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외국인들이 미치는 우리나라만의 분위기 맵. 이렇게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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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뽕정도는 아니더라도 국산겜으로써 참 안타까운 분위기가 있죠.

궤도에 타기전 일뽕스런 분위기의 맵도 있고 한자며 의상이며…

그래서 이렇게하면 어떨까합니다.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서만 느껴지는 사이버펑크티한 뒷골목.

이걸 일자진행형 맵이나 자이온같은 은신처로 쓰면 꽤 괜찮을것같은데…

이런 맵이 나온다면 한글간판도 자연스럽고 분위기에 취하지 않을까요?

비와 전기줄. 그리고 아스팔트와 네온사인.

이상 외국인이 환장한다는 우리나라의 사이버펑키한 사진들이었습니다.

사진출처) 가생이닷컴

[해눈임]

나름 해외에서도 조금아니마 알려졌다는 그 게임...

[무라마사다]

사진처럼 저런 분위기도 나름 좋았을텐데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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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깨비.
하고 그 인조이인가..

[Trooper.]

왜 이렇게 게임에 국적을 담으려는지 모르겠네.

[좌회전혹은우회전]

저도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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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블레이드 후반의 분위기도 결국 국적이지요.

[덴탈텍]

1번짤은 '인상이 좋아보이시네요' 같네요

[GameR_SenSE]

저번에 서울 강남 물에 잠겼을 때 그 사진이 없네요

[데스피니스]

뭘 원하는지는 알겠으나
시프트업에 그런걸 바라시면 안되는데

[만성피로냥]

의무적으로 한국색을 강요하는것도 좀 아닌듯

[나비야나비야어서오너라]

그냥 우리만의 분위기가 있는 배경이 나온다면 저렇게 나와야... 하는 바램인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