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팟 뎃 구성 추천해주세요 ...

[루리웹-4433985162]

1팟 아케론 페라 스파클 나찰 ,어벤 사용중입니다.

2팟 어케 구성해야하나요??

반디 뽑으려고 기다리는데 로빈이랑 토파즈 포기해야겠죠?

[asirae]

솔직히 스파클 하나만 있으면 로빈 뽑는 걸 추천하긴 합니다
아케론 팟에서 풍요/보존을 나찰이나 갤러거로 쓰고, 2파티를 어벤츄린+레이시오+@로 굴리는 게 나아보여요
그리고 아케론이 전광이라도 있으면 모를까, 만약 전광도 아니라면 아케론팟에 스파클 끼는 것보다 블스 같은 공허캐 하나 더 넣는 게 나을 수 있습니다

[하늘물총새]

명함 아케론이면 스파클 빼고 그 자리에 공허캐를 더 넣고 스파클을 2파티에 넣으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특성에서 공허 캐릭터가 아케론 제외 2명일 때 받을 수 있는 피해 증가량이 엄청나서 어떠한 화합캐로도 그걸 능가할 수가 없어요(아케론 제외 1명일 때 115%였다가 2명일 때 160%로 엄청나게 증가해서 2성혼 전까진 2공허가 강제되다시피 해요

[JR신주쿠역]

아케론 + 블랙스완/계네빈 + 페라 + 갤러거가 안정성은 떨어지지만, 버틸 수 있는 선에서 딜고점은 쎄다고 봅니다.
그리고 빠진 스파클을 2파티로 돌려서 [스파클/브로냐/정운/화척자 중에서 딜러와 어울리는. + 나찰/어벤 + 1딜러 하이퍼캐리] 체제 로 꾸리면 될 것 같습니다.
기다리시는 반디도 괜찮고, 신경원이나 청작도 나쁘지 않다 봅니다.

레이시오의 경우, 이번 배너에서 토파즈나 로빈 둘 중 1개라도 챙기실 예정이면, 어벤츄린과 함께 추공팟으로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