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을 상당히 재밌게 했고..
에컴과 비교시 리얼리티가 있다 뭐 이렇게 생각하고
(조작에서 리얼이 아닌 겜 미션상)
생각했는데.. 음.. 이번겜은 뭐랄까..
콜옵같은 겜 구성을 가지고있고요..
(스토리에 따라 조작하는 인물이 바뀌고 특히
공중지원하는 부분)
그에 반해 에컴을 어느정도 표방한다는 겜이
(지들은 그렇게 말하지 않아도..컨트롤러 조작감부터 여러가지
부분에서 그렇음) 이거 공중전이 영... 임팩트도 없고
볼륨도 얇고..
쩝..
그런가하면 지상 디테일 묘사는 햐... 라는 말이 나올만큼
엑박에서 뽑아낼수 있는 공중전으로서 디테일은 상당한 퀄리티로
뽑아냅니다. 즉 시스템은 갖춰놓고 스토리를 뭐같이.. 쩝..
에컴과 비교시 리얼리티가 있다 뭐 이렇게 생각하고
(조작에서 리얼이 아닌 겜 미션상)
생각했는데.. 음.. 이번겜은 뭐랄까..
콜옵같은 겜 구성을 가지고있고요..
(스토리에 따라 조작하는 인물이 바뀌고 특히
공중지원하는 부분)
그에 반해 에컴을 어느정도 표방한다는 겜이
(지들은 그렇게 말하지 않아도..컨트롤러 조작감부터 여러가지
부분에서 그렇음) 이거 공중전이 영... 임팩트도 없고
볼륨도 얇고..
쩝..
그런가하면 지상 디테일 묘사는 햐... 라는 말이 나올만큼
엑박에서 뽑아낼수 있는 공중전으로서 디테일은 상당한 퀄리티로
뽑아냅니다. 즉 시스템은 갖춰놓고 스토리를 뭐같이..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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