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지겨워 죽겠다... ㅠㅠ
마지막 코너에서 승부를 낸다!! 아슬하다!!!(위에는 오우거인데?!)
예전에 올렸듯이 3회차 당시 모든 복장 입기, 하루 종일 실내/실외 짱 박히기, 맨손 천킬 등을 달성하고
도전한지라 4만 4천 킬에서 고배를 마셨던 5만 킬을 5회차에서 성공했네요.
그동안 플레이하면서 10만 킬은 한 것 같은...
막바지에 성공한다는 글이 있었는데 실제로는 하루 넘게 시간이 남아돌더군요.
그래서 남아도는 시간동안 4회차에서 2개 남기고 실패했던 PP스티커에 재도전!!
우비들에게 잡혀서 PP스티커 사진 2개를 찍었는데 도전 완료가 안 뜨길래 어디서 빼먹었는지 알 수가 없어서
결국 일일히 찍고 다녔네요. ㅠㅠ (설마 간판 하나때문일줄은...)
모든 곳을 돌아다니며 80개정도를 다시 찍고 파라다이스 플라자에서 10개 정도를 찍다가 드디어 달성된 도전 과제...
왜 이리 찍기 운이 없는건지... ㅠㅠ
다 찍고나서도 시간이 하루 넘게 남아 계속 켜놓고 기다렸네요.
그렇게 5회차 엔딩을 보고 진 록 버스터(리얼 메가 버스터)와 하키 마스크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제 4회차에서 2시간 넘게 도전해서 고배를 마셨던 헬기 격추에 도전!!
진 록 버스터가 있더라도 워낙 조준을 못하는지라 3번 실패... ㅠㅠ
저같은 경우 게시판의 공략과는 다르게 회복을 위한 와인을 얻을 수 있는 푸드 코드 근처에서 한 번에 쉽게 잡았네요.
잡고나니 너무나도 허무했던데다 조준을 위해 트리거를 누르던 검지가 너무 아픈...
6회차 목표는 오티스 전화 도전과제, 10명 보스 사진, 노트북 채우기인데 과연 성공할 수 있을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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