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에서 "프린세스 메이커 2 리제네레이션 한국어판 정식 발매"라는 기사가 나오자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라는 게임을 통해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장르와 3편인 꿈꾸는 요정을 통해 알게 됬어요(물론 프메 시리즈는 3편인 꿈꾸는 요정을 먼저 플레이)
프메 시리즈는 1편과 5편은 미 플레이한 반면, 2는 무사수행 플레이 시 파판과 드퀘 시리즈같은 던전이 있는 RPG가 있으면 방향감각이 안 좋아 불편해 앨범모드가 없음. 3은 앨범 모드가 추가와 딸 성우는 유카나가 담당. 4는 시스터 프린세스 시리즈로 유명한 텐히로 나오토가 맡았지만 그림체 때문에 말이 많아 딸 성우가 미즈키 나나가 출연(플레이 순서는 3-2-4 순)
[바캉스CG 비교]
* 프린세스 메이커2 리파인

* 프린세스 메이커2 리제네레이션
리제네레이션과 리파인 그림체가 달라 그림체는 리파인판의 승리
프메2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의 최고 명작취급 받지만 앨범 모드가 없어 아쉽고, 리제네레이션에서는 일본음성+한글자막, 설정화를 볼 수 있는 엑스트라 메뉴와 앨범 모드(바캉스, 엔딩CG) 추가 및 리제네레이션판과 리파인 일러스트를 변경 선택이 가능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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