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들른 매장에 하나 있는거 앞뒤 생각안하고 집어와서,
챕터1을 플레이 하고는 당췌 즐거운 마음으로는 진행이 안되어서(그놈에 촛대...)
난이도를 낮춰 캐주얼로 즐고 있습니다.
하루 즐겨보고는 그여운으로 고스트 버스터즈 1편 영화를 다시 보게 되더군요.
옛날 영화지만 그 도서관에서 서랍의 도서 카드 날아가는 장면은 다시봐도 신기하네요.
CG로 도배되는 요즘 영화보다도 더 몰입감이 좋습디다.ㅋㅋㅋ
어릴적엔 그저 신기한 화면에 매료 되던것과 달리 나이를 먹고 보니
다른 요소들도 이해가는 것이(특히 농담들) 처음 보는 양 신선하더군요.
원래 FPS류는 흥미를 갖지 않는 게이머타입이지만, 이것 만큼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게임 불감증 따위 슬램덩크 트랩에 쳐 넣어 버린 것 같네요.ㅋㅋㅋ
이것 만큼은 코옵도 용기 내보고 싶어 졌습니다.
PSN은 namhyuny입니다. 자주는 못하지만 때가 맞으면 공포의 근원을 무찌르러 가요!!
챕터1을 플레이 하고는 당췌 즐거운 마음으로는 진행이 안되어서(그놈에 촛대...)
난이도를 낮춰 캐주얼로 즐고 있습니다.
하루 즐겨보고는 그여운으로 고스트 버스터즈 1편 영화를 다시 보게 되더군요.
옛날 영화지만 그 도서관에서 서랍의 도서 카드 날아가는 장면은 다시봐도 신기하네요.
CG로 도배되는 요즘 영화보다도 더 몰입감이 좋습디다.ㅋㅋㅋ
어릴적엔 그저 신기한 화면에 매료 되던것과 달리 나이를 먹고 보니
다른 요소들도 이해가는 것이(특히 농담들) 처음 보는 양 신선하더군요.
원래 FPS류는 흥미를 갖지 않는 게이머타입이지만, 이것 만큼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게임 불감증 따위 슬램덩크 트랩에 쳐 넣어 버린 것 같네요.ㅋㅋㅋ
이것 만큼은 코옵도 용기 내보고 싶어 졌습니다.
PSN은 namhyuny입니다. 자주는 못하지만 때가 맞으면 공포의 근원을 무찌르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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