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토르까지 약 1시간
스파르트알파헤임 약 2시간
알프하임 약 2시간
철의숲 1시간 30분
바나하임 1시간
아트레우스 가출 1시간10분
노르니르 50분
무기 얻기 1시간 페이 파트 10분
헬하임 아스트레우스 40분 크레토스 30분
바나하임 1시간10분
니플하임 40분 사냥 20분
무스펠 30분 전쟁준비20분
라그나로크 호른 분 이후 50분(길 25분 보스 25분)
결말 15분 총 17시간
1회차에 라그나로크가 너무 허무해서 2회차 스토리만
해서 대충 시간을 재 보았습니다
타이틀이 라그나로크인데 17시간 중에 50분은
너무하긴 하네요 괜히 짧게 느껴지는게 아니네요
게임적으로는 재밌었으나 분량조절 실패라는게
느껴지네요 라크나로크 때 요르문간드 펜리르를
통한 연출로 임팩트를 주는것도 아니고 볼륨도
있는 것도 아니고 끝이 아쉬웠네요
전작도 라그나로크의 시작을 위한 작품인데
그시간 까지 합치면 진짜 라그나로크는 더 처참하네요
결론 게임 적 재미는 있으나 스토리 적 배분 실패로
초반은 천천히 진행되고 감정적인 부분이 많고
지루할수도 있고 후반은 대충 끝남
원래 초반에 임팩트를 줘서 흥미를 유발한 다음
끝에 더 강한 임팩트로 마무리 지으면 중반에 재미없어도
갓겜 취급을 받을텐데 라그나로크는 두개 다 실패한것 같다
반박시 님 말 다 맞음
스파르트알파헤임 약 2시간
알프하임 약 2시간
철의숲 1시간 30분
바나하임 1시간
아트레우스 가출 1시간10분
노르니르 50분
무기 얻기 1시간 페이 파트 10분
헬하임 아스트레우스 40분 크레토스 30분
바나하임 1시간10분
니플하임 40분 사냥 20분
무스펠 30분 전쟁준비20분
라그나로크 호른 분 이후 50분(길 25분 보스 25분)
결말 15분 총 17시간
1회차에 라그나로크가 너무 허무해서 2회차 스토리만
해서 대충 시간을 재 보았습니다
타이틀이 라그나로크인데 17시간 중에 50분은
너무하긴 하네요 괜히 짧게 느껴지는게 아니네요
게임적으로는 재밌었으나 분량조절 실패라는게
느껴지네요 라크나로크 때 요르문간드 펜리르를
통한 연출로 임팩트를 주는것도 아니고 볼륨도
있는 것도 아니고 끝이 아쉬웠네요
전작도 라그나로크의 시작을 위한 작품인데
그시간 까지 합치면 진짜 라그나로크는 더 처참하네요
결론 게임 적 재미는 있으나 스토리 적 배분 실패로
초반은 천천히 진행되고 감정적인 부분이 많고
지루할수도 있고 후반은 대충 끝남
원래 초반에 임팩트를 줘서 흥미를 유발한 다음
끝에 더 강한 임팩트로 마무리 지으면 중반에 재미없어도
갓겜 취급을 받을텐데 라그나로크는 두개 다 실패한것 같다
반박시 님 말 다 맞음
(IP보기클릭)220.78.***.***
용두사미... 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끝이 좀 허무하긴 하더라구요
(IP보기클릭)110.47.***.***
이해는 되나, 전편 역시 비슷한 플롯이였죠. 오히려 라그나로크 시작하면서 장군이 되겠다, 승리는 처절한 자가 이긴다? 뭐 이런 말을 해놓고, 마치 아들을 지키기 위해 구 3부작의 모습을 보여줄 거 같이 하더니, 결국은 특별한 게 없었죠.
(IP보기클릭)218.148.***.***
스토리는 정말 별로였어요. 부자가 서로를 위한다면서 하는 행동(특히 아트레우스)이 납득이 안 가는 경우가 많았고, 정작 핵심인 라그나로크는 변죽만 올리다가 만 꼴이 되었음.. 더군다나 아들 부분도 너무 길고 장황하고 지루해서 2회차는 엄두가 안나지만... 그래도 뉴겜플이 나온다면 한번더 할거 같긴 해요. 게임 시스템 자체는 참 재미나게 잘 만든 듯요..
(IP보기클릭)125.178.***.***
전 스토리 정말 좋았습니다 깔끔히 마무리했다고 보고 캐릭터 서사도 풍부히 잘 묘사했다고 봅니다 걍 님이 별로라 생각하니 납득안간다 그러는거고..이정도면 충분히 마무리 잘한겁니다
(IP보기클릭)220.70.***.***
감동은 있었지만...좀 아쉽긴하던 걀라르호른 웅장하게 불고 8개 영역의 세력이 대규모로 쫙 등장하는걸 기대했는데...
(IP보기클릭)220.78.***.***
용두사미... 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끝이 좀 허무하긴 하더라구요
(IP보기클릭)14.45.***.***
(IP보기클릭)18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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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스테이크
이해는 되나, 전편 역시 비슷한 플롯이였죠. 오히려 라그나로크 시작하면서 장군이 되겠다, 승리는 처절한 자가 이긴다? 뭐 이런 말을 해놓고, 마치 아들을 지키기 위해 구 3부작의 모습을 보여줄 거 같이 하더니, 결국은 특별한 게 없었죠. | 22.12.01 15:19 | |
(IP보기클릭)220.70.***.***
감동은 있었지만...좀 아쉽긴하던 걀라르호른 웅장하게 불고 8개 영역의 세력이 대규모로 쫙 등장하는걸 기대했는데...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20.87.***.***
(IP보기클릭)218.148.***.***
스토리는 정말 별로였어요. 부자가 서로를 위한다면서 하는 행동(특히 아트레우스)이 납득이 안 가는 경우가 많았고, 정작 핵심인 라그나로크는 변죽만 올리다가 만 꼴이 되었음.. 더군다나 아들 부분도 너무 길고 장황하고 지루해서 2회차는 엄두가 안나지만... 그래도 뉴겜플이 나온다면 한번더 할거 같긴 해요. 게임 시스템 자체는 참 재미나게 잘 만든 듯요..
(IP보기클릭)125.178.***.***
취생몽사
전 스토리 정말 좋았습니다 깔끔히 마무리했다고 보고 캐릭터 서사도 풍부히 잘 묘사했다고 봅니다 걍 님이 별로라 생각하니 납득안간다 그러는거고..이정도면 충분히 마무리 잘한겁니다 | 22.12.02 19:37 | |
(IP보기클릭)175.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