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덥다가 비왔다가 힘든 여름이지만 영상 3곡 또 올려봅니다.
산드리용입니다. 산드리용은 프랑스어고 영어로는 신데렐라 라고 하죠.
뜬금없지만 암살자로 키워진 산드리용은 변장을 하고서 왕자를 암살하려 하지만 첫눈에 사랑에 빠져 흔들리는 내용의 가사입니다. (이거 뭔 쿠노이치도 아니고..)
작곡자인 시그널P의 코멘트가 있길래 적당히 번역해 보았습니다.
시그널P의 코멘트(http://piapro.jp/content/xs12ro589lpx68bo)
~전략
만약 신데렐라가 동화가 아니고 좀더 현실적인 이야기라면 어떨까요?
빈곤한 소녀를 데려와서 호사스런 옷을 입히고 마차에 태워 성으로 들여보내 왕자를 만나게 한다. 페어리 갓마더(요정대모)가 그런일을 할 이유가 없잖아요?
종이 올리면 원래대로 돌아가야만 하는 이유란 뭘까요?
혹시 어쩌면 신데렐라는 성으로 잠입해서 왕자를 암살하려는 소녀의 이야기일런지도 모릅니다. 페어리 갓마더는 신데렐라를 세뇌해서 조종하는 두목일지도 모르고요.
성 안에서의 하룻밤 사랑 속에서 왕자에게 격하게 끌린 산드리용.
그러나 페어리 갓마더가 걸어놓은 암시로 밤12시 종소리와 함께 산드리용은 암살자로서의 임무를 떠올리게 되고 왕자에게 안기며 나이프를 움켜쥡니다.
종소리가 끝날 때까지.
라고 하네요. 여튼 동화라도 심각하게 파고들면 갈데까지 가는 것 같습니다. ^.^
천악입니다. 판권이 해결되서 예전에 찍은 영상인데 드디어 올리게 되었어요.
제가 보컬로이드 가방끈이 짧아서 그런지 이만큼 강렬한 노래는 못들어본 것 같습니다.
특히 후반부의 샤우팅은 소름이 돋을 정도로... ㄷㄷㄷ 린짱은 락을 위해 태어난 존재 ㅠㅠb
가사는 천국의 노래를 만들고 연주하겠어! 이런 자아성찰의 내용 같네요.
말이 설명이 필요없는 유명곡 로미오와 신데렐라입니다.
슬슬 엄마 아빠 말 안듣고 밤에 몰래 남자나 만나서 막 깨무는건가요.. 여튼 삐뚤어지고 있습니다
자기는 비극적인 줄리엣이 아니라 신데렐라가 될거라는데 딸자식 키우는 부모입장은 힘들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캣푸드가 더 맘에 드네요.
그럼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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