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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는 사람마다 다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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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어제 공방에서 영원한 밤의 왕 그노스터를 여러 번 클리어 했기 때문에 조급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의 요지는 게임을 거의 전업처럼 하실 수 있는 축복 받은 분들이 느끼는 그노스터 난이도는 현생에 치여 게임을 오래 또 자주 할 수 없는 그냥 보통 평범한 게이머들이 느끼는 그것과 다를 수 있다는 것이에요. 많은 국내외 게임 전문 스트리머들이 '에델레나 풀고르보다 그노스터 훨씬 쉬워서 Dog노잼' 뭐 이런 식의 반을 보인 걸 보고 조금 뭔가 뭔가 싶어서 한 말입니다. 24시간 중 상당 시간을 게임에 투자할 수 있으신 그분들이 그리 쉽다고 저평가 하는 그노스터한테도 겁나게 쥐어 터지는 게 공방의 일상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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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공략 팁 감사합니다. 엘게 그리고 유튜브 등에서 많은 분들이 쉽다 쉽다 하시기는 합니다만, (앞서 나온 강화 개체들보다 재미있는지 여부는 별론으로 하더라도) 막 그렇게 쉬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평균적 게이머는 현생을 빡세게 살다가 일 마친 후 잠깐 잠깐 시간을 내서 게임을 하는 것이 보통인데, 그런 분들에게 강화된 그노스터는 그리 만만한 뇨속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드코어 하게 게임을 하시는 분들이 평가는 공방의 일반적 현실과 어느 정도 괴리가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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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할 필요가 있나요? 게임에 들인 시간도, 재능도 천차만별인데.. 곰님의 게임이니 곰님의 페이스로 재미있게 하세요. 기간제 퀘스트는 조급해지는 마음이 들긴 하겠지만요. 화이팅! | 25.07.04 1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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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702072873
개인적으로는 어제 공방에서 영원한 밤의 왕 그노스터를 여러 번 클리어 했기 때문에 조급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의 요지는 게임을 거의 전업처럼 하실 수 있는 축복 받은 분들이 느끼는 그노스터 난이도는 현생에 치여 게임을 오래 또 자주 할 수 없는 그냥 보통 평범한 게이머들이 느끼는 그것과 다를 수 있다는 것이에요. 많은 국내외 게임 전문 스트리머들이 '에델레나 풀고르보다 그노스터 훨씬 쉬워서 Dog노잼' 뭐 이런 식의 반을 보인 걸 보고 조금 뭔가 뭔가 싶어서 한 말입니다. 24시간 중 상당 시간을 게임에 투자할 수 있으신 그분들이 그리 쉽다고 저평가 하는 그노스터한테도 겁나게 쥐어 터지는 게 공방의 일상인데 말이죠. | 25.07.04 11: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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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DANGOM
평가는 사람마다 다양하니까요. | 25.07.04 11: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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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에델레의 한번 물리면 죽어버려! 라는 긴장감. 풀고르의 리듬감 있는 재미!에 이어서 귀여운 나방과 뚠실한 전갈. 그리고 새롭게 등장한 아니무스의 빙의 대전이 무척 재미있었어요. 다소 쉽다라는 평가는 강화 그노터스는 쉬워서 노잼이야!가 아니라 그냥 개인적인 평가에요. 넘 재미있어서 벌써 15번인가 넘게 계속 잡고 있거든요. 울 나방 최고에요. | 25.07.04 13:5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