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팁] 입문후 7회차 엔딩까지 챌린지 달성 현황.jpg (플래티넘 도전기)

[오타니]

디럭스판 + 티켓 5장 사고 입문했습니다. 

듀얼쇼크4 패드유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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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 지원 클리어.

사격장 트로피 올S 달성

사격장 트릭샷, 퍼펙트게임 달성

각종 수집퀘스트 모두 달성

 태엽인형 의뢰 보물 등

클리어 후 용병모드 가서 레온으로 마을/고성/용병섬

이 세개의 맵만 S (20만점) 얻어서 핸드캐논 획득.

맵 세개만 레온으로 20만점 찍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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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차 지원+ 클리어.

회차 중간에 무한로켓 구입.

백발백중 델라고, 가라르도 칼로잡기, 계란 라몬입에 던지기

애쉴리 등불안쓰기, 광차 무데미지 등

???? 떠서 확인 불가능했던 전투관련 잡 챌린지 모두 성공.

남은건

미니멀리스트 (칼과 권총만 쓰기)

근검절약 (회복아이템 안쓰기)

과묵한 이방인 (상인에게 말 한번도 안걸기)

전문요원 (프로 새게임으로 무한칼,시카고,핸드캐논 안쓰고 깨기)

-> 사실상 전문요원이 가장 어려운가요?

시간/세이브 제한 없으니까 노가다 하면 쉬울거 같기도 하고.

와 S+ 까지의 클리어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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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차 하드코어+ 클리어.

애쉴리 갑옷을 얻기 위함입니다.

알라봉 들고 달리니까 3시간 20분대 찍네요.

난이도 챌린지 S까지 전부 획득

단거리주자 (8시간이내 클리어)

알라봉 들고 달리면서 과묵한 이방인 획득.

1,2회차때 스프레이 좀 챙겨놓으면 3회차때 알라봉 달리기할때 달성하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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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을 못쓰니, 어차피 달리기할때 따야 되는 챌린지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3회차 애쉴리갑옷 얻을때밖에 없어요.

방탄복 수리를 못하니 한방한방이 아프네요.

애쉴리 갑옷만 획득.

하드코어 뉴게임으로만 S+ 하면 닭대가리 주는데

닭대가리 얻으려고 그 고생 하기싫어서 스킵.

아, 하드코어랑 프로는 델라고 맷집과 데미지가 좋으니

도저히 안된다 싶으면 영상보고 연타 잘 넣고

특히 델라고 입 벌리면 입 안에다가 꼭 투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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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차 프로페셔널 + 도전 클리어.

(자동저장 불가)

역시 알라봉 들고 다니면서 상인도 쓰고 넉넉하게 클리어.

시카고랑 헝크마스크 얻었습니다.

7시간 안으로 들어오기만 하면 됩니다.

애쉴리 갑옷덕에 납치도 안당하고 데미지도 안 맞으니

수월하게 클리어.

4회차 클리어한 파일은 다른데 잠시 봉인해둡니다.(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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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차 프로페셔널 뉴게임 클리어

고양이 귀 얻기위해 했으며

챕터1부터 3까지는 천제누구님의

https://bbs.ruliweb.com/family/508/board/186273/read/8486 영상을 참고했고

챕터 4부터는 영상보면서 하기 번거로워서 

그냥 https://bbs.ruliweb.com/family/508/board/186273/read/8486 이 글 따라했습니다.

해당글에는 챕터별로 종료시점에서 누적플레이 시간도 있으니

해당글의 시간보다 조금 빠르면 됩니다.

모든 단축코스 영상대로 다 했는데도 5시간이네요.

초보나 중수는 시도안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남은 챌린지는 전문요원, 근검절약, 미니멀리스트 세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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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차 프로페셔널 뉴게임 클리어

다시 프로페셔널 뉴게임으로 해서

무한나이프,시카고,핸드캐논 안 쓰고 클리어.

고양이 귀 끼고 아주 재미있게 클리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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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차 지원+ 클리어 (플래티넘 달성)

4회차 깼던 파일 불러와서 진행.

