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1 패키지판으로 예약구매해서
발매일에 스위치2로 돌렸습니다.
원래 게임 예약구매 잘안하는편인데, 팩 가격도 나름 저렴하고
메트로베니아 플랫포머 좋아하는데다가,
(특히 오리 시리즈, 셀레스트 광팬)
트레일러 보고 팩맨으로 이런 메트로베니아를 만드네?
하고 잔뜩 기대하며 플레이~
첫 오프닝때부터 좀 싸한 느낌이 느껴졌는데..
전투 타격감은 이건 뭐 칼이 아니라 솜방망이 휘두르는 느낌..
게임 UI 하며, 맵 구성이나, 메트로 기믹이나,
팩맨 변신해서 레일 타는것도 뭐 특별한것도 별로 없고,
조작감고 별로 마음에 안들고 ㅠㅜ
좀 하다보면 괜찮아질런지 모르겠는데
할 게임도 많은데, 내 시간이 더 아까울거 같아서
만오천원쯤 손해 보고 중고로 방출했습니다.
~ 앞으로 예약구매 다시는 안함
~ 스팀 2시간 찍먹이나 해볼걸 ㅠㅜ
~ 그래도 스위치2 DL판 안산게 천만 다행
~ 요즘 PS5로 페르시아의 왕자 - 잃어버린 왕관 하고 있어서 비교가 좀 되었을수도 있음 (페르시아 갓겜)
~ 그냥 남들 사는 동키콩 바난자나 살걸...
반남아 다시는 이런 메트로베니아 만들지마라..
(팩맨 명성에 먹칠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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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바운드랑 시노비는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25.07.22 21: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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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차가 있을수 있겠지만 일단 저는 똥밟은 느낌.. | 25.07.22 21: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