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본편만으로는
생각할, 혹은 해석할 여지가 너무 많아서 추려내긴 어렵지만
대략 제가 느낀건
소년 4명이 전쟁 중 암담한 현실을 탈피하고자
민간신앙 중 재물을 바치는 어떤 피의 의식을 행했고,
그 희생자가 토끼가면소녀.
양을 먹이고 우물에 버렸는지, 양과 함께 버렸는지
암튼 소녀를 희생양삼아 금기시되는 제물 의식을 행한 것으로 보이나.
효과없이 현실에서 각 각 사망.
(각 스테이지별 히든스팟에 관을 해제하면 실제 어떻게 처형되었고 죽었는지 묘사)
특이한건 주인공남자애와 관련된 관을 해제하고
나오는 죽음장면은 자기자신인걸 아는거같음. 고갤 못드는 주인공을 볼 수 있음
그리고 각 캐릭터외형묘사가 자신이 쳐해졌던 당시 죽음과 관련있는듯
그러나 사실 그 피의 의식은 성공하여
아이들의 공포와 죄의식이 결합된 이상하고 음침한 현실과 비슷한 연옥 같은 장소로 회귀. (게임장소)
각 각의 아이들이 죽었던 장소에 흩어져서 부활한 것으로 보이고,
주인공 남자는 물에서 건져낸 소녀와 그 나머지 동료들을 찾기 위해 모험을 시작하는게 게임시작부분인거같습니다.
(실제 우물에 던져서 죽였기때문에 익사, 해당 게임장소에서는 물(호수인지바다인지)에서 부활한것으로 추정)
소녀는 기억을 잃고 그냥 함께 다니는 것처럼 보이고
그렇게 동료들을 찾고 마지막까지 먹히고쫒기고를 하다
이윽고 거대괴물양의 뱃속에서
이 모든의식의 시작이자 매개체가 된소녀를 다시 우물에 제물로 던져
인과를 끊고 의식을 마무리 혹은 무마시키려는건지,
, 혹은 끊임없는 부활과 죽음이 반복되는 루프물임을 암시 하는건지
조금 더 딥하게 해석하려면 일단 DLC들이 다 나오고나서 확인 가능할거 같아요.
그냥 제 해석이고, 정답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