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로서 게임을 평가하고, 개발사에 '매운맛' 피드백을 보내는 건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선을 넘어서 그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까지 싸잡아 비난하는 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 게임을 왜 하냐', '너 같은 애들 때문에 망겜이 계속 나온다'라는 식의 인신공격은 비판이 아니라 그냥 폭력일 뿐이죠.
(게이머가 특정 게임을 하는데는 저마다의 취향이 있는 거고, 재미를 느끼는 부분이 있는거죠. 그게 어떤 게임이든)
특히 신작 정보가 나오기도 전에 자기 취향이 아니라고해서 까기만 하거나,
특정 게임에 원수라도 진 듯 악의적인 글을 무한정 배설하는 문화도 우려스럽습니다.
이런 식의 비난은 결국 게임 산업의 다양성을 해치고, 개발사와 게이머 사이의 건강한 소통 창구만 닫아버릴 뿐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건 '더 좋은 게임'이지, '망해버린 폐허'가 아닙니까...
불지르기식 비난보다는 건설적인 비판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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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태도는 사람들도 알고 있다 싶겠지만 어찌보면 가장 쉽지만은 않은 이야기긴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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