹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어거지로 끼워맞추자면 나기는 꽃게나 가재(나기를 보면 웬지 개구리 왕눈이의 가재가 생각남...), 시온은 가이버, 우라누스는 베르세르크의 조드 정도와 비슷합니다만...
흠...
놀랍소 토끼, 두더쥐...
호랑이는 토끼를 잡을 때도 최선을 다하는군요...
생물시간에 배운 먹이사슬이나 생태피라밋의 관점에서 보면...
스턴이 가장 아래단계에 있군요.
곤충(투구벌레?)이니, 바쿠류(두더쥐)나 부스지마(카멜레온)의 좋은 먹이감이겠고,
유일한 채식동물 엘리스가 바쿠류와 함께 생태피라밋의 2번째 단계에 위치, 박쥐아줌마도 대략 이정도에 위치한다고 보고...여기서 헛갈리는 것이 에이지(까마귀), 일본까마귀는 무진장 큽니다. 독수리가 무색할 정도로 큽니다. 2층에 두어야 할지 3층에 두어야 할지...
그 윗쪽, 3층이 우리코(고양이)정도이겠군요.(에이지도 대략...이쪽?)
시골 내려가 보니까, 고양이가 두더쥐도 잘 잡더군요.
(움직이는 것중 자기보다 작은 것은 다 잡으려 하는 것 같음)
4층은 유고(늑대), 고양이 보다는 위지만, 다른 육식성 맹수들보다는 한참 떨어집니다.
5층이 시나, 롱, 셴롱, 가도우...표범 보다야 호랑이나 사자가 더 윗선인 것은 확실하지만...뭐
기타...
시온, 나기, 우라누스, 로봇두더쥐, 드래곤...
이들의 생태는 밝혀져있지 않으므로...(뭘 먹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어거지로 끼워맞추자면 나기는 꽃게나 가재(나기를 보면 웬지 개구리 왕눈이의 가재가 생각남...), 시온은 가이버, 우라누스는 베르세르크의 조드 정도와 비슷합니다만...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