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8시 오는 유부남으로서는 정말 엄청난 열정을 불태운 것이 아니라 할 수 없겠네요
발매날부터 정말 새벽 1시까지 미친 듯이 한 것 같습니다
이제 2회차 엔딩 봤고 원하는 무기 방어구들 다 맞췄고
그동안 피로가 엄청나게 누적된 느낌이라 ( 눈에 다크써클이 완전히 자리 잡았다는 )
유부남 아저씨가 상당히 무리한 느낌이 큽니다
그만큼 재밌고 즐거웠기 때문에 가능했던 열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여기까지 하고 9월 DLC 기다리며 그때 다시 돌아와야겠습니다
마흔 중반 달려가는 유부남으로서 정말 오랜만에 느껴본 재미와 감동 그리고 열정이었네요
100시간 이상 빠져서 즐겨본 게임은 나이들어서는 손에 꼽는데
그 중 하나가 몬헌 월드였고 그리고는 인왕3이 유일하네요
보통 신작 게임들 발매되면 퇴근 후 피곤해서 1~2시간 하다가 엔딩 못보고 정리하는 게임이 대다수인데
2회차까지 엔딩 본 게임은 근 몇십 년 동안
인왕3이 처음인 것 같네요
가끔 나그네 정도 몇판 돌고 짬짬히 하긴 할 것도 같습니다
그럼 9월 DLC때 또 돌아오겠습니다
완전 뉴비 아저씬데 모르는 것 질문할 때마다 친절하게 도와주시고 답변달아주셨던 유저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그럼 9월에 다시 돌아와서 할기차게 질문세례 쏟아낼 그날을 가다리며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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