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공을 가져간 헬카이저 강혁 헬카이져는 본명이 강혁인 NPC입니다
(일판이름은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미래 융합 퓨처를 발동 그리고 23장의 몬스터카드가 묘지로
이때눈치챘습니다 이녀석...키메라테크오버드래곤 같은걸 쓰는구나 라는걸
허나 첫턴때는 다행히 스텀블링 및 기타 방어용카드들이있었기에
ㅋㅋ막을수있다 였으나 카드파괴를 사용하여 모두묘지에..
그래서 절망했었습니다 허나 바로 격류장이들어왓기에 문제는없었죠
보시다싶이 엄청난수의 몬스터카드가 묘지에..
바로 깔은 격류장!!
이때의마음은 ㅋㅋ 아 쌐ㅋㅋㅋ이었죠
허나 태풍발동
처음엔 당황해서 안돼 내격류장!
이었으나 퓨처퓨전의 능력또한 무효가되기에...
NPC가 역시삽질은 한두번해줘야되는구나 라고생각했습니다
그리고 4턴째에 바로이겼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드로우를 2번밖에안한거죠
만약 격류장이없었고 태풍이발동하지않았엇다면
18400이라는 공격력 수비력을 가진무서운 몬스터가나올뻔했습니다..
헌데 지금생각해보니 퓨처퓨전으로 소환한 키메라테크오버드래곤은 소용이없는데
왜그런가하고 찾아보니 태풍으로 일부러부순거였더군요...
오버로드 퓨전이있는걸 생각치못했네요
퓨처퓨전 태풍 오버로드 퓨전만(태풍은굳이없어도됩니다) 손에들어온다면 이세장만 손에들어온다면
거의원턴킬이가능한 덱인거같네요
다행히 이번싸움에는 오버로드퓨전이 손에없었던거같네요...
좋아했던게 착각이었다는걸 깨닫고는 순간 볼이달아올랐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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