미니멀리스트 (검과 권총만 쓰기),

근검절약 (회복아이템 안쓰기) 동시에 고양이귀 끼고 달성했습니다.

마틸다 3연발 연사면 충분합니다.

보스전도 어려운 구간 없었습니다.

3시간 30분쯤 걸린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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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차 엔딩으로 플래티넘 달성했습니다.

끝!!

[과즙2프로]

2장 공장 나와 계곡전
3장 델라고 전
4장 엘히간테 보스 전
5장 산장 전
6장 쌍체인 전
7장 시작지점
10장 무도회장(벌레구간) or 쌍가라도르 전
11장 시작지점 or 광차타기 전 or 크라우저 1차전
12장 시작지점
13장 시작지점
14장 시작 or 랙킹볼 or 크라우저 2차전
15장 시작지점 or 헬기 추락 후

저는 대충 이렇게 했는데 8장 성외곽이나 9장 저택 , 10장 베르두고 전 , 16장 탈출전에 추가로 저장 하시면 될 듯.

무한 나이프는 있음 좋은데 저는 티켓 팔아서 개조비용에 썼어요, 수리하면서 쓰거나 식칼로 버티면서

미니멀리스트랑 근검절약 . 4회차 아직 약초 안 드셨으면 무한 알라봉이랑 근검절약 같이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표준에서 풀 개조 권총런 해봤는데 잡몹구간이랑 일부 보스들 겁나 아픔 ㅎ 지원이면 더 쉽게는 깨시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미니멀리스트만 따로 진행하시는게 정신건강을 위해 추천합니다

[오타니]

프페 무한 알라봉+회복아이템 안먹기가 불가능해 보이는데 쉬운가요?

7회차에 권총달리기 할때 해보고 도저히 안되면
지원+로 한번 더 알라봉들고 해봐야겠네요.

[야바군이랑께]

회복 아이템 미사용 챌린지는 지원을 추천하는 이유가...
빨피가 되도 노란체력까지는 자동 회복이 되기때문입니다. (비전투상황) 덤으로 적들 공격력이 낮기도 하고...
때문에 전투당 한번 정도 실수로 얻어맞아도 문제가 없죠.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프페에서 도전하신다면... 적 등장 위치 숙지하고 실수가 없어야 가능할겁니다.

[오타니]

그래서 지원난이도로 하려고 하는데,
윗분은 프페 알라봉 달리기에서 하라고 추천하셔서..

계획대로 근검절약 미니멀리스트 할때 지원에서 해봐야겠습니다.

[카니에타]

무한 알라봉 + 회복아이템 안 먹기는 할만 합니다.
미니멀리스트랑 노 상인하고 같이 하는게 힘들어서 그렇지...

[카니에타]

5회차 예정의 뉴게임 무한나이프는 있으면 혹시라도 뒤에서 잡혔을 때 빠르게 칼찌하고 나오기 좋습니다.
보스들의 패턴을 패리로 넘어가는데 부담도 덜 해서 좋고요. 나이프며 방탄복이며 수리비가 빡빡한데 하나라도 덜 수 있는 건 덤이구요.

그리고 첫 타자기에서 전부 다 꺼내시는 건 비추천 드립니다. 뉴게임이면 공간이 없어서 첫 샷건도 그냥 놓치게 되고 다른 템들도 공간이 부족해지니 취향껏 골라 가져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오타니]

고맙습니다. 디럭스라 무기가 많은데
2챕터 상인까지 뭘 들고가야 좋을까요?

기본권총, 마을2층 샷건, 센티넬이랑 스컬셰이커중.

[카니에타]

아래 드레이븐님이 잘 설명해주셨네요. 기본권총은 집어넣고 센티넬 든 다음에 핸드캐넌하고 스컬셰이커 꺼내서 들고 다니시면 될 거 같아요. 2층의 초반 샷건은 쓰고 보관함에 넣으면 인벤절약이 될 수 있고요. 샷건류는 핸드캐넌으로 근접한 적을 다 처리할 수 없을 때 일단 다운이나 경직부터 먹여서 급한 불을 끄고 정리하는 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오타니]

고맙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기본권총이나 기본샷건

장전된 총알수에 관계없이 매각가가 똑같은지 갑자기 궁금하네요.

