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출장이 잡혀있어 엔딩 이후는 20일 후에나 할 수 있겠네요
PS판 이후로 몇년만에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당시의 플레이 기억따윈 전혀 없고 애당초 그땐 공략본에 의지하고 진행했으니 기억에 뭐가 남았을리가
그땐 다마신전 오가는게 곹옹스러워서 기본직 올마스터하고 상급직 상태로 스토리 진행하고 그랬는데 세월 참 좋아졌습니다
플탐 56시간은 생각했던것보다 훨 기네요
심볼 인카운트라 최대한 숨어 다니면서 시간을 아?꼈다고 생각했는데
쓸데없이 잡담을 많이 해서 + 아이템 놓치고 도적의 코 있는줄 모르고(나중에 알게됨) 해멘게 시간낭비 엄청나게 된 듯
난이도는 당당하게 가시밭길로 고르고 씨앗과 열매는 미사용
심볼 인카운트 특징상 가시밭길로 해놔도 뭐 별 감흥이 없네요
걍 어쩌다 치루는 전투를 보스전이라 상정하고 전투 몇번하고 여신상 비비고 하니 뭐
최종전은
주인공/마리벨/가보/아이라 Lv33, 멜빈 Lv37
5인 모두 용자/갓핸드
키파 동반상태로 플레이
얘가 MP파서가 있어서 작정하고 싸운다면 그냥 무한 알테마소드로 조질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러다 다 죽겠죠
보통 드퀘는 적의 주문공격은 크게 신경 안 쓰는 편이었는데 이오나즌 한방에 캐릭하나 엎어지는거 보니 정신이 번쩍 드네요
이게 맞냐
회복은 현자의 돌, 수비는 룬스텝/현자의 지팡이/잔물결의 검/마법의 방패/토르나도의 방패 등으로
이래저래 보조주문 효과 템이 많은데다 직업을 무시하고 쓸 수 있어서 이쪽이 주력이 되었습니다
소모품(무한반복 포함)이 공용 인벤토리가 되어서 현자의 돌 한개로 전원이 돌려쓸 수 있는 점과, 장비품은 장비한 것만 쓸 수 있는게 다른 시리즈랑은 완전히 달라진 점이 되겠네요
이것 때문에 직업보다도 캐릭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주문 효과나는 장비품들이 장비가능 캐릭으로 제한이 걸리다보니
MP소모가 뭔가 엄청나게 불어난데다(알테마 소드 40 뭔데) 현자/천지뇌명사의 MP 절감 옵션이 사라져서 알테마 소드는 몇발 못 쓰고 쫑나는지라
버스트 떴을때만 갈긴다던지 하긴 했는데
버스트가 강력하긴 하네요. 11연계기를 의식했나
다마신전 돌입시점에 난이도가 급상승했다가 상급직 싹 마스터하고 잠깐 내려갔다가 상급직 전직을 염두에 둔 적 구성으로 난이도는 다시 상승
성풍의 계곡에서 헬크라우드랑 싸울때는 걍 답이 안나와서 세이브 하나 포기하고 노가다 새로하고 왔습니다
신의 돌 입수후부터 나가지를 못하네요. 이거 원래 갇히는거였나
이때부터 걍 보스전은 무지성 알테마소드
미믹과 항아리는 도적의 코에 카운트가 안 되네요
깨뜨리다가 수량 맞다 싶으면 스톱하는것도 방법이겠습니다
도적의 코 단축키 모를때 항아리 죄다깨고 열심히 싸우고 그랬는데
몬스터의 마음은 엔딩직전에 순회공연 돌면서 모은다고 모으긴 했는데 연구할 시간이 없어서 걍 안 꼈습니다
소소하게 리젠붙는 호이미슬라임하고 사망 가드 1회의 골렘만 열심히 썼던듯
엔딩후를 해야 하는데 이걸 또 어케 기다릴까 싶습니다
어쩌다 이 타이밍에 일이 잡혀서
막타는 키파가 가져갔습니다 이론십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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