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지 꽤 지났지만 오랜만에 다시 한번 꺼내서 플레이해봤습니다.
조작방법도 다 까먹어서 완전 초보니 답답하더라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배드민턴
처음할때는 매우 어렵게 느꼈지만 조금 익숙해지면서 셔틀콕을 원하는 곳으로 보내기 시작하면 시원시원하게 즐길수 있습니다.
세게 친다고 휘두르다가 위모콘을 벽에 부딪치기도 했다는^^;
카트레이싱
카트라이더처럼 아이템은 없지만 매우 스피드감 있게 진행되는 게임입니다.
정신없이 3바퀴를 돌고 게임이 종료되었네요^^
컬링
데카 스포르타를 하면서 가장 재미있게 했었던 종목인듯 싶습니다.
처음엔 밀면서 자꾸 B버튼을 떼버려서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합니다만^^;; 쉽고 정확하게 원하는 곳까지 컨트롤이 가능해서 처음하는 것임에도 굉장히 몰입이 잘되었습니다.
조작방법도 다 까먹어서 완전 초보니 답답하더라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배드민턴
처음할때는 매우 어렵게 느꼈지만 조금 익숙해지면서 셔틀콕을 원하는 곳으로 보내기 시작하면 시원시원하게 즐길수 있습니다.
세게 친다고 휘두르다가 위모콘을 벽에 부딪치기도 했다는^^;
카트레이싱
카트라이더처럼 아이템은 없지만 매우 스피드감 있게 진행되는 게임입니다.
정신없이 3바퀴를 돌고 게임이 종료되었네요^^
컬링
데카 스포르타를 하면서 가장 재미있게 했었던 종목인듯 싶습니다.
처음엔 밀면서 자꾸 B버튼을 떼버려서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합니다만^^;; 쉽고 정확하게 원하는 곳까지 컨트롤이 가능해서 처음하는 것임에도 굉장히 몰입이 잘되었습니다.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