[카니에타]

제 기억으로는 장전된 총알만큼 판매가가 올라가진 않았던 거 같네요. 한번 실험해보겠습니다.

[카니에타]

예, 매각가는 장전된 탄환 수와 관계없이 동일합니다.

[오타니]

고맙습니다. 팔때 장전된 탄환 안돌려주나보네요. 그럼 다 쏘고 팔아야겠군요.
어떤 게임인가 총 팔면 장전된 총알은 돌려주던데..

[카니에타]

사실 바하도 5에선 판매시 탄약을 줬습니다. 그래서 여차하면 사고 파는 식으로 매그넘탄을 왕창 가져갈 수 있었죠. 심지어 유탄발사기는 아예 탄을 따로 팔기도 했고요.

[카니에타]

최대한 장전해둔 탄은 쓰고 파는게 이득이지만 너무 무리해서 쓰다가 괜히 살 것도 죽을 수 있기에 적당히 쓰고 버리신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에요.
그리고 당연한 이야기지만 인벤이나 보석조합, 상인하고 대화까지 시간이 가는 요소니 그런 부분을 최적화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겁니다

[드레이븐]

프로 뉴게임할때 시카고 or 핸드캐논 골라서 무한탄 만들고 나이프도 무한 만들어서 두개만 들고 다니면 됩니다.
핸드캐논은 초반 마을에서 몇발 장전된거 유용하게 쓸수 있습니다. 시카고도 꺼내고 걍 다 꺼내서 들고 다니세요.
탄 쓰고 나면 보관함으로 보내기 하면 인벤 간단하게 비울수 있습니다.

[오타니]

잊고 있었네요. 순간이동 보관함 보내기가 있죠.

티켓 다섯장으로 시카고 핸드캐논 무한칼 세개 개조는 좀 오버인가요?
시카고 핸드캐논중 하나만 가지고도 충분한가요?

프로 뉴게임으로 첫 마을광장만 잘 버티면 상인까지는 갈텐데. ㅎㅎ

[카니에타]

둘 중 하나만 있어도 충분하고 둘 다 일장일단이 있기에 취향껏 쓰시면 될 거에요.
보스도 핸드캐넌을 써서 피하고 한대 날리는 식으로 더 빠르게 공략할 수도 있고요.
시카고는 빠르게 퍼붓는단 점과 멀리 있는 목표물, 가령 보석같은 것들을 떨구기에도 핸드캐넌보다는 유리합니다.

[드레이븐]

시카고가 안정성이 좋아서 많이 선택합니다. 가나도들 몰려와도 대충 갈기면 다 죽고 도중에 날라오는 폭탄이나 도끼등도 다 쳐낼수 있으니까요. 멀리 있는 저격병들도 쏘다보면 맞으니까 저격총도 버렸습니다. 핸드캐논으로 장거리 적 처리할려면 저격총 하나 들고다녀야 할겁니다.
시카고만 업글하는데도 돈이 제법 많이 깨져요. 근접전 할일이 없으니 무한나이프도 내구도 말곤 업글 필요없고 돈 남으면 로켓런처 사서 베르두고,크라우저,새들러 스킵하세요. 라몬은 금달걀 맞추고 시카고 갈기면 금방 죽습니다

[드레이븐]

생각해보니 크라우저 1차전 대비해서 나이프 공업은 해두는것도 좋겠네요

[오타니]

고맙습니다. 솔직히 클리어 난이도보다 돈먹는다고
샛길말고 가는 루트에 있는 템만 먹어도 시간 모자랄것 같아서
얼만큼 스킵하고 달려야되나 고민중입니다.

[카니에타]

적당히 샛길로 해도 충분합니다. 물론 애슐리를 교회에서 꺼내온 이후 촌장집에 들러서 카메라를 파밍하고 콜미요스 강화형을 죽인다거나, 챕터 10에서 애슐리 납치 후 애슐리가 돌아다니던 구간을 수색하는 등은 시간이 정말 여유롭지 않은 이상 생략하시는 걸 추천드리고요.